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회에는 부자와 빈자가 있어요. 부자가 약간 기부는 할 수 있지만 그들은 부유하고 윤택하게 살아야 해요. 그걸 벌었으니까요. (예) 그래야 남들에게도 분투하며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본보기가 되죠. 그들이 열심히 머리를 써서 스스로 벌 수 있게 하고, 그 사람, 이웃 사람처럼 부자가 되게 하는 거예요.
그들은 이 모든 에너지를 먹음으로써 번식하고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예. 스승님) 그럼 미국엔 마귀들만이 돌아다니게 될 겁니다. 안된 일이죠. (오 맙소사) 네, 그래요. (끔찍합니다!) 그게 미래죠. (오 안 돼요) 이 모든 걸 멈추지 않으면 그게 여러분의 미래입니다. (와, 세상에) 괜찮은 게 아녜요. 그들은 여기저기서 사람을 죽이죠. 정당한 명분도 없이요. 전쟁 같은 상황도 아닌데요. 그냥 그렇게 아기를 죽여요. (예. 정말 잘못된 겁니다) 범죄자를 변호하는 것도 돈이 많이 듭니다. 아직까진 무고하다는 거죠. 그런 뒤 감옥에 가면 또 그들을 먹여줘야 해요. (예) 범죄자들이 감옥에 가서 감방에 갇혀도 매일 그들을 먹여줍니다. 게다가 그들은 거기서 약간의 일을 해서 돈을 벌 수도 있어요. (예) 한데 어떻게 아기들에겐 기회조차 안 주나요? (네)
그리고 국경을 개방해서 아무나 들어오게 합니다. 범죄자들까지도요. 여러분은 그들이 누군지 알 수조차 없죠. (예, 맞습니다) 일부는 별로 깨끗하지 않은 나라에서 옵니다. 일부 나라는 마약, 살인, 범죄, 밀수, 아동인신매매로 유명하죠. 일부 국가들은 그런 평판이 나 있죠. 근데 확인도 안 하고 아무나 들여보냅니다. (예) 아마 이름을 적고 『나중에 법정에 나오라』 하겠지만 그들이 나올까요? (아뇨) 설령 나온다고 한들 그들이 누군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맞습니다) 그런 다음엔 그들에게 시민권을 줄 겁니다. 뉴스에서 봤는데 이 이주민들에게 시민권을 주기 위해 지출항목을 3조 5천억 달러 예산에 몰래 끼워 넣었답니다. (오, 와) 그렇게 서둘러 줘선 안 되죠. (예)
지금 그(바이든)은 부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하려 해요. 자기 식의 사회 『윤리』적인 것들에 돈을 쓰기 위해서요. (예) 하지만 부자들에게 너무 과한 세금을 부과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빈자들에게도 영향이 간다고 하니까요. 덜 부유한 이들도 세금을 더 내게 된다고 하죠. (아) 부자만 해당되는 게 아니죠. 설령 모든 부자에게 세금을 부과한다 해도 그의 요구를 감당하기엔 부족할 테니까요. 사회 복지인지 뭔가에요.
Media Report from Fox News Joe Concha (m): 다시 말하지만, 수조 달러입니다 여러분.
(Q (f): 맞아요) 수백억이 아니라 수조예요. 그건 사람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숫자예요. 어떻게 그 돈을 대죠? 『부자들한테 걷죠, 뭐』 부자들에게 원하는 모든 세금을 부과할 순 있지만 그것으론 3조 5천억 내지 5조 달러를 감당할 수 없죠. 모든 사람이 어떤 식으로든 이걸 지불해야 할 겁니다.
그들은 단지 그런 안건으로 일부 사람들을 기쁘게 해서 표를 얻으려는 거죠. 정작 가난한 이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거의 혜택을 못 보죠. 전혀요. (맞습니다) 왜냐하면, 한 예로 뉴스에서 봤는데, 그들은 나중에 그 혜택을 자신들의 지지층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가난한 이들은 뭔가를 받겠지만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으면 받지 못한다는 거죠. (오, 와) 특정 범주 안에서 주는 겁니다. 뉴스에서 본 거예요. (와)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건 옳지 않습니다)
그나 정부에 대해, 뒤에서 비판적으로 말하는 게 아니죠. (예) 사실이 아닌 내용을 보도한다면 감옥에 갈 테니까요. (예, 맞습니다) 옳은 말을 한다 해도 감옥에 갈 수 있어요. 위험을 감수해야 하죠. 모두를 탈출시키기 전에 바그람 비행장을 내주지 말았어야 한다고 비판한 그 해병처럼요. 그래서 모두를 탈출시키지 못했고 일부가 남게 됐다고요. (예) 그는 진실을 말했어요. 그는 자신이라면 탈출시켜야 할 사람들을 전부 탈출시키기 전에는 그 거대 공군 기지를 포기 안 했을 거라고 했죠.
Former Marine (m): 여러분 중 탁자에 계급장을 던지며 『우리가 모든 이를 탈출시키기 전에 전략 공군 기지인 바그람 비행장을 떠나는 건 나쁜 생각이야』 라고 말한 사람 있나요? 누가 그렇게 했죠? 그리고 그렇게 할 생각이 없었을 때 손을 들고 『우리가 완전히 망쳤어』한 사람 있나요?
그는 그렇게만 말했죠. 나라도 그리 말했을 거예요. 어리석은 거니까요! (예) 나중에 바이든은 미국인을 데려오기 위해 탈레반에게 도움을 청해야 했어요. (예) 너무나 어리석은 처사죠. (정말 어리석습니다) 네. 해외에 있는 국민들에게 수치와 모욕을 안겨주고 해를 주는 거죠. 특히나 이른바 적진에서요. 맙소사. 미국인들은 열심히 일해 많은 세금을 내는데 이젠 부자들에게 세금을 걷으려 해요. 모든 부자들에게 세금을 부과해도 그들이 원하는 그런 터무니없고 사리에 맞지 않는 일들을 하기에는 결코 충분치 않을 거예요. 그런 건 방지할 수 있죠. (예) 그리고 설사 충분하다 해도 그건 부당해요.
부자들 역시 지금의 자리에 있기 위해선 정말 힘들게 (예) 일을 해야 합니다. (예. 맞습니다) 원한다면 약간 호화로운 삶을 즐기게 놔두세요. 그걸 벌었으니까요. (예) 그들은 누릴 자격이 있죠. 또한 그들의 공덕 때문에 신이 주신 것이기도 해요. 불법적인 일로 돈을 번 게 아니잖아요. (예) 그들의 특권과 풍요와 안락함을 빼앗는 것은 부당합니다. (이해해요) 그들이 자기 일을 계속 해나가기 위해선 위안이 좀 필요하기도 하죠. 큰 회사나 대기업의 사장이 되는 건 압박감이 크니까요. (예) 그들이 벌었으니 때론 호사도 필요하죠. 긴장을 풀고, 좋은 기분을 느끼고, (예) 성공했다고 느끼기 위해서요. 그래야 계속 일을 해나갈 수 있어요.
그저 몇몇 부자들만 보고 그들의 부를 부러워하며 그들에게서 부를 빼앗으려 해선 안 돼요. 그럼 공산주의자처럼 되는 겁니다. (예) 허나 요즘은 공산주의자도 그렇게 하지 않아요. 난 중국과 어울락(베트남)에서 많은 부자들을 봤어요. (오, 예. 맞습니다) 부자에게서 부를 빼앗아 빈자에게 준다면 오래 가지 못할 겁니다. (예, 확실히 그렇죠) 부작용이 생깁니다. 가령 다들 더는 열심히 일해서 생활 수준을 높이겠다는 의욕을 갖지 않겠죠. 뭐 하러 열심히 일하겠어요. 뇌를 혹사시키며 밤낮으로 일하고 온갖 어려움을 견뎌도 어쨌든 정부가 다 가져가버릴 텐데요. (예, 스승님)
그럼 연구나 투자 그 무엇도 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사기가 꺾이겠죠. (맞습니다) (의욕이 떨어지죠) 그러니 부자에게 과세하지 마세요. 약간은 괜찮겠죠. 그러나 그것에 의존해서 물가 상승을 잡고 국가 경제를 살릴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더군다나 나라에 공헌할 미래의 시민들과 억만장자가 되어 기여할 이들을 죽이는데 더 많은 돈을 쓰려고 말이죠. (예)
세금을 끝없이 부과할 수도 없죠. 부자가 몇 명이나 되겠어요? 아마 1%겠죠 99%는 평균이거나 가난해요. (예) 어떻게 1%가 99%를 대신해 지불하겠어요? 다들 이해되죠, 그렇죠? (예, 스승님) 내가 알아듣기 쉽게 말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스승님) (이해됩니다) (논리적이죠) 그런데 왜 아무도 이걸 이해하지 못하나요?
부자들한테서 세금을 걷는 걸 반대하는 게 아녜요. 빈자들에게 주려고 거의 모든 걸 빼앗지 말라는 거죠. 그들이 힘들게 번 돈을 그렇게 쓰면 안 되죠. (예) 만일 부자들이 다른 빈자들처럼 가난해진다면 다른 빈자들에게 누가 일자리를 주겠어요? (예, 맞습니다) 부자들에겐 재산이 있어야 해요. 그래야 다른 사업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죠. 그럼 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얻을 수 있어요. (예) 아무도 돈이 없다면, 아무도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를 하지 않고 역경과 압박감을 겪으며 일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때로 그들은 가족과 불화가 생기기도 해요.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느라 가족을 등한시하고 아내나 남편, 혹은 아이들을 등한시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해서 돈을 번 거죠… 그러니 그들에겐 원하는 대로 쓸 자격이 있어요. 그들의 돈이고 누구에게서 빼앗은 게 아니니까요. (맞습니다) 그들이 합법적으로 번 돈이죠. (예, 스승님. 이해됩니다) 그걸 누릴 권리가 있어요. 만일 기부를 하고 싶다면 그들 스스로 하겠죠. (예) 미국에서든 어디서든 많은 부자들이 기부를 합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나도 별로 부자는 아니지만 세상을 위해 기부합니다. (예, 스승님) 어디든 필요한 곳에요. 많은 부자들이 항상 기부를 합니다. 여러분도 알죠? (예) 그들이 원해서 하는 거죠. 원하지도 않는데 기부를 강요할 순 없죠. 기부의 취지에 어긋나는 거예요. (예. 스승님) 뭔가 기부하는 건 좋은 마음에서 나와야 해요. 기꺼이 해야 해요. (예) 원해서 기부를 한다면 좋은 기분이 들 겁니다. 허나 그들이 단지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돈을 빼앗는다면 그건 강도나 다름없죠. 강도질이에요. (예, 스승님)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법을 바꾸어 그들이 힘들게 번 돈을 빼앗습니다. 그건 불법이죠. (맞습니다) 윤리적이지도 않고요. 모든 사회에는 부자와 빈자가 있어요. 부자가 약간 기부는 할 수 있지만 그들은 부유하고 윤택하게 살아야 해요. 그걸 벌었으니까요. (예) 그래야 남들에게도 분투하며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본보기가 되죠. 그들이 열심히 머리를 써서 스스로 벌 수 있게 하고, 그 사람, 이웃 사람처럼 부자가 되게 하는 거예요. 만일 모두가 이렇게 동기부여가 된다면 나라가 점차 더 부유해질 겁니다. (맞습니다. 예) 만일 그들이 정부에 기부를 하거나 어떤 좋은 대의를 위해 후원하길 원한다면 그렇게 하겠죠. (예) 그땐 자의로 그렇게 할 겁니다. (예) 법 같은 걸 만들어 강탈하면 안 됩니다. 그건 옳지 않아요. 그건 강도질입니다. (예) 명백한 강도질이죠.
Reason TV Interview Former judge (m):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죠. 전에도 말했었죠: 세금은 도둑질이에요. 그건 정부가 우리 재산에 대해 우리보다 더 높은 권한을 가졌다 여기는 거죠.
일부 단체들, 일부 빈자들에게 돈을 준다 해도 그게 얼마나 가겠어요? 그럼 모든 국민이 다 가난해질 겁니다. (예, 이해가 됩니다) 그들은 가난한 이들을 끌어올려주는 대신 부유한 이들을 끌어내리죠. 예전 공산주의자들의 경우 그런 면을 나는 좋아하지 않았어요. (아, 예) 하지만 오늘날의 현대 공산주의자들은 이미 나아졌을 겁니다. (예) 이제 자유도 더 많아요. 자신들이 번 돈을 소유할 수도 있고요. (예) 더 이상 진정한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계속 통제를 하고 있는 몇몇 국가들은 제외하고요.
하지만 공산주의 체제가 아닌데도 국민들을 통제하는 국가들도 있죠. 정부에 반대하는 말은 일체 하지 못합니다. (맞습니다) 가령, 미국에선 한 해병대원이 사람들을 탈출시키기 전에 철수를 진행한 것, 군장비와 공군기지를 넘겨주며 그 모든 힘을 포기한 것에 대해 바이든 정부를 비판했죠. 그는 그 말만 했어요. 그런데 그는 지금 수감되어 있어요 (아, 예) 이 얼마나 『자유로운』 국가인가요! 이게 자유국가예요? (아닙니다, 스승님)
그는 틀린 말을 하지 않았어요. 사실만을 말했죠. 자신의 임무를 다하면서도 『이건 옳지 않다』고 했죠. 그는 시민권자로서 그렇게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예) 그에겐 미국인의 권리가 있어요. 그들은 미국이 자유로운 나라라고 하죠. 자유인의 땅 용감한 자의 땅이라고요. 오직 이 남자만 감히 그런 말을 할 만큼 용감했지만 곧바로 감옥에 갇혔죠.
『입 다물어라. 내겐 권력이 있다. 난 너보다 힘이 세니 널 감옥에 보내겠다』 물론 그들을 감옥에 보낼 수 있죠. 바이든 뒤에는 심복들이 있으니까요.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죠. (예) 그들은 이미 많은 정적들을 제거하고 있거든요. 『반란』의 조짐만 보여도 사람들을 감옥에 집어넣죠. 그저 반대편 당을 약화시키고 제거하기 위한 구실일 뿐이죠. (예)
온갖 일들이 있어요. 반대편인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을 향한 온갖 거짓말과 공격이 난무해요. 그들은 트럼프 지지자들의 명단을 비밀리에 혹은 공개적으로 작성했죠. (예) 그들을 처벌하기 위해서요. 공개적으로 『지금 명단을 작성하라』고 했죠. (와) 선거 도중이나 그 후에도 그들은 색출하고 있었죠. 그러니 참으로 정말 『자유로운』 나라이죠. 공산체제보다 더 심해요! (탈레반과 같습니다) 네, 탈레반보다 더 나빠요! 그럼에도 그들은 중국과 탈레반을 자유롭지 못하다 비판하죠. (예)
이제 누가 탈레반을 따르는 건가요? 그가 그들에게 굽신거리는 것도 당연해요. (예) 자기 국민들을 탈출시키거나 거기에 남겨두는 동안에요. 프랑스어로 『알 라 메르씨』라 하죠. 이른바 적의 손아귀에 그들을 내맡긴다는 뜻입니다. (예. 맞습니다) 과거의 적이라고는 하나 그들이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할지는 모르는 일이죠. 아직 모르는 일이에요. (예) 시작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탈레반이나 이른바 일부 국가의 이런 테러리스트 단체들을 믿지 못한다면서 왜 자국민들을 그들의 손에 내맡기는 건가요? (예) 그들의 명단을 넘겨주고 그처럼 남겨뒀죠. (예)그렇게 갑자기 그들을 믿을 거면 왜 20년 간 그들과 싸운 건가요? (예)
그렇게 죽인 후에는 시민들을 죽이러 갑니다. 아이들이요 -7명이요. 전 가족들도요. (예) 그런데도 더 하려 해요! 처음에 내가 이미 말했죠. 『너희를 색출하겠다』라고 그가 말했을 때, 나는 그들이 그를 색출할 가능성이 더 많다고 했죠. 어떻게 그들을 색출해요? 더 이상 거기엔 아무것도 없는데요. (예) 처음에 내가 이미 말했잖아요. (예, 그러셨죠) 오래 전에 우리가 첫 번째 화상회의를 할 때인가 그랬죠. (예) 단지 더 많은 유혈사태와 복수극만 초래할 것이며 아무 소용이 없을 거라고 했죠. (예, 스승님)
그들은 아프가니스탄에 기지가 없어요. 더 이상 정보원들이 남아있지 않죠. 더 이상 그곳에는 첩보기관이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들을 추적하겠다는 거죠? (불가능합니다) 이른바 모든 테러리스트들의 주소가 전화번호부 같은데 나와있기라도 하나요? 그래요? 아니면 전화번호나 이메일 같은 것이요? 그리고 그들의 집주소가 전화번호부나 인터넷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데 나와있나요? 어떻게 그들을 조사할 건가요? (불가능합니다) 그들을 색출까지 한다고요. 어떻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