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주 마하비라의 삶: 마왕이 귀의하다, 6부 중 4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하지만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원하는 게‍ 줄고 소유물도 줄고‍ 먹는 것도 줄어요. 예를 들면요. 하지만 할 수 없다면‍ 금욕 수행을 안 해도 돼요. 예를 들어, 만일‍ 하루에 한끼만 먹고도‍ 마음이 맑고 음식 생각도‍ 나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계속 음식을‍ 갈망하면, 하지 마세요. 집중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 때문에‍ 위산이 분비돼서‍ 내장이든 뭐든 손상되어‍ 아프게 될 겁니다. 알겠어요? (네)‍ 네? (네) 내가 경고‍ 안 했다고 하지 말아요. 너무 식탐에 치우치지 말고‍ 살기 위해,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드세요.

마찬가지로‍ 전에 우리가 언급했던‍ 남녀의 육체 관계도‍ 가정생활을 포기 못하는‍ 일부 재가자들의‍ 마음을 잠재우기‍ 위한 겁니다. 그들이 그 수행을 배워서‍ 자신을 통제하고‍ 욕구를 만족시키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육체적 쾌락에 빠져‍ 목표를 잃지 않게 해주죠. 그건 그냥 마음을‍ 만족시키되 육체적, 영적‍ 에너지를 소모시키지‍ 않아 해가 없게 하는 거죠.

하지만 말했다시피‍ 이 수행법은 아주‍ 위험하고 거의‍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 수행법을 따르려면‍ 정말 의지력이‍ 강해야 해요. 아주 어려우니 그냥‍ 관음(명상)을 수행하세요. 편안하고 간단하며‍ 필요한 건 뭐든‍ 가질 수 있어요. 원하는 거 말고 필요한‍ 거요. 필요한 것이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그건 달라요.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자신에게 해를 주는‍ 사람도,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자신이니까요. 남을 속일 순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순 없죠.

말해줄 건 그것뿐이에요. 왜냐하면 본인이 알고‍ 자신의 영혼이 알고‍ 자신의 마음이 아니까요. 두뇌가 이렇게 말해도요. 『오, 난 몰라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이 세상에서 해탈하길‍ 원하는 건 아주 어려워요. 원하는 것도, 그 마음을‍ 유지하는 것도, 수행하는‍ 것도, 이루는 것도 어렵죠. 여러분이 아직 여기‍ 남아있다는 게 기쁩니다. 항상 자신을 점검하세요. 여러분 에고가 자신을‍ 방해하고, 속이고,‍ 공덕과 영적 점수를‍ 잃게 하고, 등급까지‍ 끌어내리게 하지 마세요.

일본인지 어딘지‍ 잊었는데 한 선사의‍ 이런 글을 읽은 적 있어요. 여러분을 만나기 전이죠. 이미 수십 년이‍ 지났어요. 그는 이렇게 말했죠. 『천국과 지옥은‍ 머리카락 한 올 차이다』‍ 아니면 면도날이요. 남자들이 멋있게‍ 여기를 면도할 때 쓰는‍ 날카로운 날이요. 그런 차이예요.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잘못된 개념을‍ 가질 때마다 높은 영적 등급에서‍ 낮은 영적 등급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항상 경계하세요. 옳지 않다고 생각되면‍ 바로 잘라버리세요. 고마워요. 됐어요.

이제 인도로 갑시다. 주 마하비라를 만나도록‍ 여러분을 다시 몇 천년‍ 전의 인도로 초대할게요. 그가 정말 진심으로‍ 간절하게, 온 힘을 다해‍ 진리를 추구했던 때로요. 자, 제목은‍ 『마왕이 피신하다』예요. 맙소사‍, 제목만 읽고 이렇게‍ 오랫동안 말을 했네요. 이야기를 들을 마음‍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미안해요. 어쩔 수 없어요. 모르겠어요. 많은 이들이‍ 이런 말을 내게서 듣고‍ 싶었나 봐요. 그런가요?‍ 네? (그렇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매일‍ 수행하지만 전혀 아는 바‍ 없는 그 법문에 대해서요. 그래서 말할 수밖에 없죠. 제한하세요. 아니면‍ 자신을 훈련시키세요. 여러분은 할 수 있어요. 해 보세요. 몇 번, 여러 번‍ 실패하겠지만 아마도‍ 결국엔 성공할 겁니다.

자신을 보호하세요. 그렇게 해야 할지라도‍ 자신을 보호하세요. 그렇게 해야 할 때마다 여러분은 그저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그게 다죠. 그뿐이죠. 그리고 더는 아이를‍ 가질 수 없다면‍ 그걸 수행하세요. 해봐요. 최소한‍ 시도는 해 봐요. 그래서 그런 순간에도‍ 우리 목적은 깨달음이란‍ 걸 기억하세요. 어렵지만 해보세요. 여러분은 강합니다. 관음수행자들이잖아요. 할 수 있어요.

이제 얘기를 시작할게요.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시작합니다. 여러분 스승은 말이 많죠. 그런데 나는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너무 피곤해서요. 최근에 약간 피곤했지만‍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에요. 걱정 마세요, 난 강해요.

『빈디아 산맥에‍ 「푸란」이라고 불리는‍ 한 은둔자가 살았다. 그는 엄격한 고행을‍ 한 끝에‍ 마왕으로 환생하였다』‍ 와! 대단하네요. 많이 먹지도 않고,‍ 아무것도 먹지 않거나‍ 이삼 일에 한 번씩 먹고,‍ 주변에 불까지 피운 채‍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하루 종일 앉아 있는 거죠. 아니면 한 겨울‍ 혹한의 날씨에‍ 알몸으로 있거나‍ 여러 날, 여러 주 동안‍ 거꾸로 매달려 있든지‍ 한다면 마왕이‍ 될 수 있습니다. 와! 브라보! 축하해요. 해보고 싶나요? (아뇨)‍ 네, 맞아요. 아주 훌륭해요. 적어도 여러분은‍ 약간의 지혜는 있군요.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여러분이 마왕이‍ 되기를 원치 않는‍ 이 경지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의아하네요.

그는 강력해요. 여러분 그걸 모르나요?‍ 맘대로 아무나 죽일 수‍ 있고 생각만으로 원하면‍ 아무 때나 폭풍, 번개, 비바람, 매서운 날씨를‍ 만들 수 있죠. 사람들 마음도 조정할 수‍ 있고 일부 높은 천국에도‍ 방문할 수 있어요. 여기 인간으로 화현해서‍ 마음에 들거나 들지 않거나‍, 아니면 그도 저도 아닌‍ 누군가를 그냥 재미로‍ 괴롭힐 수 있어요. 참 멋진 일이지 않나요?‍ (아뇨) 아니라고요?‍ 놀랍군요! 좋습니다.

이 마왕은‍ 이름까지 있었어요. 이름이 『차마렌드라였고‍ 에고가 커서…』 와!‍ 익숙한 내용이죠? (네)‍ 『…본래 지닌 힘과‍ 신통력을 자랑스러워했다』‍ 말했듯이 그는‍ 힘과 신통력이 있어요. 『마귀의‍ 인지력을 통해‍ 그는 신들의 왕, 제석천이 더 큰 영예와‍ 사치를 누린다는 걸 알고‍ 에고에 상처를 입었다』‍ 더 큰 신, 더 높은 신이 있어서요. 수행을 많이 하거나‍ 속죄를 많이 하거나‍ 덕행을 많이 할수록‍ 힘도 커져요. 힘이 더 커질수록‍ 천국의 서열에서‍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죠. 다양한‍ 여러 천국이 있죠. 그래서 이 마왕은‍ 더 높은 신을‍ 무척 시기했어요.

그 신은 더 큰 사치와‍ 더 큰 영예를 누리고‍ 신하와 백성이 더 많고‍ 천상의 통치력도 더 컸죠. 그래서 마음이 상했어요. 실은 에고가 상처받았죠. 자신이 거물이라고‍ 생각지 않았다면‍ 상처를 받진 않았겠죠. 자신이 거물이라 더‍ 대접받아야 한다 느낀다면‍ 에고가 크다는 뜻이죠. 그래서 이자, 즉 마왕은‍ 『제석천의 거처인‍ 「사우다름 비만」을‍ 마귀의 무기로‍ 공격할 준비를 했다』‍

때로 천국과 아스트랄‍ 존재들이 싸우는‍ 이야기를 들었을 거예요. 항상, 자주 싸우죠. 때론 천국이 이기고‍ 때론 아스트랄계가 이기죠. 어떤 천국인지‍ 그 천국의 왕이‍ 얼마나 큰 공덕을‍ 지녔는지에 따라 달라요. 신하들의 공덕도요. 그건 또 다른 문제죠. 또한 그 천국의 왕이‍ 천국의 왕으로‍ 다스릴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중요해요. 천국의 왕들도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죽어요. 머리에 온통 꽃을 꽂고‍ 장식을 하는데‍ 꽃이 시들기 시작하면‍ 한 송이가 시들고‍ 몇 백 년 후 다른 송이가‍ 시들면 죽을 때가‍ 다 됐다는 걸 알죠. 그러면 아주 크게‍ 걱정을 해요. 머리가 희끗해지죠.

그래서 아스트랄계의‍ 마왕이 공격하려는‍ 그 천국의 왕이‍ 천국에서 즐기느라‍ 이미 공덕을 다 써버려‍ 죽을 때가 됐거나‍ 공덕이 적은 상태면‍ 아스트랄계 군대가‍ 이길 가능성이 커요. 이긴다고 그들이‍ 그곳에 올라가서‍ 천국의 왕이 된다는 건‍ 아니죠. 그건 아니에요. 힘이 더 커진다는 거죠. 더 높은 그 천국에서‍ 어떤 신통력이나‍ 어떤 힘을 가져다가‍ 자신을 위해 쓰죠. 그럼 더 강력해져요. 그런 뒤 기다리죠. 그러면 천국의‍ 더 높은 그 왕이‍ 그들에게 항복하고‍ 많은 걸 줘야 해요. 힘도 포함해서요. 하지만 그 천국‍ 왕의 자리를…‍ 그 천국의 왕을‍ 이겼다고 해서‍ 차지할 수 있는 건 아녜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될 순 없죠. 전생에 쌓은 공덕으로‍ 얻어야 해요.

내가 해준 어떤 왕의‍ 이야기를 기억하죠?‍ 그 왕은‍ 수천 년간 살았어요. 그러다가 머리카락‍ 한 올이 희끗해지자‍ 덜컥 겁이 났어요. 그래서 왕국을 버리고‍ 숲에 들어가서‍ 고행을 했어요. 천국의 왕국을 얻어‍ 천국 가운데 한 곳의‍ 왕이 되려고요. 기억해요? (네) 그래요. 그렇기에‍ 이런 천국의 왕 자리는‍ 더 강력한 존재라 해도‍ 쉽게 대신할 수 없어요. 이 세상과는 다르죠. 이 세상에선‍ 한 사람이나 한 집단이‍ 왕을 공격해‍ 왕의 자리를 빼앗죠. 천국은 그렇지 않아요.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마왕은 모든 걸 준비했죠. 모든 무기를요. 독무기와‍ 모든 힘을 준비했어요. 하지만 패배할 경우를‍ 걱정하여‍ 『자신보다 더 강력한‍ 존재로부터 지원을‍ 받고자 했다』‍ 동맹 내지 친구를‍ 구했어요. 이웃한 아스트랄계 왕‍ 같은 존재를요. 여러분은 알아야 해요. 아스트랄계만 해도‍ 하위 세계가 120개죠. 2세계에 이르기까지‍ 120등급이 있어요. 그처럼 각 등급마다 마왕이 하나씩 있고요. 그러므로 아스트랄계에‍ 그 혼자만 있는 건 아니죠. 그래서 그는 더 높은‍ 다른 왕들과 동맹을‍ 맺으려고 찾아 다녔어요. 같은 편이 될 존재를요.

그렇게 『찾아다닌 끝에‍ 마하비라 승려가 가장‍ 적합하다는 걸 알았다』‍ 생각해 봐요. 다른 왕들과는 우방이‍ 되는 연합 동맹을‍ 맺지 못했지만‍ 여기저기 찾다보니…‍ 그들도 알기 때문이죠. 아스트랄계 존재들,‍ 왕이나 마귀들도‍ 누가 누군지 알아요. 찾아보려고 하면‍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어떤 천국의 왕이‍ 내려와서 부처를‍ 괴롭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봤죠. 부처가 전생에 인간으로 와서‍ 진리를 찾을 때도‍ 그들이 내려왔어요. 누가 누군지 아니까요. 그들 세계가 흔들려서요.

그 당시‍ 예비 부처는…‍ 석가모니불만‍ 말하는 게 아니고‍ 자신과 다른 존재들을‍ 해탈시키기 위해‍ 진심으로 성불을 원하는‍ 예비 부처를 말해요. 그들이 그것을 원하는‍ 그 순간 모든 천국이‍ 벌써 흔들리기 시작해요. 왜냐하면 이들 천국들도‍ 실재가 아니니까요. 그건 환상 속에,‍ 꿈의 세계 안에,‍ 컴퓨터 게임 안에 있죠. 우주적 컴퓨터 게임이요. 그러니 진짜가 아니에요. 그래서 흔들리는데‍ 그로 인해 그들은‍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요.

그들은 내려다보죠. 『저 사람이 부처가 되려‍ 하는군, 그렇게 쉽게는‍ 안 되지. 내가 가서 막고‍ 방해해야겠어.‍ 적어도 그가 진실한지‍ 시험을 해봐야겠지.‍ 신들의 왕인 내 자리를‍ 빼앗으려는 건지 몰라』‍ 그래서 많은 수가‍ 해탈의 진리를 알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해탈시키는 법을 알려는‍ 신실한 수행자들에게‍ 문제를 일으키길 원해요.

이제 이 마왕은‍ 아스트랄계의 낮은‍ 왕이긴 했지만…‍ 아, 일개 마왕일‍ 뿐이 었군요. 아스트랄계 전체의‍ 왕이 아니었어요. 아스트랄계엔 마귀도 있고‍ 선인들도 있고‍ 아스트랄계에 머물며‍ 다른 중생들을 가르치는‍ 훌륭한 교사들,‍ 깨달은 교사들도 있어요.

말이 좀 길어져서‍ 미안해요. 괜찮아요? (네)‍ 말했잖아요. 제목만‍ 30분째 말하고 있어요. 이제 본론이에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죠. 내가 설명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지 않고 읽기만 하면‍ 여러분은 이해를 못하죠. 어떤 내용인진 알겠지만‍ 다른 많은 것들도‍ 알아야 한다는 거죠.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4/6)
1
2020-04-27
6660 조회수
2
2020-04-28
5899 조회수
3
2020-04-29
5574 조회수
4
2020-04-30
5488 조회수
5
2020-05-01
5763 조회수
6
2020-05-02
6365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