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예언 257부-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신성한 예언자적 지혜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채식인)는 ‍환경과 동물주민의 ‍수호성인으로 다정하게 ‍선언되었습니다. ‍그는 로마 가톨릭 역사상‍ 가장 사랑받고 영향력 있는 ‍종교인 중 한 명입니다.‍ 모든 생명체와 자연계에 ‍대한 깊은 사랑과‍ 흔들리지 않는 헌신, ‍심오한 복음적 지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가르침을 일깨워 주는 ‍깨달은 방법은 ‍수많은 사람이 마음과 ‍가슴으로 그를 ‍사랑하게 했습니다.

‍‍수 세기 동안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인류가 언젠가 ‍직면할 중요한 사건과 ‍어려움을 예견하는 등 ‍예언적 통찰을 지녔다고 ‍여겨졌습니다. ‍고대 예언 시리즈의 ‍이후 방송에서 우리는 ‍성 프란치스코의 수많은 ‍놀라운 예언과 그가 ‍예견한 수많은 어려움을‍ 맞아 우리가 어떻게 ‍준비할지 알아봅니다.‍

1181 또는 1182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채식인)은 기독교 역사상 ‍존경받는 인물이며 놀라운 ‍삶과 사명으로 유명합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이탈리아 ‍가톨릭 수도사이자 부제, ‍설교자이며 단순함, 청빈‍신에 대한 헌신을 강조한 ‍프란치스코 수도회를 ‍설립했습니다.‍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와 ‍함께 아시시의 성자 ‍프란치스코는 이탈리아 ‍수호성인 중 한 명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두드러진 ‍사명 중 하나는 피조물을 ‍보살피는 활동이었습니다.‍ 모든 생명체에 대한 ‍깊은 존중으로 그는 ‍자비로운 채식 생활을 ‍지켰고 모든 자연을 ‍신의 장엄함의‍ 반영으로 보았으며 ‍모든 피조물을 ‍소중한 형제자매로 ‍인정했습니다. ‍많은 일화가 그분이 ‍동물 주민과 대화한 것과 ‍얼마나 많은 동물이‍ 그분의 가르침을 ‍듣고 나서 그분 곁에 ‍머물고 싶어 했는지를‍ 묘사합니다. ‍환경과 동물 친구들에 ‍대한 깊은 사랑의 결과, ‍그분은 생태 환경과 ‍동물 주민의 ‍수호성인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놀라운‍ 정확성으로 미래 사건을 ‍예견하고 예언하는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더욱이 그의 예언은 ‍단순한 예언이 아니라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영적 통찰력과 능력을 ‍반영한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은 ‍교회의 미래, ‍중요한 세계 사건, ‍인류가 직면할 난관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주제를 다룹니다.‍‍

2018년 대만(포모사) ‍뉴랜드 아쉬람의 강연에서‍ 가장 자비로우신 ‍칭하이 무상사님은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하고 친절한 성품을 ‍설명하셨습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아직 수도자일 때 ‍때때로 밖에서 ‍헐벗은 사람을 보면 ‍모든 걸 다 벗어 주고 ‍그 상태로 그냥 집으로 ‍걸어왔어요. 그러면‍ 다른 수도자들이 그를 ‍나무랐죠. 『망측하고 ‍나쁜 행동이에요. 나빠요. ‍이게 뭡니까?』 ‍그는 말했죠. 『이게‍ 나쁜 건 줄 몰랐습니다. ‍누가 헐벗고 있길래 ‍어떤 불쌍한 사람이‍ 추위에 떨고 있길래‍ 옷을 주었습니다. ‍우리 수도자들은 ‍베풀어야 하잖아요?』 ‍아주 천진난만하게요. ‍그가 생각을 많이 하지‍않는 마음의 경지에‍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때때로 ‍공중 부양을 하기도 했죠. ‍그의 몸이 교회‍꼭대기까지 떠올랐어요. ‍그가 원해서가 아니라 ‍때때로 그런 마음 상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어쩌면 그가 이런 힘을 ‍얻어서, 원하지 ‍않는데도 공중 부양을 ‍할 수 있었던 거겠죠.”‍

더보기
최신 영상
2024-12-21
196 조회수
2024-12-21
181 조회수
38:04

주목할 뉴스

145 조회수
2024-12-20
145 조회수
2024-12-20
195 조회수
2024-12-20
13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