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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정한 스승, 승려, 사제인지 알라, 10부 중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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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승려들은 신도들이‍ 피땀 흘려 번 돈을 자신의‍ 육신이나 안락한 생활을‍ 위해 쓰거나 심지어는‍ 친척이나 애인 등에게‍ 주면서 은밀하게‍ 그런 사치스런 삶을 삽니다. 그건 좋지 않습니다. 신자들이 그런 모습을‍ 본다면 거룩하신 부처님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될 것이니‍ 신자들에게 전혀 좋지 않죠.

Media Report from Aljazeera – July 31, 2013, Reporter: 사기 행각에 대한 추문과‍ 비난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데, 그중 특히‍ 위라폰 숙폰의 경우가 가장‍ 심하다 할 것입니다. 그는‍ 승려 청빈서약을 했음에도‍ 명품을 착용하고 개인‍ 전용기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영상에 찍혔습니다. 그는 또한 자금세탁과‍ 수천만 달러의 자산을‍ 축적한 혐의로‍ 기소까지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승단 내부에서‍ 조사를 촉구하는 다른‍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프라 파욤 칼라야노와 같은‍ 승려들은 더 이상 못 참고‍ 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그의 사원과 수도원의 넓은‍ 부지에는 농장이 있습니다. 그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농장에서 얻은 수입으로‍ 보육원을 운영하며 불교에‍ 다시 돈을 투자합니다. 그는 원래 그래야‍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Phra Payom Kallayano: 승려가 돈을 잘못 사용하면‍ 지옥에 갑니다. 당신은 승려‍ 역할을 하는 승려입니다. 사치는 필요치 않습니다』

취약한 상황에 처한‍ 어린이나 여성, 심지어 남성들에 대한‍ 신체적 학대, 성추행은‍ 말할 것도 없죠. 그건 정말 나쁜 겁니다. 그러고는 어떤 일에 대해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죠. 쩐땀인지 루마인지, 그자처럼요. 그는 자기가‍ 직접 보시금을 받았으면서‍ 그 돈이 모든 이를 위해‍ 쓰이지 않는다는 걸‍ 누군가 알아내자‍ 이제 막 들어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불쌍한, 무고한 신참 남녀‍ 승려들에게 책임을 돌렸죠. 그렇게 쩐땀인지 루마인지는‍ 호화롭게 살면서 신자들을‍ 맘대로 성추행해요!‍ 그건 그렇고, 쩐땀이란‍ 이름은 어울락(베트남)어로‍ 『세속적인 영혼』이죠!!!‍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이죠.

쩐땀인지, 루마인지는‍ 정말로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한 악마예요. 내 이름을 이용해‍ 도둑질하고 사람들을 죽이죠. 육체적으로 영적으로요. 그는 사람들이 참된 가르침을‍ 알려는 것을 방해하고‍ 저지하려고 안간힘을 쓰죠. 악마를 섬기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요!!! 법적으로 그가 계속‍ 무고한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막고,‍ 모든 웹사이트들이‍ 그와 관련된‍ 모든 사이트를 차단하고‍ 웹상에서‍ 그의 모든 대화와 활동들을‍ 삭제하길 바랍니다!!!

이런 행동을 통해 여러분은‍ 누가 선하고 악한지‍ 바로 알 수 있죠. 말은 참 잘하죠. 가령‍ 업과 삼계와 이 세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합니다. 가령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고요. 하지만 쩐땀, 루마‍ 그 자신은 반대로 행동하죠. 그는 자기 손으로‍ 직접 돈을 받았어요. 그러고선‍ 자신이 유인해서 들어온‍ 젊고 가난하고 무고한‍ 남녀 출가승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그러니 누가 누구인지‍ 판단하기가 정말 쉽죠. 그런 승려는 어디에도‍ 없기를 바랍니다. 그는 승복을 입고 있지만‍ 강도 짓 같은 이런 모든‍ 악행을 저지르고 있어요. 온 세상이 지켜보는 백주‍ 대낮에 강도질하는 거죠.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걸 이해 못해요. 그런 걸 봤지만 거기에‍ 대해 별생각을 하지 않죠. 그것에 관해 들어서‍ 알고 있지만 계속해서‍ 이런 나쁜 길을 따르고,‍ 나쁜 모범을 따릅니다.

Testimony by a former victim of Ruma Trần Tâm: 존경하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저는 스승님한테서 입문을 받은 지 32년 됐습니다. 오늘, 저는 마귀 쩐땀에 관한 스승님의 말씀을 증언하고 싶습니다. 이 이야기를 수십 년간 비밀로 해온 것은 그가 「관음사자의 평판이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1996년에 그가 어울락(베트남)에 관음사자인 체하면서 돌아왔을 때, 전 스승님의 교리 그룹에 참여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20살밖에 되지 않았죠. 한밤중에 그는 저를 개인 방으로 불러 동성인 저를 성폭행했습니다. 스승님의 관음사자는 고귀한 성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런 끔찍한 세속적인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스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때문에 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면서 스승님의 교리 그룹에서 계속 활동했습니다. 그 후에도 그는 여러 번 제게 똑같은 행위를 했고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스승님이 그를 후계자로 정했다는 그의 주장에 대해서는 스승님의 시 『나의 유산』에서 그의 이름이 포함된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이 세상은 나에게 줄 것이 없네…」』

(스승님의 주: 그것은 내 시 가운데 하나일 뿐, 그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여기나 다른 데서 나오는 『쩐땀』은 이름이 아니라 소문자로 쓰여진 평범한 단어예요. 단지 속세, 이 세상을 의미하는 겁니다. 이름이라면 꼭 대문자로 [Tr… Ta…] 써야 하죠!! 나는 그를 관음사자로 어울락[베트남]에 보낸 사실이 없습니다; 처자가 있는 기혼자는 관음사자가 될 수 없어요. 남녀 출가자만 될 수 있죠. 정말로 그는 사기꾼입니다. 그런 행동은 불법이죠!!! 그는 내게 묻지 않았어요. 아무도 내게 이 이름과 이 모든 엉망인 상황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나의 유산~ 1979년 독일에서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지은 시. 원문 영어, 편집자 번역. 시집 『잃어버린 기억들』에서 발췌. 대만[포모사] 지아황 인쇄사에서 출판.

M의 언급: 이 시는 그녀가 속세에 있을 때, 독일에서 일하고 있을 때 쓴 시예요. 깨달음을 찾아 집을 떠나기 한참 전이죠. 그녀가 칭하이 무상사로 알려지고 나서야 비로소 이 시도 세상에 나왔어요. 그 시는 그 전후의 그녀의 일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쩐땀처럼 사리사욕만 노리는 가짜와는 더더욱 그렇죠!! 그는 그 시를 사악한 의도로 순진하고 취약한 이들을 조종하는 데 사용했죠!!!)

『내가 내일 죽는다면 내 모든 유산은 당신의 것. 그대는 내 가까운 친척 세상에 다른 이는 없어요! 여기 내 유서를 씁니다. 손은 떨리고 마음은 흥분되네요! 모모씨… 이런 이름의 유산상속자. 고뇌에 찬 열정과 함께 내 손때 묻은 모든 소유물을 두고 갑니다. 내 재산 목록: 몇 벌의 깔끔한 옷, 빈 금고, 출판되지 못한 시와 책들, 다이아몬드도 보석도 없이! 그러나 내 시는 중요해요! 연인이여, 모두 간직해줘요. 당신을 위해 만들었어요. 불면의 밤과 깨어진 꿈들로! 내가 행복한 건 사실이에요. 그대 떠난 날부터 내 마음은 세상을 떠나 어떤 미련도 없어요. (*원문) 이 세상은 내게 줄 것이 없어요. (*원래의 영시 버전에는 쩐땀이 없습니다) 죽음의 계곡으로 기어가는 삶. 미쳤고 소용없고 시시하고 바보 같은 것인 줄 알지만 내 마음, 이 내 마음 또한 당신 것이니!… 유산과 함께 그것을 간직하세요. 내일 죽거나 곧 죽거나 하루 더 살거나 일 년 먼저 죽거나 무슨 차이가 있나요? 내일이나 곧 죽는다 한들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칭하이 무상사[비건]의 이 시와 더 많은 시들은 다음에서 무료 다운 받으세요. SupremeMasterTV.com/Poems & SMCHBooks.com)

Testimony by a former victim of Ruma Trần Tâm: 그 해 음력 설 동안, 그(쩐 땀)은 롱 칸에서 메콩 삼각주까지 20대가 넘는 오토바이를 탄 젊은 남녀 그룹을 이끌고 여행을 했습니다. 그들이 롱안성에 도착했을 때, 두 소녀가 반대편에서 오는 트럭과 충돌하여 즉사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무심하게 그냥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게 사실임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스승님은 남에 대한 험담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시지만 이제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하시니 이 마귀에 대해 밝히려고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스승님이 아름다운 지구에 영원히 머무시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의 건승과 신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당신의 제자, (…) 어울락(베트남)에서』

Testimony by a former follower of Ruma Trần Tâm: 사랑하는 칭하이 스승님, 가장 사랑하는, 지극히 자비로운 스승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어울락의 (…)입니다. 전 최근에 스승님께 입문했지만 전에 쩐땀에게 입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양쪽에서 입문을 받은 후의 체험을 비교해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이 예전의 저처럼 그를 따르는 연약하고 잘못 인도되고 무지하고 눈먼 영혼들을 일깨울 수 있길 바랍니다. 쩐땀에게 입문한 후 저의 외적인 삶은 점차 악화되었고 쇠퇴일로를 걸었습니다. 저는 직장을 잃었고 가정이 무너졌습니다. 그들이 약속했던 내면의 체험이나 축복은 없었죠. 그와는 대조적으로 칭하이 스승님한테서 입문을 받은 후에는 (정확히는 스승님의 교리를 공부하기 시작한 이후) 제 삶이 물질적이고 영적인 측면에서 공히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전 안정적인 직장을 얻었고 아이들도 공부하기 좋은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 낙천적으로 되었고 하루하루가 기적으로 가득하다고 느낍니다. 또한 영적으로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에 대한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공부하면서 입문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한번은 (다른 데서 배운 신성한 명호는 힘이 없기 때문에) 스승님의 명호만 외우며 명상을 하고 있었는데 밝게 빛나는 하얀 눈이 보였습니다. 또 다른 때는 스승님께서 저를 데리고 다른 행성을 방문하셨죠. 그리고 꿈에서 스승님을 여러 번 뵈었습니다.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제 삶에서 최대의 행복은 스승님의 제자가 된 것이죠. 저는 스승님을 사랑하며 시방삼세 불보살님들과 천국이 스승님께서 사명을 완수하시도록 지원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잘못 인도된 사람들이 방향을 되돌려 진정 위대한 깨달은 스승님, 그들이 오래 찾던 살아계신 진짜 부처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감사드립니다』

Testimony by a former follower of Ruma Trần Tâm: 전 어울락(베트남)의 입문자입니다. 전에 쩐땀에게서 입문을 받았지만, 지금은 칭하이 스승님한테서 입문을 받았습니다. 무지로 인해 가짜 스승 쩐땀을 따르는 순진한 영혼들이 깨어나길 바라며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 쩐땀과 더불어 수행하는 동안 전 무서운 체험을 했습니다. 한동안 수행하고 나니 제 삶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나빠졌습니다. 처음엔 매력적으로 보였던 많은 새 입문자들도 시간이 갈수록 창백해졌고 병이 들거나 사망했습니다. 저는 명상하는 동안 귀신처럼 어둡고 무서운 형상만 보았습니다. 부처님의 (내면 천국의) 빛을 보거나, 신성한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들은 적은 없었습니다. 전 그 길이 올바른 수행의 길이 아니란 걸 느꼈기에 스승님에 대해 알게 됐을 때, 곧 입문의 축복을 주시어 제가 항상 갈망해 온 해탈에 이르는 수행의 길을 계속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스승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스승님께 입문을 한 뒤로 제 인생은 새롭게 바뀌었고 매우 행복해졌습니다. 스승님의 빛과 넘치는 축복을 경험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켜면 스승님께서 화면에서 걸어 나오시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명상할 땐 몸이 가벼워지고 집중도 쉽게 잘됩니다. 스승님께서 아름다운 흰옷을 입으신 체험을 한 적이 있는데, 스승님한테서 나오는 매우 밝은 빛이 주변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일 스승님의 아주 강력한 축복을 느낍니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계속 명상하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제 영혼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뵙고 싶습니다』

그러니 제발 깨어나세요. 자기 자신을 구하세요. 최소한 좀 더 정직한‍ 스승을 찾아서‍, 자신과 자녀, 후손들을‍ 위해 또 넓게는‍ 더 큰 책임감으로‍ 이 세상을 위해‍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길을 닦으세요.

그러니 요즘은, 누가 누군지‍ 알아보는 것도 쉽지 않죠. 가련하고 취약한 사람들이‍ 어떤 믿음을 갖는 데‍ 이런 게 문제가 됩니다. 반면에‍ 순수한 마음을 가진, 높이 깨달은 진정한 스승은‍ 위장을 해야 하죠. 다양한 상황과 모습으로‍ 위장을 해서‍ 더 많은 적들이‍ 재빨리 공격하거나‍ 죽이지 않도록 해야 하죠. 가령 적들을, 부정적인‍ 세력들을 최대한‍ 혼란스럽게 만드는 거죠. 그래야 계속 수행을 하고‍ 보이지 않게 영혼들 해탈을‍ 도울 수 있어요. 진정으로‍ 본향에 돌아가고자 하는‍ 모두를 도울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순수한 스승의‍ 추종자들에게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그들 역시‍ 취약하기 때문이죠. 그들은 아직 완전히‍ 깨닫지도 못했는데 그들 자신의 편견, 배경, 신념, 이웃의 험담, 가족의 비판 등‍ 온갖 것들의‍ 공격을 받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좋은 스승을‍ 쉽게 떠나기도 합니다. 분별하지 못해서요.

노자도 비슷한 말을 했어요. 현자는 어리석어‍ 보인다고 했죠. 정확히 그렇게 말한 건‍ 아니지만 대략 그런 말이죠. 그러니 현자라고 늘‍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아녜요. 그들은 은밀하게, 하지만‍ 공개적으로 일해야 하죠. 은밀하지만 공개적으로요.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나한테 묻지 마세요. 진짜 스파이, 좋은 스파이는‍ 때때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하죠.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남들처럼 행동하며‍ 똑같은 옷차림을 하고‍ 그들처럼 정장에 턱시도를‍ 하고 파티에 참석합니다. 담배를 피운 적이 없어도‍ 만약 흡연구역에 있고‍ 모두가 담배를 피운다면‍ 그들도 담배를 피우며‍ 같게 보이려고 하죠. 아님‍ 뭔가를 마시면서 남들처럼‍ 보이려 하지만 실은 아니죠. 그들은 사실 스파이이며‍ 일하거나 정보를 빼내기‍ 위해 그곳에 있는 거죠. 주변의 다른 참석자들처럼‍ 파티를 즐기기 위해‍ 그곳에 온 게 아니죠. 그런 거예요.

또한 경찰처럼요. 때로 그들은‍ 범죄자 행세를 하며‍ 범죄 지역에 들어가‍ 마약 판매상이나‍ 암시장 딜러, 인신매매업자 등‍ 범죄자들과 함께 일해요. 배후의 진짜 악당을‍ 찾아내기 위해서요. 하지만 그러려면 그들과‍ 비슷해 보여야 하죠. 원래는 담배나 대마초를‍ 피우지 않더라도‍ 피워야 합니다. 단지 그들처럼 보이려고요. 그래야 그 클럽, 그 지역, 그 모임의 범죄자들이‍ 그들을 신뢰하고‍ 모든 것을 말해주며‍ 그들을 회원이나 친구로‍ 받아들일 테니까요. 그래야 서서히 은밀하게‍ 그 조직의 중심을‍ 깊이 파헤쳐서‍ 범죄자들을 찾아내고‍ 검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가, 예를 들어 그 경찰이‍ 인신매매업소나‍ 매춘업소에 들어갔다 나오는 걸 지나가던‍ 아내에게 들키기라도‍ 한다면 큰일이겠죠. 믿어지나요?‍ 그런데 그 경찰은 아내에게‍ 자신의 비밀업무에 대해‍ 말을 할 수도 없죠. 그런 거예요.

그러니, 그 경찰은 자신의‍ 안전과 가족의 행복을‍ 위태롭게 하면서 큰‍ 희생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아내만이 아니라, 심지어‍ 자식이나 절친한 친구일‍ 수도 있죠. 그가 그곳, 비밀 업소에서 나오는 걸‍ 누구든 볼 수 있어요. 그런 곳이 어떤 곳인지는‍ 모르는 사람이 없죠. 스승, 이 세상에서 일하는‍ 순수하고 진정한 스승, 그 스승의 일은 그보다 수천 배는 더 힘들고‍ 위험합니다. 그래서 난‍ 여러분이 왜 스승은‍ 더 많은 일을 하지 않고‍ 이곳저곳에 가지 않고‍ 이 사람 저 사람을 돕지‍ 않는지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길 바라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녜요.

그래요. 이미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군요. 내 팀이 서둘러서‍ 여러분을 위해 너무 늦지‍ 않게 방영해야 하니까요. 편집이나 승인, 누락된‍ 내용 확인을 위해‍ 내게 다시 보내오면‍ 나도 검토를 해야 하고요. 그러니 다른 날 계속해요. 녹음기도 다 되어가는 것‍ 같으니 녹음기가 작별인사를‍ 고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작별인사를 해야겠어요.

나의 제자이든 아니든,‍ 여러분의 영혼은‍ 아름답습니다. 여러분을 해치거나‍ 악용할 수 있다고 의심되는‍ 모든 것을 멀리하세요. 그리고 직감의 눈을 크게‍ 뜨고 누가 어떤지, 누가 정말 선하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잘 살펴서‍ 자신과 가족, 자녀, 친구 등을 보호하세요. 아무것도 모르겠다면 그냥‍ 신께 기도하고 감사하세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에‍ 대해 신께 감사하세요. 여러분을 위한 모든‍ 최상의 안배에 감사하세요.

그저 신께 감사드리세요. 모든 상황에서 여러분을‍ 돕고 여러분 영혼을 위한‍ 최상의 장소로 인도하고‍ 가족에게 최상의 보호를‍ 제공하는 모든 스승들의‍ 자비에 감사하세요. 그저 찬양하고 감사하세요. 찬양과 감사를 드리세요. 신을 찬양하고 여러분에게‍ 최상의 안배를 하시는‍ 신께 감사드리세요. 여러분 삶의 모든 최상의‍ 것들에 대해 스승들께도‍ 감사하고 찬양을 올리세요. 그리고 최상의 것이 오길‍ 기다리세요.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이 무엇을 기다리든‍ 좋은 것이 올 것을 기대하며‍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가장 좋은 것은 이것이죠:‍ 깨달음을 기다리고‍ 해탈을 기다리는 거예요. 신을, 스승을 찬양하세요. 신께, 스승께 감사하세요. 깨달음과 해탈에 대해, 여러분 인생의 다른 모든‍ 좋은 안배에 대해서요.

내 말을 경청하며 믿으려‍ 애쓰는 여러분 모두 고마워요. 그저 신을 찬양하세요. 스승을 찬양하세요. 내가 여러분 모두를 물리적‍ 방식으로 도울 수 없다면‍ 난 보이지 않게 돕습니다. 믿으세요, 정말입니다. 아님‍ 왜 이런 말을 하겠어요?‍ 난 여러분을 몰라요; 여러분은 날 본 적도 없죠. 하지만 나는 여러분 모두를, 이 행성의 모든 존재들을‍ 항상 보이지 않게 돕습니다. 신께서 나의 증인이시죠. 모든 부처님들이 내 영혼의‍ 의도와 목적을 아십니다!‍ 모두에게 축복과 가호가‍ 있길 바라고 최상의 은총, 깨달음과 해탈과 이번 생과‍ 내세에서의 행복한 삶의‍ 은총이 있길 바랍니다. 아멘.‍ 이것에 대해 신께 감사드려요. 모든 것에 대해 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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