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를 설계하셨고 우리에게 사용설명서를 주셨는데 그 이름은 성경이죠. 성경을 보면 우리가 먹어야 하는 것들이 적혀 있어요. 우리가 무엇을 먹도록 설계하셨는지 알려주셨고 자신을 아끼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건강한 삶을 살라는 그분의 지시를 따르게 됩니다.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프라이드치킨이나 돼지고기 같은 것을 먹는 걸 볼 때가 있습니다. 몸에 해롭고 건강을 망칠 것임을 알면서도 단지 맛있다는 이유만으로 먹는 걸 보면, 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건강에 나쁜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더 사랑합니까? 진정으로 신을 사랑한다면, 신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신 대로 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채식을 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먹기 위해 수십억 마리의 동물을 기르고, 결국 죽여서 토막 내는 그 과정에서 동물들이 겪는 그 비참함과 고통, 괴로움을 알게 되면,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일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것이 생사를 가를 만큼 꼭 필요하다면 모르겠지만, 현대 사회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기후 위기, 즉 지구적 비상사태에 놓여 있으며, 이는 인류의 삶의 방식이 균형을 잃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21세기 말 무렵이 되면, 인간은 이 행성에 존재하는 1천만 종의 생물 가운데 5백만 종을 멸종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유대 전통에 따르면, 어떤 종이든 멸종시키는 건 금지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청지기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신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창조물을 돌보고 의롭게 살아가며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 소비의 가장 작은 영역에까지 이어지죠.
소비하는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해요, 「내가 이것의 가치를 최상으로 올렸는가? 성스럽게 사용하고 있나? 다시 쓰고 있나? 정말 필요한가?」 그렇게 한다면, 우린 더 높은 진동수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신과 공명하며 살고 있는 것이죠. 신께서 주신 행성과 공명하면서 살고 있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