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진정한 지하드, 14부 중 6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공금으로 개인적인‍ 낙태 비용을 지원한다는‍ 게 쟁점은 아니에요. 공과 사를 따지는 문제가‍ 아니죠. 낙태 그 자체가‍ 큰 죄라는 거예요. (예)‍ 그래서 이를 지지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살생, 특히 살인죄로 지옥에서‍ 벌을 받게 될 겁니다. (예)‍ 이와 관련된 모두, 무고한 납세자들까지도‍ 처벌을 받게‍ 될 거예요. (아!)‍ 그게 문제예요.

그러나 미국은 달라요. 가난한 나라들에‍ 둘러싸여 있죠. (예)

모두가 미국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만일 그렇게 개방해서‍ 받고 풀어주고, 받고 풀어준다면…‍ 특히 이런 팬데믹 상황에선‍ 멕시코 전체와‍ 온두라스와 주변국이‍ 아닌 어디든 그들을‍ 여러분이 보살필 순 없죠. 멕시코에서만‍ 들어오는 게 아니라‍ 도처에서 들어옵니다. (예, 아이티인도 있죠)‍ 아이티인도요. (예) 예‍, 잘은 몰라도 벨리즈, 베네수엘라처럼‍ 먼 곳에서도 올 겁니다. 콜롬비아도 있죠. 도처에서 온다고 보도해요.

미국은 아주 부유하지만‍ 이런 갑작스런 유입에‍ 대처할 수는 없습니다. 타국민들을 보살필 수‍ 없죠. 그들은‍ 전쟁 난민도 아니고 절박한‍ 상황에 처한 것도 아니에요. (예) 가난하긴 하겠지만‍ 가난한 나라는‍ 곳곳에 있어요. 늘 가난한 이들이 있어요. 그건 자선이 아닙니다. 그저 사람들을 유혹해서‍ 환상적인 꿈을 좇아‍ 고향을 떠나고 일터를‍ 떠나게 하고 그들의‍ 존엄성을 손상시키는 거죠. 그리고 이른바 후진국의‍ 평판과 존엄성을‍ 훼손시키는 겁니다. (예. 이해가 됩니다)‍ 그들의 정부가 국민들을‍ 돌보게 하세요. 그들은‍ 할 수 있어요. (그래야죠)‍ 네. 그래야 해요. 그들을 들어오게 하는‍ 대신에요. 아마 그들은‍ 영어도 할 줄 몰라서‍ 거리에서 전전하는‍ 노숙자가 될 겁니다.

내가 미국에 있었을 때‍ 봤는데 노숙인 대부분이‍ 미국인이 아니었어요. (예, 맞습니다)‍ 멕시코 등지에서 온‍ 사람들이었죠. (예)‍ 거리에서 구걸을 했어요. 그들 나라에 전쟁이‍ 난 것도 아니고 공산당‍ 치하에서처럼 정치적‍ 탄압이 있는 것도 아니죠. 전혀 그런 게 아니에요! 그저 가난한 것뿐이고‍ 그들 나라가 돌봐줘야 해요. 그들 정부가 일자리를‍ 제공할 방안을 모색해야죠. 만일 여러분이‍ 자선단체로서 그들을‍ 돕고 싶다면 매년‍ 가난한 이들을 지원할‍ 돈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정부를 통해서요. (예)‍ 혹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한다든지요. 모든 가난한 나라의 모든 가난한 이들을‍ 여러분이 돌볼 필요는 없죠.

유럽의 상황은 달라요. 타국에 가도 그들은‍ 말도 할 줄 알고 일도 해요. (예) 그들은 기여합니다. 동냥을 하려고‍ 거기 간 게 아녜요. 그들은 무일푼으로‍ 가지 않습니다. 설령 어느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가더라도‍ 거기서 일을 합니다. (예, 그들은 기여합니다)‍ 그들은 기여하고 있고‍ 모두, 대부분 영어를 해요.

예를 들어 스페인에‍ 가더라도‍ 그곳엔 늘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예)‍ 혹은 이태리요. 이태리에선 최소한으로만‍ 배우는데 그래도 그들은‍ 영어를 합니다. (예)‍ 내 정원사도 영어를 했고‍ 스페인의 배관공도‍ 영어를 했어요. 이태리에서 내가 만난‍ 정원사도 영어가 유창했죠. (예)

내가 가는 이태리 식당‍ 웨이터도 영어를 유창하게‍ 했어요. (놀랍습니다)‍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도‍ 비디오를 통해 배우고‍ 인터넷을 통해 배웁니다. 난 그에게 물었죠. 『어떻게 영어를 그렇게‍ 잘하나요? 난 당신이 영국인이나‍ 영국 출신인 줄 알았어요』‍ 그는 말했죠. 『아녜요. 영화와 자막을 봤어요!』‍ 정말 멋지죠. (예)‍ 내가 가는 식당 중‍ 한 곳의 웨이터였어요. 이따금 난 (비건) 피자를‍ 먹으러 갔었죠. 그는 혼합과일주스를‍ 내줬어요. 무알코올 과일‍ 펀치나 (예) 다른 메뉴도‍ 주문할 수 있고요. 일부 칵테일은‍ 알코올을 빼면‍ 마실 수 있어요. (예)‍ 대부분의 칵테일이 그래요. 대부분의 칵테일은‍ 알코올 없는 걸 주문할 수‍ 있죠. 그는 영어를 잘 했고‍ 억양과 모든 게 훌륭했어요. 내가 『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치나요?』 하고 묻자‍, 그는 말했죠. 『여긴 아녜요. 대개는 영어를 배우라고‍ 권장하지 않아요. 이태리어를 써야 해요』‍ 모국어를 더‍ 잘해야 하죠.

일부 국가는 국수주의가‍ 강해요. (예)‍ 프랑스도 안 좋아하죠. 프랑스인들은…‍ 심지어 불어에‍ 영어를 섞어 말하는 걸‍ 금지하는 법까지 있죠. (와)‍ 가령 『오, 쥬 므 상 트레‍ 쿨』이라 말하면 안 돼요. 『아주 시원하다』죠. 반은 불어로 반은 영어로‍ 말하면 안 돼요.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요. 모국어를 보호합니다.

이태리에서도‍ 영어를 배우도록‍ 장려하지 않아요. 비록 할 수 있어도요. 날 돌봐준 모든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영어를 잘했죠. 하지만 바의 직원은 영어를‍ 배우지 않았다고 했어요. 정부가 장려하지 않아요. 그가 그렇게 말했죠. 난 그건 잘 몰랐어요. 『그럼 어떻게 영어를‍ 배웠나요?』 하고 묻자, 『영화를 봤어요』 했죠. 그는 자막이 있는 영화를‍ 보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영어를 잘하게 됐죠. 난 그가 그런 식으로‍ 공부했다는 데 놀랐어요. 아주 똑똑해요. 또 아무 일도 아닌 걸로‍ 우리 집을 수색하러 왔던‍ 경찰들 역시 전부 다 내게 영어로 말했어요. 주차장과 식당, 어느 곳이든 그랬죠. 가는 곳마다 어디서든‍ 다들 영어를 했어요.

유럽에선 영어를 배우는‍ 게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국경이 인접해‍ 있으니까요. (예)‍ 가까운 이웃들이죠. (예)‍ 그러나 프랑스 국민들은‍ 모국어에 대한 긍지가‍ 매우 큽니다. 이태리인도 마찬가지죠. 자국민이 『쥬 쒸 트레 쿨』‍이라 말하지 못하게 하죠. 『난 아주 멋져』‍ 그렇게 말하면 안 돼요. 물론 사람들은 여전히‍ 거리에서, 찻집에서‍ 그렇게 말하지만‍ 법적으로 허용이 안 되죠. 경찰이 와서‍ 여러분을 체포하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법에 그런 게 있죠. (예)‍ 불어와 영어를‍ 혼용하면 안 된다고요. (흥미롭네요)

물론‍ 나도 그건 안 좋아해요. 불어는 아주 우아하니까요. (예, 아름답습니다)‍ 만일 다른 언어를‍ 섞어 쓴다면 그건‍ 더 이상 불어가 아니죠. (맞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쿨』이 무슨 뜻인지‍ 못 알아들어요. 『쿨』이 무슨 뜻이지? 그게 불어인가? 뭐지? 정통 불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파리에‍ 왔는데 몇몇 사람들이‍ 『부 제트 쿨?』(당신은‍ 멋진가요?)라 말한다면‍ 그들은 못 알아듣겠죠. (예, 맞아요)‍ 불어의 우아함이‍ 상쇄되죠. (예) 또는‍ 이태리어의 사랑스러움이‍ 상쇄되죠.

난 스페인어와‍ 불어, 이태리어가 좋아요. 오, 훌륭한‍ 언어들이죠. (예, 저도 이태리어를‍ 무척 좋아합니다)‍ 아주 음악적이죠. (예)‍ 그들이 실제로 말할 때, 특히 여성이 말할 때 보면‍ 와, 그들의 언어를‍ 사랑하게 될 겁니다.

오 이런, 왜 이 얘기를‍ 이렇게 길게 하고 있죠? (이주민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셨습니다)‍ 아, 알겠어요. 미국의 이주 정책에 대해‍ 말했죠. (예)

그래서 트럼프는‍ 미국에 오려는 이들은‍ 멕시코에 머물면서‍ 신청하라 했죠. 그럼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고요. (예)‍ 자선을 위해 국경을‍ 개방하면 안 돼요. 세상의 가난한 이들을‍ 다 돌볼 순 없으니까요. 먼저 자국민을 보살펴야 합니다. (예)‍ 그런 뒤에 남들을 도울 수‍ 있죠. 여러분이 적자상태면‍ 어떻게 돕겠어요?

지금 미국은 물가가‍ 상승하고 있어요. 뉴스를 보면 알 수 있죠. (예)‍ 연료비도 오르고‍ 식료품비도 치솟고 있죠. 한데 어떻게 자국민을‍ 보살필 수 있겠어요? 많은 미국인들이‍ 최저 생활수준이거나‍ 극빈한 상태에 있어요. (예, 예)‍ 그리고 요즘은 일자리도‍ 못 구합니다. 팬데믹 때문에요. (예)‍

그리고 국민들에겐‍ 백신접종을 의무화해서‍ 강제하고 있어요. (예)‍ 한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모든 미국인과‍ 타국민들은 들여보내죠! 검사조차 하지 않고요. 공식 보도된 내용이에요. (예, 말이 안 됩니다)‍ 국경검문소 직원이나‍ 이주민 문제를 담당하는‍ 책임자가 그렇게 말했죠. 『그들을 검사하지 않고‍ 그냥 들여보냅니다』‍ (예, 말도 안 됩니다)‍

『Chris Cabrera (m):‍ 여기 국경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사람들이 점점‍ 무감각해지는 것 같아요. 우리가 만나는 모두가…‍ 우리는 특정한 증상들이‍ 나타난 사람들만 검사하죠. 하지만 감염자 전부가‍ 증상이 나타나는 건 아니죠. 우리는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내는‍ 이들을 날마다 내보내고‍ 있는데 계속해서 더 많은‍ 이들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나라의 대통령이‍ 그렇게 말했으니까요. 무슨 대통령이 그런가요? 그는 지능이 없어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악귀의 영향을 받고 있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 대통령은‍ 나라를 해칩니다. (예)‍ 미국을 끌어내리죠. 그러니까 그는 이런 백신을‍ 다른 나라에 먼저‍ 배포하고자 했다는 거죠. 미국이 먼저가 아니고요. (맞습니다)‍ 그는 자신의 나라를‍ 먼저 책임져야 해요. (예)‍ 남는 게 있으면‍ 물론 줄 수 있죠. 뭐 하러 가지고 있겠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불평하는 거죠. (예. 예)‍

그리고 국민들에겐‍ 백신접종을 의무화시켜‍ 접종을 강요하고 그에‍ 따르지 않으면 해고하죠. 그런데 온갖 나라에서 온, 누군지도 모르고‍ 무슨 병에 걸렸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들여보내고 있어요. (예, 맞습니다) 단지‍ 코로나 19만이 아니죠. (예)‍ 이 모든 게 국민들에게‍ 문제와 죽음을 초래합니다. 그리고 이건 그저 악마들이‍ 먹게 하기 위한 거죠. 죽은‍ 사람들을요. (끔찍합니다)‍ 끔찍하죠. 악마의 짓입니다. (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열심인 거죠. 트럼프 씨나 다른 이유‍ 때문이 아녜요. (이해합니다)‍ 미국인들이 정말 안됐어요. 그들은 알지도 못하는‍ 여러 방법으로‍ 강탈당하고 있어요.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역시 강탈당하고 있어요. 자신도 모르는 채로요.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죠.

(예, 사람들은 트럼프 씨에‍ 대해 여전히 잘 모릅니다. 그가 얼마나 선하고 그의‍ 정책이 얼마나 좋은지요)‍ 그 둘의 모든 정보를‍ 취합해서‍ 서로 비교해보면, TV 방송에서 하듯‍ 그렇게 해보면 누가 어떤지 알게‍ 될 거예요. (예)‍ 하지만 그들은 그런 걸‍ 할 시간이 없죠. 다른 많은 일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실업과 퇴거 처분 등으로요. 왜냐하면 일자리가 없으면‍ 정부에서 돈을 주지만‍ 그걸론 충분치 않거든요. (예)‍ 어느 정도까지만 주고‍ 나중엔 더 이상 주지 않죠. 어둠 속에 내버려두죠. (예) 아이를 고속도로에‍ 내버려두는 셈이에요. 그처럼 갑자기요. (예)‍

또 정부에서‍ 계속 주고 싶어도‍ 늘 형편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맞습니다)‍ 어울락(베트남)엔 이런‍ 말이 있어요. 『앉아서‍ 놀고먹기만 하면‍ 수많은 산조차‍ 평평해진다』 (아)‍ 네. 당연하죠. (이해가 됩니다)‍ 당연히 그렇겠죠? 『지출』만 있고 수입은‍ 없으면요? (맞습니다)‍ 이치에 맞죠? (예)‍ 누구나 이해할 거예요.

알다시피, 지금 미국인들은‍ 이미 아주 아주‍ 딱한 상황이에요. (예)‍ 그런데 바이든은 미래의‍ 국민을 죽이려고 하죠. 몇 개월만 더 있으면‍ 미국 국민이 될‍ 아기들을요. (예)‍ 세상의 빛도 못 보고‍ 죽는 태아들이 매년‍ 수백만이에요. (아)‍ 미국에서만요. 그런데 이제는‍ 낙태를 지지하는 법을‍ 만들어서 살인의 본보기를‍ 더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든이 당장‍ 승인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서명하길 원치 않는‍ 법안이 있는데 여기엔‍ 낙태 지원에 수조 달러를 편성한다는 조항이 있어요. 악마의 양식을 위한 거죠. 바이든이 요청한‍ 그 돈이요. 3조 달러인가 하는‍ 그 돈의 일부가 낙태‍ 비용으로 들어갈 겁니다. 내 말 알겠어요? (예)‍ 예를 들면 낙태를 원하는‍ 여성에게 무료 시술을‍ 받게 해주는 겁니다. 그 비용을 대주든가‍ 그러는 거예요.

이건 자선과는 다르죠. 그래서 하원 및 상원‍ 의원 다수가 찬성표를‍ 던지려 하지 않았고요. (아, 예)‍ 한 가지 사례일 뿐이죠. (예) 또 미국인이 되려는‍ 이들에게 쓰고요. (예)‍ 표를 얻기 위한 거지‍ 자선은 아니에요. (예)‍ 왜냐하면 미국인들이‍ 들어온 이들을 보살펴‍ 주는 건 아니니까요. 들어오게 하는 건 좋지만‍ 제대로 준비된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그럼 미국에 좋지 않죠. (그럴 것 같습니다)‍

또한 낙태를 위해‍ 쓰려는 이 돈은‍ 세금에서 나오는 겁니다. (예) 그 법안이 승인된다면‍ 그건 세금을 더 많이‍ 지출하게 된다는 뜻이죠. 공금으로 개인적인‍ 낙태 비용을 지원한다는‍ 게 쟁점은 아니에요. 공과 사를 따지는 문제가‍ 아니죠. 낙태 그 자체가‍ 큰 죄라는 거예요. (예)‍ 그래서 이를 지지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살생, 특히 살인죄로 지옥에서‍ 벌을 받게 될 겁니다. (예)‍ 이와 관련된 모두, 무고한 납세자들까지도‍ 처벌을 받게‍ 될 거예요. (아!)‍ 그게 문제예요. (네)‍ 그러면 미국 전체, 미국인 모두가 나쁜‍ 판결을 받게 되는 거죠. 특히‍ 이 심판의 시기에요. (예. 업을 함께 받는 거죠)‍ 단지 법안이나 돈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예, 이해합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점이죠.

그들이‍ 내 말을 듣길 바랍니다. (예)‍ 그렇지 않으면‍ 내야 할 세금이라서‍ 그냥 내는 납세자들도‍ 그 살인에 연루됩니다. 사람들의 돈, 세금이‍ 무료 낙태에 쓰이고‍ 낙태를 부추겨서 아기들을‍ 죽이면요. (예. 이해됩니다)‍ 이게 우려하는 바죠. (예)‍ 그래서 여러분 나라에‍ 어둠이 더 짙어지고‍ 국민들의 힘이‍ 더 약해진 거예요.

밀수업자나 아동학대자, 마약사범 등 그냥 아무나‍ 다 들여보내면서 무고한‍ 국민들만 죽이고 있어요. (그건 잘못된 겁니다) 단지 몇 달만 더 자라면‍ 태아들은 국민이 됩니다. 신체적으로도 정식‍ 미국 국민이 됩니다. 어엿한 미국인이죠. (예)‍ 출생을 기다리고 있는‍ 거죠. 다른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예)

그러니‍ 그는 미국인을 죽이고‍ 있어요. 사람을 죽이면‍ 감옥에 가야 하죠. (예, 살인입니다) 살인이죠. 미국에선 살인죄에 무기‍ 징역이나 사형을 선고해요. 그게 법이죠. 그런데‍ 합법적으로 공공연히‍ 엄마 뱃속에 있는‍ 수백만 미국인을 죽입니다. 낙태를 지지하고‍ 합법화 함으로써요. (예)‍ 게다가 돈을 대주면서까지‍ 낙태를 부추기려 해요. 그 대신 산모에게 지원금을‍ 줘서 아이를 출산할 수‍ 있게 하면 입양을‍ 포기하거나 할 수도‍ 있는데요. (맞습니다)‍

미국에는 재정이 충분하죠. 입양을 원하는 곳이 없으면‍ 보육원을 만들면 됩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보육원요. (아, 네)‍ 그들을 양육하고‍ 교육시켜 세상에 내보낼 수‍ 있습니다. 간호사나 의사, 엔지니어, 우주비행사, 과학자, 발명가 또는‍ 어떤 인물이 되든지요. (그렇습니다)‍

그들은 조국에 이로운‍ 이 모든 재원들을‍ 죽이고 있어요. 게다가 자국의 국민이죠. 자국민보다 조국을‍ 더 잘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맞습니다)‍ 멕시코인도‍ 온두라스인도‍ 그 누구도 아니죠. 피는 물보다 더 진하니까요. (예)‍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당연히 미국을 보호하고‍ 미국을 위해 일합니다. 소속감을 느끼니까요. (예)‍ 아이 때부터 그렇죠. (그렇습니다)‍ 또 미국의 생활방식으로‍ 교육을 받고‍, 국가를 부르고‍, 나라를 지키겠다고‍ 맹세를 하고‍ 그래야 한다면 나가서‍ 나라를 지킬 겁니다. (예)‍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한‍ 해병대나 특수부대처럼‍ 뛰어난 군인들을 어디서‍ 구하겠어요? (예)‍ 전쟁 같은 게 벌어지면‍ 나라를 지킬 그런‍ 군인들을 어떻게 구하죠? 아니면 그들을 훈련시켜서‍ 나라에 홍수나‍ 재해가 일어나면‍ 그들이 나가서 돕게 하고‍ 곤궁한 이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 재난이나 그런 게‍ 닥치면요 (예) 그런데‍ 아기들을 다 죽이면‍ 그런 젊은이들을‍ 어디서 구할 건가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6/14)
1
2021-10-16
6734 조회수
2
2021-10-17
4839 조회수
3
2021-10-18
4626 조회수
4
2021-10-19
4061 조회수
5
2021-10-20
4351 조회수
6
2021-10-21
3821 조회수
7
2021-10-22
3612 조회수
8
2021-10-23
3760 조회수
9
2021-10-24
3810 조회수
10
2021-10-25
3761 조회수
11
2021-10-26
3877 조회수
12
2021-10-27
4525 조회수
13
2021-10-28
5165 조회수
14
2021-10-29
3555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