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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의 예언 58부 - 천국의 왕에 관한 남사고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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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밤낮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눈물이 피가 되도록 천국을 향해 구하며 전심으로 기도한다…』 Master: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난 이 지구의 모든 존재를 사랑하고 여러분과 그들 모두를 구하고 싶습니다. 부디 깨어나세요. 그리고 모두를 깨우세요. 우리 집이 불타서 무너지기 전에요.

HOST (m): 500년 전‍ 한국의 예언자‍ 남사고가 했던‍ 예언에 따르면‍ 현생에 내려오시는‍ 구세주는‍ 가장 자애로운‍ 스승이자‍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실‍ 천국의 신성한 주 그녀 자신이십니다.‍ 남사고는 다음과 같이‍ 서술합니다.‍

『…그녀는 밤낮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눈물이 피가 되도록‍ 천국을 향해 구하며‍ 전심으로 기도한다…』‍

D (f): 명상 도중 스승님의‍ 에너지장에 들어갔습니다.‍ 스승님의 광대한 형체로‍ 지구 전체가 둘러싸였고‍ 거대한 스승님의 형상은‍ 빛뿐이었죠. (Master: 이해해요)‍ 스승님의 빛이 광대해‍ 지구 전체를 감쌌죠.‍ 그 후 스승님은 다른 큰 형체로 변하셨고‍ 중생들이 스승님 안에‍ 가득 찼어요.‍ 스승님의 큰 손이 모든‍ 존재를 감싸 안으셨죠.‍ 감싸 안으신 후, 스승님의‍ 빛은 서서히 녹았어요.‍ 중생들에게로‍ 녹아들어 갔죠.‍ 그때 저는 스승님의‍ 위대한 희생을 알았어요.‍ ‍저 위의 온 우주와‍ 우주 전체의 많은 존재,‍ 모두가 스승님의 위대함을 알지만‍ 지구의 인간들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죠.‍ 단 한 명도 모릅니다.‍ 제가 그걸 봤을 때‍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저 위의 우주에서는‍ 스승님에 대한 깊은‍ 연민과 슬픔을 갖고 있죠.‍ 이 희생은 스승님의 선택이기에 그들은 저 위에서 바라만 볼 뿐‍ 스승님을 멈추지 못하죠.‍ 아무도 멈출 수 없어요.‍ ‍스승님의 눈에 중생들이‍ 변하길 바라시는 깊은‍ 갈망이 있었어요. 지극히‍ 무한한 사랑, 변하길‍ 바라는 신실한 갈망과‍ 깊은 슬픔이 있었죠.‍ 이 모든 감정이‍‍ 네, 스승님의 에너지장‍ 진동 안에요.‍ 그 후 저는 무서워서‍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지구 중생들의 사랑은‍ 이 우주에서 보면‍ 마치 티끌 같았거든요.‍ 아무것도 이해 못 하죠.‍ 그래서 우리 입문자들께‍ 말하고 싶어요.‍ 스승님이 있다는 것은 상상 불가한 공덕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찾고 보고‍ 그 힘 안에 들어가기‍ 전에는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네, 이 시대에 스승님을‍ 스승으로 모신다는 것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2015.8.6. 프랑스)

D (f): 얼마 전에‍ 제 딸이 명상하다가‍ 울기 시작했어요.‍ 울면서 깨어나더니‍ 스승님이 중국으로‍ 가고 계셨다고 했어요.‍ 길이 온통 돌과 가시로‍ 뒤덮였다고 했죠.‍ 스승님은 작은 체구에‍ 눈이 무릎까지‍ 쌓여 있었다고 했어요.‍ 얇은 옷을 입으시고‍ 작은 배낭을 멘 채 홀로‍ 힘들게 걷고 계셨는데‍ 보이지 않는 거대한‍ 배낭도 메셨다고 해요.‍ 딸은 그 배낭이‍ 세상의 업장이자‍ 모든 중생의‍ 업장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중국의 입문자‍ 몇 명이 스승님을‍ 도와 쓰레기를 줍고‍ 길을 막고 있는 돌을‍ 줍는 것을 도왔지만‍ 또 다른 많은‍ 동료 입문자들이‍ 길에 돌을 던지고‍ 쓰레기를 던지고‍ 있었다고 해요.‍ ‍스승님께서 넘어지셨고‍ 손에서 피를 흘리셨대요.‍ 스승님의 피가 순백의 땅에 떨어졌고‍ 눈 위로 떨어진 모든 핏방울이 연꽃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딸이 말하길 『엄마, 우린 잘해야 하고‍ 스승님을 도와야 해요.‍ 쓰레기를 던지는‍ 사람이 되면 안 되고‍ 스승님을 도와‍ 쓰레기를 줍고‍ 스승님을 도와‍ 장애물을 치우고‍ 세상에 진리를 펴시는‍ 스승님을 도와야 해요』‍ (2019.5.5. 프랑스)

Q (f): 최근 꿈에서‍ 스승님과 한 방에‍ 같이 있었는데‍ 울고 계셨습니다.‍ 눈에 눈물이 가득하셨고‍ 저도 울면서 말했죠.‍ 『스승님, 부디‍ 울지 마세요』‍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스승님?‍

Master: 난, 가끔 울어요.‍ 여러분을 위해, 여러분 사람들과‍ 세상을 위해‍ 도움이 필요하고‍ 어떻게 도움을 받을지‍ 모르는 모든 사람을 위해,‍ 무지의 바다에서‍ 헤엄치면서도 나오길‍ 원하지 않는 이들과‍ 지옥에서 수천 년 간‍ 고통받고 있는데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요.‍ 내가 우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어요.‍ 나는 모든 게 허상임을‍ 알지만 그들은 몰라요.‍ 나 혼자만 환상이라는 걸 알고‍ 고통받는 당사자들은‍ 모르니 좋지 않지요.‍ 어쩔 땐 그들이 알도록‍ 만들어줄 수도 없어요.‍ 그들이 원치 않으니까요.‍ 진정으로 알기를‍ 원치 않지요.‍ 그것이 나를 울게 해요.‍ 그들의 고통이‍ 날 고통스럽게 하니까요.‍ (1992.2.27. 말레이시아)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난 이 지구의 모든 존재를 사랑하고 여러분과 그들 모두를‍ 구하고 싶습니다.‍ 부디 깨어나세요.‍ 그리고 모두를 깨우세요.‍ 우리 집이 불타서‍ 무너지기 전에요.‍ (2009.9.21. 한국)

나는 자신을 위해서는 더 이상 명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명상하는 것은 오로지 지구와 사람들과 동물들을 위한 거예요. 늘 편하진 않아요. 그 안에 머무르며 오랜 시간 동안 집중하려면 난 정말 모든 걸 잊어야 해요. 때로는… 먹고 마실 시간도 없고 그저 모든 걸 버려야 합니다. 내가 스스로를 보호하고 아직 살아있는 이유는 세상을 돕기 위해서예요. 이유는 그뿐이에요. 여러분처럼 계속 영혼들을 구제하고 이 세상과 사람들과 동물들을 위해 계속 일하기 위해서죠. 그 모두를 사랑하니까요. 내게는 어려움에 처한 다른 존재를 도와 그들의 영혼을 고양하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습니다. (2011.7.16. 미국)

올해 크리스마스는 축하할 마음이 들지 않았어요. 이날 때문에, 바다부터 숲에 이르는 온갖 종의 무고한 동물 수십억이 대학살을 당하니까요.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했고요. 난 아주 깊은 산속에 들어갔어요. 물도 전기도 없는 그곳에서 밤낮으로 명상했죠. (2011.12.31. 미국)

항상 명상하면서 천국의 보호를 구하고, 내면으로부터 사람들에게 본래면목으로, 자비심, 불성으로 돌아가라고 일깨웁니다. 내면으로부터 사람들에게 이런 면을 상기시키고자 명상을 통해 그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2011.8.16. 대만)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어요. 그런 것 같아요. 사람들이 새 시대를 맞아 깨어나길 바랍니다. 정직함, 투명성, 평화, 난 그걸 위해 일하고 있죠. 아직도 하고 있고요.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서요. (2013.6.30. 프랑스)

21일엔 5ABS를 기부했어요. 즉 무량대수 3제곱의 무한수 제곱의 영적 공덕점수를 세계 비건 채식과 세계 평화를 위해 준 거죠. 20일에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평화를 위해 기부했어요. 리비아에 반복적으로 기부하고 있고 시리아도 마찬가지예요. (2014.11.15. 미국)

또 『이 영적 공덕을 쉽게 이전할 수 있게 해준 천국에 감사한다』 왜 그랬을까요? 530억 무량대수의 수백만 무량대수의 무수한 AX를 줬거든요. 이미 셀 수 없는 무량대수를 넘어섰어요. 『세상에게, 사랑으로』 『내 명상 공덕 기부로 모든 존재가 더 깨닫고 평화롭고 자비로워지고 사랑과 배려가 많아져서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2014.1.26. 미국)

요즘 나는‍ 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명상해야 해요.‍ 가차 없이 계속되는‍ 논스톱 마라톤이죠.‍ (스승님께선 엄청난 변화를 만들고 계십니다.‍ 부디 몸조심하세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우리 세상을 위해서요)‍ 일부에게는 그렇죠.‍ 일부는 느낄 수 있지만‍ 어떤 이들은‍ 너무 두껍게 뒤덮여‍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로움은 얻죠.‍ 모두가 뭔가를 얻습니다.‍ 난 어떤 공덕을 가졌든‍ 가능한 것은 나눕니다.‍ 허락된 것과‍ 그 이상을 나눕니다.‍ (2015.1.20. 미국)

늘 천국에 기도합니다. 『부디 인간을 도우세요. 그들은 자신이 어떤 죄를 짓는지 모릅니다』 (2011.7.16. 미국)

난 언제나 인간들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2011.2.9. 미국)

밤낮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뭘 더 해야‍ 지구를 돕고‍ 사람들이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좀 더 깨어날 수 있을까?』‍ 밤낮으로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때마다, 예로 태양의 이로움이나‍ 영적 축복선 같은 것 등을‍ 알면 즉시 알려줍니다.‍ (2010.10.3. 미국)

천국에 여러 번‍ 애원했고 기도했어요.‍ 부디 이 행성에‍ 물질적으로 화현해서‍ 지도자들을 일깨우고‍ 사람들을 하나하나‍ 일깨워달라고요.‍ 이 모든 걸 기도해왔어요.‍ (2019.10.11. 대만)

난 매일 무릎을 꿇고 우리를 위해 다른 존재들이 해주는 많은 일에 감사합니다. 이 지구상의 모든 인간과 모든 존재를 대신해 감사해야 합니다. (2010.10.3. 미국)

내 영적 공덕 계좌는‍ 계속 빠져나가고 있지만‍ 나는 기꺼이 줍니다.‍ 매우 행복하게 줘요.‍ 항상 이렇게 묻죠.‍ 『더 줘도 되나요?』‍ 만약 천국에서 거절하면‍ 멈춰야 하지만‍ 가능하다면 언제든 점점‍ 더 많이 줄 거예요.‍ (2010.12.11. 멕시코)

내가 가장 고통스럽게 죽는 것도 제안했어요. 하지만 천국이 거절했죠. 내가 천 번을 죽거나 산산조각 나서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난 합니다. 하지만 천국에서 말하길 『지구의 현재 시기에는 스승을 죽이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협상하고 있죠. (2012.4.7. 프랑스)

Q (f): 스승님, 지구를 구하기 위해 협상하실 때 어떤 일이 있었으며 어떤 대가를 치르셔야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Master: 육체적인 대가요) 어떤 종류였나요? (거의 온몸이 잘립니다) 스승님…

Master: 예, 지금은 괜찮아요. 아무것도 안 보이죠. 진정한 스승의 온몸은 특별한 것들을 위해 지구와 사람들의 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겁니다. 가치를 헤아릴 수 없죠. 그녀가 눈을 다치거나 그가 위 수술을 받는다면 특별한 목적이 있는 거죠. 진정한 스승의 모든 부분은 사람들의 영혼이 고양되고 깨닫도록 돕고 지구가 자비로워지도록 돕는 힘이 있어요. 사람들의 의식이 오르면 세계는 더 자비로워지고 더 평화로워집니다. 스승의 육신 모든 부분이 희생을 위한 것입니다. (2013.4.14. 미국)

Q (f): ‍두 가지 꿈을 꿨어요. (Master: 예)‍ 하나는 스승님께서 안마를 해달라 하셨는데‍ 스승님 몸 전체가‍ 검푸른 게 보였어요.‍ 또 살에 온갖 상처가‍ 있었습니다.‍ 이만큼 컸어요.‍ 중국 동전처럼요.‍ 이만큼 컸습니다. (그래요)‍ (살에, 몸에요)‍ 다음에는 제게 인중을‍ 누르라고 하셨어요.‍ 한방에서 볼 때‍ 생명이 위급할 때만‍ 누르는 혈이죠. (여기를요) 예, 그래서 얼마나 고통받으셨는지 알았어요.‍ 스승님께서 병원에‍ 계실 때였습니다.‍ (그때군요)‍ 네, 코펜하겐 때요. (2009년 12월 유엔 기후변화 컨퍼런스)‍ (누구나 보는 건 아니지요.‍ 봐야 했다니 미안해요.‍ 왜 봤는지 모르겠군요.‍ 좋은 일은 아니지요.‍ 그 당시 나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했던 게 분명해요. 그래서‍ 연결되었던 거지요) (2012.3.23. 프랑스)

Q (f): 작년 (2012)이 전환점이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Master: 예) 예, 나쁜 업장이 아주 많았었죠. 스승님께서 겪으셔야 했던 일들도 본 것 같았어요.

Master: 비전으로 봤어요? (예) 뭘 봤나요? (스승님께서 힘들게 뚫고 나가야 하셨어요. 상대편을 물리치는 그런 일이요) 그리 심한 것도 아니죠. 내가 아직 살아있잖아요. 이미 해냈어요. 그게 최악의 일이었지요.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끝났다는 뜻은 아니에요. 아직은 아니에요. 인류가 여전히 고통받고 있으니까요. (2013.8.4. 프랑스)

‍HOST (m): 칭하이 무상사께‍ 저희의 가장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스승님의 엄청나고도‍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 행성이 오늘날까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놀라운‍ 자기희생으로‍ 지구를 구하셨습니다.‍ 단 한 번도 인정받길‍ 원하신 적이 없지만‍ 오늘날까지도 조용히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시며‍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중생들을‍ 구제하고 우리 세상을‍ 치유하고 계십니다.‍ 강력한 천국이 사랑하는 스승님을 언제나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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