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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세계의 자리는 성실한 노력, 스승의 은총, 신의 자비로 얻는 것이다, 19부 중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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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러분 모두, 여러분 자신과 가족들을 보호해 주시길 신실하게 기도하세요. 부처가 되는 것이 영광스러운 자리를 얻는 것이란 생각은 마세요. 그런 게 아닙니다. 죽어라 일하는 자리입니다. 세 가지 다른 차원에서 일하는 셈인 거죠. 지상, 천국, 지옥이요.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다른 곳에서도요.

그런데 세상의 업이 너무 무거우면, 계속 돕거나 개입하고 사람들을 도와 세상을 구하려 할 때, 무거운 업에 너무 깊이 개입하는 것이라 천국에서 돕는 게 허용되지 않아 종종 혼자 일해야 해요. 하지만 난 나를 도우시는 신을 찬양합니다. 날 도우시고 보호하시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허락하시는 신을 찬양합니다.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신께서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어떤 수단을 통해서나, 내 물리적인 개입과 물리적인 방식을 통해 여러분을 집에 데려가시고, 진정한 본향으로 가는 길로 인도해 주실 거예요. 그러면 알 겁니다. 『아, 이 물질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세상에, 왜 진작에 몰랐지?』

일시적으로 사망했다가 돌아오는 이들이 많이 있어요. 단 몇 분이나, 30분 정도 되기도 해요. 근데 아무도 이 세상으로 돌아오고 싶어 하지 않았죠. 돌아오길 원치 않았어요.

『Excerpt from ‘Man Died And What He Saw Was So Different Than Expected | Near-death experience’ by NDE Diary – Oct. 9, 2022, Daniel Giroux: 저는 1994년 11월에 임사체험을 했습니다. 전 숲에서 일하고 있었고 나무를 베고 있었죠. 그런데 나무가 갑자기 날아와서 제 왼쪽 머리를 강타했고 전 나가떨어졌죠. 고통은 전혀 없었으며 저는 그냥 계속 존재하고 있었죠. 제 육신만 보이다가 모든 게 암흑으로 변했어요. 하지만, 동시에 저는 감당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순수하고 순수한 지복, 행복이었죠. 바로 그다음에는 사랑이 뒤따랐어요. 사랑의 느낌말이에요. 깊고 깊은 사랑이었어요. 정말 광대했습니다. 제 의식이 계속해서 확장되고, 확장되고, 또 확장되는 것 같았죠… 제 앞에 펼쳐진 것은 은하계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저는 압도당했어요. 수십억의 수십억의 수십억에 달했습니다. 제가 본 것은… 이런 표현을 쓸게요, 은하계의 가장자리였어요.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당신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다 마치지 못했어요. 할 일이 남았으니 돌아가야 합니다』 아뇨. 돌아오기 싫었어요. 아뇨, 아뇨, 난… 돌아오기 싫었습니다』

Excerpt from ‘Young Girl Crosses Over During NDE, This Is What She Saw (Near Death Experience)’ by The Other Side NDE – May 27, 2022, Melody Papej: 1958년 화창한 일요일, 우린 근처 해변에 갔습니다.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동생과 저를 데리고 래프팅을 했어요. 저는 아주 깊고 깊은 물속으로 내려갔고 숨을 거의 쉴 수가 없었어요. 저는 제가 익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겨우 7살인 저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죠. 그러다 갑자기 하얀 빛이 보였는데, 장엄한 하얀 빛이었습니다. 그 빛이 저를 그쪽으로 끌어당겼어요. 저는 점점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점점 가까워졌어요. 하얀 광선, 하얀 빛에 더 가깝게 다가가니 그 끝엔 정말 아름답게 빛나는 하얀 존재가 있었는데 사랑, 공감, 친절, 배려, 따뜻함, 진정한 사랑만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놀라웠고 저를 가득 채웠어요. 제 마음을 가득 채우고 제 주변의 모든 것을 채웠죠. 7살짜리 아이가 정말 낯선 곳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있었던 거죠. 거기 영원히 있고 싶었는데, 어떤 말이 들렸어요. 어떤 말들을 들었죠. 그런 다음 그들은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말했어요. 제가 돌아갈 때가 됐다고요』

Excerpt from ‘Woman Dies & Wants to Stay in Heaven (Near Death Experience)’ by Coming Home – Jan. 31, 2023, Dianne Sherman: 저는 다이엔 셔먼입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에서 자랐어요. 당시 저는 무릎 슬개골 완전 개방 수술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그 수술을 받기 위해 10년을 기다렸습니다. 10년이 지나 이제 수술을 받을 때가 되었죠. 수술 후 회복 중에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이엔, 깨어나세요! 다이엔, 깨어나세요!』 그다음 저는 뒤로 당겨졌다가 어둠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죠. 그리고 한 점의 빛이 보였는데, 그냥 그렇게 견디고 있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다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며 제 마음을 다잡고 있었어요. 제가 그 빛을 바라보고 있자, 빛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더니 갑자기 제 주변의 모든 것이 되어버렸어요. 저는 그 빛을 보며 생각했죠. 『이게 뭐지?』 구름 같았거든요. 그 흰색은 제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색이었어요. 무지개의 모든 색이 다 들어있는 것 같았지만, 흰색이었죠. 반짝였어요. 단순한 빛이 아니라 물질이었고, 느낌이었고, 제 주변의 모든 것이었죠. 제가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이었어요. 말로 표현할 길이 없네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어떻게 설명하겠어요? 어떻게 묘사할지 모르겠어요. 다만 제가 아는 건, 그 순간 저는 세상에서 바라는 모든 것을 다 누리며 보호받고, 사랑받고, 소중히 여겨지고, 안전하다고 느꼈다는 거예요. 만족스러웠어요. 상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죠. 저는 이런 느낌을 받으며 그것을 통과하고 있었고 그것은 떠나가고 있었죠. 그러다 갑자기 스님처럼 보이는 두 줄의 사람들이 보였어요. 그분들이 저에게 발산하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죠. 스님들 행렬의 끝에 다다랐을 때, 한 분(스님)이 나오더니 말했어요. 『여기 있으면 안 됩니다. 아직 때가 아닙니다. 당신은 돌아가야 합니다』 전 말했죠. 『드디어 소중히 여겨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절 돌려보내지 마세요. 전 고향에 왔어요. 제 평생 있고 싶었던 곳이 바로 여기예요. 내 집이요. 여기 왔는데, 절 돌려보내면 어떡해요!』 그가 말했죠. 『아이가 있으니 돌아가야 해요』 그리고 그 순간 저는 육신으로 돌아왔습니다』

등등…

그 모든 걸 알 겁니다. 그들의 책을 읽는다면요. 만나서 직접 들어보든지요. 이 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지 물어보세요. 『아니요, 이 세상에 돌아오려는 건 정말 멍청한 짓이에요』라고 할 겁니다. 다만 신께서 그들에게 천국을 보여주신 뒤 돌아가 신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신 거죠. 다른 이들을 일깨워서 그들이 서둘러 참회하고, 빨리 돌아서고, 자신의 영혼을 도울 수 있게 하라고요. 그러면 지옥에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고, 지구가 모두 파괴되어 사라지더라도 텅 빈 우주에서 길을 잃고 헤매지 않을 겁니다. 의지할 곳 하나 없고, 해탈할 수 없고, 고통을 멈출 수 없는 이 모든 영혼을 돕도록요.

그러니 제발요, 나는‍ 여러분과 이야기할 때마다 신의 최후 심판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이 더‍ 강해지고 신을 믿고‍ 선하게 살며 신을 찬양하고‍ 모든 스승께 감사하며‍ 비건이 됨으로써‍ 본래의 진아로 돌아가는 것이‍ 최상의 이로움인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어디서든 가능하면 모든 살생을 피하세요.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도요. 또한 동물주민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등 인간을 위해 무력하게 그 모든 걸 감내해야 하는 고통받는 동물주민과 관련된 것은 일체 먹지 마세요. 그들은 묶여 있어요! 여러분의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갇혀 있어요. 어쨌든 불결한 음식이죠. 제발 멈추고 비건이 되세요. 제발 참회하세요. 제발 신을 찬양하세요. 태고적부터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스승께 감사를 드리세요. 그 덕분에 이 세상에 더 편리한 발명품이 있는 거죠. 신께서는 여전히 이 세상에 스승들을 보내 옳고 그름을 가르치게 하시고 여러분을 집으로, 본래의 고향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여러분이 허락해 주고, 간단한 요건을 따른다면, 난 여러분을 본향으로 데려갈 수 있어요. 그러겠다고 약속해요. 여러분을 집에 데려가겠다고, 신께 약속합니다. 그 본향을 알게 되면, 다시는 이곳에 돌아오고 싶지 않을 거예요. 맹세컨대 오지 않을 거예요. 신 앞에서, 모든 천국과 지옥, 지구의 존재들 앞에서 내가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한다고 맹세해요. 여러분이 천국을 잠깐이라도 엿보게 된다면, 다시는 이 지구의 세속적인 삶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을 거예요. 이건 맹세코 진실이에요. 거짓을 말하는 거라면, 난 즉시 지옥에 삼켜져 영원히 지옥에 머물러야 할 거예요. 이제 내가 진실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알 겁니다.

불국토와 천국이야말로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이고, 여러분의 진정한 고향이죠. 부디, 그곳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이미 그 길을 아는 스승들을 찾으세요. 굳이 날 찾을 필요는 없죠. 나를 믿지 못하면, 인도에도 원래의 창시자로부터 위대한 계보를 이어 내려온 진정한 스승들이 있어요. 인도 베아스 스승들처럼요. 가서 그들을 찾으세요. 그들은 창시자의 힘에 의지하여 여러분을 입문시키죠. 하지만 그들을 통해 완전한 깨달음과 해탈을 얻을 거라고 장담할 수는 없어요. 장담할 수는 없죠. 그건 여러분과 그들의 등급에도 달린 것이니까요. 하지만 하나 확실한 건, 그들은 여러분을 속이지 않죠. 돈을 요구하거나, 속여서 빼앗거나 성추행을 하진 않죠. 그들은 순수하고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들의 등급이 높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충분한 보호를 받고, 적어도 지옥에 가지는 않죠.

만일 이 생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다른 스승을 만나게 될 것이고, 아니면 다른 행성으로 갈 거예요. 여러분에게 신실함과 순수한 헌신, 신께 돌아가려는 갈망이 있다면, 신께서 여러분에게 집으로 데려갈 다른 스승을 찾아주실 거예요. 그저 신실하고 겸손하세요. 참회하고 비건이 되세요. 여러분에게 깨달음을 줄 믿을만한 스승을 찾으세요. 그래야 최소한 지옥에 가지 않아요. 비록 소멸 가능한 삼계를 뛰어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이번 생과 앞으로 수백 년 동안은, 입문의 은총과 신의 자비로 지옥에 가지는 않을 거예요. 제발 그렇게 하세요.

내게 올 필요는 없어요. 그냥 시도해 보세요. 하지만 서두르세요.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리고 신을 믿어야 해요. 신과 모든 스승을 찬양해야 해요. 신과 모든 스승께 감사하세요. 비건이 되고 참회하세요. 비건이 되고 신께 감사하세요. 모든 성인께 감사하세요. 그게 해야 할 전부예요. 나를 스승으로 삼을 필요는 없어요. 그건 인연과 여러분의 신실함에 달렸죠.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뿐이에요.

부디, 내 온 마음과, 진심과, 모든 축복을 여러분께 전하며, 여러분이 해탈의 길을 찾도록 도우시는 신께 내 모든 찬양을 바칩니다. 아멘. 여러분을 사랑해요.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 참회하고 비건이 되세요. 깨달음을 구하세요. 제발, 제발, 부탁이에요. 부디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기 자신에게 이로운 일들을 하세요. 안 그럼, 지옥이나 망각 속에서 영겁의 세월 동안 영원히 정죄 받을 거예요. 제발요. 그건 끔찍한 고통이죠. 말로는 설명할 수 없어요.

날 믿고 스승을 찾아보세요. 날 찾아올 필요는 없어요. 가서 스승을 찾으세요. 신을 찬양하면 좋은 스승을 찾을 수 있어요. 제발요, 뭐라도 하세요. 시간이 많지 않아요. 나와 천국의 일꾼들이 이 행성의 멸망을 계속 막아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나 자신과 천국의 일꾼들이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지만, 때로는 큰 재난을 더 작게 만들거나, 작은 재난을 더 약하게 만들거나, 아예 없애는 정도밖에 할 수 없었죠. 허나 계속 이런 식이면, 천국이 포기할 수도 있어요. 그럼 세상이 끝날 수 있죠. 작은 재난이 너무 많거나, 줄어든 재난들도… 그 수가 너무 많으면 여전히 세상을 손상시키고, 붕괴시키고 파괴할 수 있죠. 그러니 선해지세요. 만나는 모든 이를 친절하게 대하세요. 그리고 우리를 보호하고 용서하시는 신과 모든 스승을 찬양하세요. 또한 깨달음을 구하세요.

제발, 부탁이에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가서 스승을 찾으세요. 깨달음을 구하세요!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최소한 참회하고 비건이 되세요. 그리고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 나를 부르세요. 그게 다예요. 안녕히 계세요. 신의 사랑이 함께하시고 신의 사랑을 알게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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