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지내면 많이 절약된다는 거예요. 같이 장을 보죠. 혼자 장 볼 필요가 없죠. 네 명이 모두 차 연료를 소모할 필요가 없어요. 네 명을 대신해 한 사람이 장을 봐도 되죠. 4인 가족용 대포장을 사면 낱개 물건을 사는 것보다 싸죠. 여러 방식으로 절약이 될 거예요. 시간외 근무를 안 해도 월말에 주머니에 남은 돈을 보고 놀라게 될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부수입이 필요해서 추가로 일을 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관음법문을 수행하니 삶이 훨씬 더 단순할 거예요. 사치품을 더는 열망하지 않죠. 혹은 차같이 더는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요. 이미 많이 절약하죠. 소박한 옷을 입고 명상을 많이 하고 간소하게 먹으니 이미 삶이 많이 단순해졌죠. 더 절약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살펴보세요. 돈을 모으기 위해 필요 없는 건 파세요. 그 돈은 투자를 하든지 아니면 뭐든 하고 싶은 걸 하세요. 생활 자원을 공동으로 쓰는 게 가장 좋죠. 한 장소에서 같이 먹고 같이 사세요. 왜 큰 방이 필요해요? 명상해야 하는데요. 네 명이 방 하나면 충분하죠. 아니면 서로 겹쳐서 자도 되죠. 겨울에 따뜻하죠! 전기, 히터 등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더 절약되죠!
실제로, 모여서 살면 실내가 더 따뜻합니다. 여러분도 알죠. (네) 그건 확실해요! 체온 때문에요. 그럼 히터를 약하게 틀어도 돼요! 그러면 전기, 가스도 절약되죠. 정말이에요! 농담 아녜요. (맞습니다) 너무 피곤하면 네 명이 누워서 같이 자면 돼요. 아주 따뜻해요! 전기나 히터를 세게 틀 필요가 없어요. 이해하겠어요? (네) 명상한 다음에는 정말 잠이 잘 올 겁니다. 저절로 온기가 생기죠. 내 경우만 빼고요. 내가 야외에 있을 때면 밤에 섭씨 2도까지 떨어져 고생을 좀 하거든요. 하지만 여러분은 그렇게 극단적일 필요 없어요.
내 말은 같이 지내면 많이 절약된다는 거예요. 같이 장을 보죠. 혼자 장 볼 필요가 없죠. 네 명이 모두 차 연료를 소모할 필요가 없어요. 네 명을 대신해 한 사람이 장을 봐도 되죠. 4인 가족용 대포장을 사면 낱개 물건을 사는 것보다 싸죠. 여러 방식으로 절약이 될 거예요. 시간외 근무를 안 해도 월말에 주머니에 남은 돈을 보고 놀라게 될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부수입이 필요해서 추가로 일을 하는데 생활비에서 쓸데없는 지출을 줄인다면 많이 절약될 거예요. 투잡을 할 필요도 없죠.
내가 여기 왔을 때도 모든 전등을 절전형 전구로 바꾸지 않은 걸 알았어요. 물론 지금까지 여기에 아무도 없었으니 괜찮지만 여기에서도 전등이 필요 없으면 끄세요. 컴퓨터가 필요 없으면 전원을 끄고요. 대기 상태로 놔두지 말아요. 왜 전등을 밤새 켜놓는 거죠? (네) 어딜 가든지요. 여러분이 그렇게 모여 살면 경제적일 겁니다. 절약한 건 다 여러분 돈이에요! 돈을 아주 힘들게 버는데 왜 낭비합니까? 내가 요구하는 건 그거예요.
방 두 개짜리 아파트가 뭐 하러 필요하겠어요? 더 외롭기만 하죠! 집이 클수록 더 외롭게 느껴질 겁니다. 넓은데 비어있으니까요. 정말 시도해 보세요! 최악의 경우는 이런 거죠. 『됐어. 난 이게 싫어. 그녀가 코를 골고 냄새를 풍겨서 난 이사 갈래!』 그게 다죠, 그럼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면 되죠. 뭐 어때요. 해보고 아니면 그만이죠. 서로 잘 지낼 수 있는지 그리고 여러분 일에도 편리한지 봐야 해요. 가능한 걸 뭐든 해보세요. 그리고 싫으면… 싫은 게 최악의 경우죠. 뭔 일이 있겠어요? 아무 일 없어요! 옛날로 돌아가서 다시 자기 돈을 쓰는 거죠. 누가 뭐라 하겠어요? 시도해 봐도 별일은 없습니다. 날 위해 해보고 돈을 아껴요. 그 돈은 여러분이 쓰죠. 난 여러분 돈 안 바라요. 하지만 여러분은 돈이 많아지면 기분 좋을 거예요. 그런 식으로 돈을 모으면 기분이 좋아질 겁니다.
그리고 매일 세어보세요. 매달이요. 『이번 달엔 70달러야』 300유로는 확실하죠! 공동거주를 하면 임대료에서 300유로는 확실히 남죠. 전기요금도 줄일 수 있고요. 네 명이 살 때와 한 명이 살 때 고지서 금액에 차이가 나죠. 전기요금도 네 명이 나누어 내니까요. 얼마나 더 아낄 수 있을지 알겠죠? 모두 다 적어보세요. 실제로 절약이 된다는 걸 알게 될 것이고 그럼 더 기쁠 거예요. 실제 금액을 보면 정말 된다는 걸 알 겁니다. 두뇌가 말을 듣도록 직접 보여줘야 해요. 『나는 잘하고 있어!』 그러면 더 힘이 날 거예요. 그럼 같이 지내면서 기분이 더 좋아질 거예요. 여러분은 절약하는 모든 걸 적어야 해요. 음식도 나눠 먹고 공과금도 나눠 내고 뭐든지 나누세요. 네 명이 부담하면 많이 절약될 거예요.
오, 정말이에요. 그럼 난 은행 계좌를 개설해야겠네요. 여러분에게 조언해 주고 자문비를 좀 받아야겠어요. 사람들은 금융 컨설팅을 해주고 수고비를 많이 받죠. 난 모든 걸 무료로 하죠. 하지만 부디 실천하세요. 돈을 받지는 않겠으니 꼭 한번 해보세요. 여러분의 삶이 좋아지면 나도 기쁠 겁니다. 이렇게 하면 일찍 은퇴할 수도 있어요. 꿈이 실현되는 거죠! 여러분 모두 일찍 은퇴하고 싶지 않나요? 하지만 어떻게요? 돈을 모아야죠! 그런 다음 투자하세요. 절약한 돈을 투자하세요. 그럼 두 배가 될 겁니다. 이제 끝이에요. 돈에 대한 얘기만 했군요. 아무런…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해요. 그래야 선에도 갈 수 있고 휴가도 보낼 수 있고 일찍 은퇴해서 하고 싶은 일에 전념할 수 있으니까요. 그게 더 즐겁겠죠? (네) 그냥 직장에 다니면서… 평생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보단요. 그저 먹고살기 위해서요! 더 현명하게 살 수 있죠. 똑같이 먹고 살 수 있지만 그렇게 힘들여 일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하는 시간을 줄이거나 일찍 퇴직해도 될 거예요. 60세에 은퇴하는 대신 30, 40세에 은퇴하는 거죠! (와!) 왜 안 되겠어요? 현명하게 하면 할 수 있죠. 여러분이 하는 식으로 하면 아마 너무 늦겠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할 수 있죠. 너무 늦진 않았어요. 한 달에 최소 300유로는 모을 수 있죠. 할 수 있다면요. 버스 타러 가는 게 좀 멀 수 있지만 300유로가 절약되니 고려해 보세요. (네) 다른 질문 있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해 볼만하겠죠? (네!)
뭐라고요? (가족이 없는 경우에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남편은 제가 아주 간소한 걸 싫어하거든요. 그가 저를 위해 뭔가 특별한 걸 사주려 해도 전 별로 기쁘지 않습니다. 영화 보러 가고 싶지도 않고요. 호기심이 없으니까요) 그래요, 이해해요. (전 명상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알아요. (그는 제 생활방식을 좋아하지 않아요) 당연히 그렇죠. 그가 입문했나요? (아뇨) 그럼 당연히 그렇죠! (그는 동물 주민 고기를 먹습니다) 오, 저런! 어떻게 하겠어요? 이왕 그렇게 됐으니 노력해 보는 수밖에요. 나오고 싶지 않다면 그대로 살아야겠죠. 내 말은 독신들을 위한 거였어요. 이미 자유롭고 구속이 없는 사람들이요.
왜 아파트를 혼자 빌려 써야 하죠? 같이 살면 더 단순할 텐데요. 이럴 수 있죠. 『있잖아요. 리사, 내가 아주 바쁘니 내 옷 좀 빨아줄래요? 내가…』 네! 나가 있는 동안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주면 되죠. 아님 같이 빨아도 되고요. 돈과 전기가 많이 낭비되지 않을 겁니다. 함께 요리할 수도 있고요. 『밥 좀 해줄래요? 난 지금 가야 해서요…』 그리고 그다음 날 『제 차가 고장 났어요. 같이 나가서 수리하는 걸 좀 도와줘요』 알다시피 백지장도 맞들면 낫죠. 하루씩 번갈아 요리하면 매일 요리하지 않아도 되죠. 늘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지 않겠어요? (네) 같이 먹으면 근사하죠. 신에 대해 종일 대화하고 동일한 관심사에 대해 같이 듣고 얘기하고요. 매일 단체명상을 하듯이 서로 힘이 되어 주죠. 매일 단체 명상을 하는 작은 센터인 셈이죠. 딴 생각을 하지 않고 함께 명상을 하게 되죠. 온종일 매번 서로 이런 얘기를 나누며 이 방향으로 서로 힘이 되어 주는 거죠. 그러면 영적인 삶도 향상될 거예요.
난 삶을 통제 안 해요. 여러분의 결정 등에 혼란을 주고 싶진 않아요. 단지 이런 걸 알려주는 거죠. 누군가 할 수 있다면 자신에게 아주 좋을 거예요. 실행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요. 미혼들, 독신들이 혼자 사는 건 때로 울적하잖아요. 같이 살면 때로 문제가 적어지거나 별것 아닌 게 되죠. 가서 명상하면 다시 웃음이 날 거예요. 정말 그래요. 이건 단지 내 조언일 뿐 모두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가족과 아이가 있으면 더 힘들 거예요. (네) 허나 집의 공간이 넓으면 두 가족이 같이 살 수도 있겠죠. 만일 온 가족이 입문했고 다른 가족도 전원 다 입문했다면 아이들도 같이 와서 살 수 있을 거예요. 부부는 각기 방을 하나씩 쓰고 아이들은 둘이 한 방을 쓰거나 따로 쓰면 되죠. 왜 안 되겠어요? 왜 안 되는지 모르겠군요.
이미 명상 수행을 하는데 무슨 제한이 있겠어요? 더 이상 무슨 사생활이 필요한가요? 모두 동일한 목표와 이상을 가졌는데요. (네) 이렇게 풀어가도 역시 괜찮아요. 이미 결혼한 부부가 들어와 한 아파트에 같이 살아도 되고요. 어떤 이들, 결혼한 부부들은 대부분 방이 두 개 있는 아파트에 삽니다. 그러면 거실 하나에 침실이 하나 있는데 뭐가 문제예요? 거실을 하나의 방으로 써도 되니 다른 부부와 함께 사이좋게 살 수 있죠. 같이 요리하고요. 두 쌍의 부부도 같이 살 수 있습니다. 시간, 돈, 인력이 많이 절약되죠.
항상 옆에서 이것저것 도와주고 혼자 할 수 없는 걸 도와주는 조력자가 있는 거죠. 그래도 손이 남으면 한 사람은 장 보러 가고 다른 세 사람은 집에서 명상해도 돼요. 한 사람은 요리하고 다른 사람은 명상하거나 한 사람이 집 청소를 한 다음 교대로 하면 모두가 행복하죠. 그렇죠? (네) 한 사람은 식구들 옷을 전부 다 빨아서 말리고 다른 사람들은 하고 싶은 걸 합니다. 한 사람 옷이나 네 사람 옷이나 세탁하는 건 비슷해요. 하지만 다른 세 명은 자유죠. 내 말 이해하겠어요? 늘 장점이 있습니다. 음식도 함께 요리하면 늘 더 싸고 더 맛이 좋죠. 그리고 같이 명상하면 서로 명상을 더 하도록 격려가 됩니다. 모두들 더 행복해져서 부부간에 다툼도 덜할 거예요.
그 생활이 싫어지면 싫어지는 거죠. 그게 최악의 경우죠. 그럼 다시 이사하면 되죠. 아주 간단해요. (네) 네! 당신이 남편과 함께 가야 한단 말이 아녜요. 먼저 그와 헤어져야 하죠! 가능한 사람들, 가능한 독신들을 위한 얘기죠. 그냥 생각해 보세요. 단지 내 제안일 뿐이니까요. 고려해 보세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거예요. 정말 이로움이 있고 즉시 알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이 얻은 이로움을 모두 적으세요. 그럼 실제로도 정말 좋단 걸 알 거예요. 모두 이렇게 하길 권합니다. 같이 살면 천국이 될 거라고 장담하진 않아요. 아마 의견 차이도 약간 있겠지요. 하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면 별문제 아닐 겁니다. 그냥 가서 명상하면 되죠!
뭔가 마음에 안 들면 말하세요. 『요리를 한 뒤에 주방을 치워주세요』 이러면 돼요. 그런 뒤 명상하러 갔다가 방에서 나오면 『깨끗해졌네!』 하겠죠. 별일 아니에요. 함께 사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여러분은 이렇게 해야 해요. 뭐 하러 집세를 다 내며 돈을 낭비하죠? 관음법문을 수행한 후론 출가자처럼 될 텐데요. 원하는 것도 별로 많지 않고요. 정말로 그렇죠? 그렇게 느끼죠? (네) 그럼 내 말대로 하세요! 집을 사원으로 만드세요. 이들 작은 출가자들과 같이 사세요. 크고 작은 출가자들과요! 시도해 보세요. (네) 입문자들에게 말하세요. 원하면 해볼 수 있습니다. 모든 집이 명상 센터가 되는 거죠. 그럼 다 같이 행복할 거예요.
항상 누군가 옆에 있고요. 아플 때 혼자 있으면… 요리하고 싶지 않잖아요. 왜 웃는 거예요? (맞습니다) 혼자 있을 때 아프면 요리하기도 싫고 너무 피곤하면… 어느 날 직장에서 너무 피곤했거나 진이 빠졌으면 동거인에게 요청할 수 있죠. 『뭘 좀 만들어줘요. 난 너무 지쳤어요』 어깨에 기대어 울 사람이 있으면 말할 수 있죠. 『오늘 내가 너무 피곤하니 비건 수프 좀 해줄래요?』 물론 해줄 겁니다. 혹은 다른 사람이 지쳤거나 아플 때 물어볼 수 있죠. 『어떻게 해줄까요? 특별 요리를 해줄까요?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비건 요리 말이에요』 아프거나 피곤할 땐 움직이고 싶지 않잖아요. 허나 다른 사람이 있으면 음식을 해줄 수 있죠. 여러분은 먹으면 되죠. (네) 그래요. 서로를 돌보는 겁니다. 더 사랑이 많아지고 더 가족 같아질 거예요. 역사상 최고의 아이디어라고 느낄 겁니다.
(스승님을 안고 싶습니다) 지금요? (스승님, 제가 절을 하게 해주세요. 스승님께 감사를 표하는 절입니다. 저를 10년 넘게 가르쳐 주셨으니까요) 안 그래도 돼요. 이미 노쇠한 상태잖아요. 절을 하다 삐끗하겠어요. (스승님께서 생불께는 절을 하라고 하셨지요) 안 그래도 돼요. 그러지 마세요, 괜찮아요. 이제 만족하겠군요. 그래요, 됐어요? 좋아요. (스승님께서 제게 정말 큰 사랑을 베풀어주셨어요. 스승님의 은혜를 어찌 갚을지 모르겠습니다) 안 그래도 돼요, 괜찮아요. 됐어요, 충분해요. 그래요, 됐어요. 내게 절을 하고 싶어했어요. 『감사하다』는 의미로요. 그래서죠, 난 『안 그래도 된다, 이미 연로하니 뼈가 약해서…』라고 했죠. 하지만 그는 하길 원했고 이미 그렇게 했죠. 말릴 수가 없었죠. 괜찮아요. 따라 하지만 말아요.
정말이지 좋은 발상은 늘 있게 마련이죠. 나라면, 독신이라면 어떤 수행자와도 함께 지내겠어요. 돈이 절약되니까요. 괜찮아요? (네)
허리는 괜찮은가요? 더는 절을 안 해도 돼요. 그러다 허리 다쳐요. (스승님의 건강과 장수를 빕니다) 고마워요. (온 세상에 대한 사랑이…) 잘 안 들리나요? 그냥 앉아서 하나도 안 들었군요.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이젠 청력이 많이 떨어져서 다른 사람이 연락인이 되도록 요청하고 싶다네요. 아무튼 그간 해주신 일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네) 추천할 사람이 있으면 이름을 적어 저들에게 주도록 하세요. (네) 추천해요. (이 자매에게 요청하고 싶습니다) 누구요? (저기 있습니다) 『저기』가 어딘가요? (풍성한 옷을 입었습니다) 풍성한 얼굴이라고요?
어울락(베트남) 사람도 있어야 하잖아요? (네, 제가 공교롭게도 청력이 떨어졌고 때로 이어폰에서 영어가 나올 땐…) 알겠어요, 그래요. (나중에 청력을 회복하면 옆에서 돕겠습니다) 좋아요. (대체할 사람을 찾겠습니다) 어쨌든 저 자매가 지금 하잖아요? (네) 어울락(베트남) 사람이나 중국인도 필요한가요? (네. 어울락(베트남) 사람이 좋습니다. 중국인은…) 누가 있나요? (그 형제와 그의 부인이요) 나 대신 그들에게 편지를 써서 알려주세요. (네) 정보를 주면 내가 괜찮은지 말해줄게요. 그런 식으로 해요. 연락인을 그만두고 싶거나 이사를 하면요. 연락인이나 센터에서 편지를 써서 알려줍니다. 『좋습니다. 저희는 다른 사람을 추천합니다』 내게 선택지를 주면 내가 『이 사람은 되고 이 사람은 안 된다』 하죠.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지난 몇 년간…
(전 내년이면 여든입니다) 벌써 여든이군요! 오. (청력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는 내년에 여든이랍니다. (오!) 내년이면요. 근데 젊어 보이죠. (네!)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건의 산 증인이죠) 이 사람들이 그러네요. 당신이 아직 건강하고 젊고 잘생겼다고요. (모든 존재를 향한 저의 사랑은 늘 변함없습니다. 그래서 스승님의 은총에 어떻게 보답할지 압니다. 스승님 은총에 보답하고 사람들을 신께로 이끌기 위해 어울락(베트남)에 명상 센터를 지었습니다) 훌륭하군요. (전 늘 사랑이 있습니다. 스승님을 사랑하고요) 훌륭해요. 훌륭해요! 좋아요. 그럼 다음에 또 봐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