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새해를 시작하자, 12부 중 9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농담할 사람 있나요?‍ 좋은 걸로요. 네, 말해보세요. 새해맞이 농담 중이에요. 새해를 맞아 웃는 거죠. 웃는 게 최고죠. 어리석고 불행한 마음은‍ 뒤로하고요. (네)‍ 좋은 것들로만 새해를‍ 시작합시다! (네!)‍ 긍정적인 생각! (네!)‍ 긍정적인 말! (네!)‍ 긍정적인 생각! (네!)‍ 긍정적인 행동! (네!)‍ 네! 스승을 도웁시다!‍

한 남자가 집 현관 계단에 앉아 약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반지가 아니라‍ 반지를 끼는 손가락이요. 손가락에 반지는 없었어요. 결혼반지 자국이‍ 하얗게 남은‍ 손가락을 보면서‍ 하염없이 울고 또 울었죠. 지나가던 한 남자가 물었죠. 『무슨 일이에요?‍ 왜 울고 있죠?』‍ 그가 말했어요. 『오, 너무‍ 속상하고 후회돼요』‍ 『뭐가요?』‍ 『결혼반지를‍ 팔아 버렸거든요』‍ 그가 물었죠. 『왜‍ 결혼반지를 팔았나요?』‍ 『술을 마시려고요. 팔아서 술을 마셨어요. 그래서 속상해요. 계속 눈물이 나요』‍ 행인이 말했죠. 『걱정 마요. 괜찮아요. 지난 일인 걸요. 지난 일인데 왜 지금까지‍ 속상해하죠?』 그러자 그가 말했죠. 『네, 그래서 속상한 거예요. 그대로 있었다면 지금 팔아서‍ 한잔할 수 있잖아요』‍ 나쁜 남편이군요. 내 덕분에 여러분은‍ 집에 그런 남편이 없죠.

농담할 사람 있나요?‍ 좋은 걸로요. 말해보세요. 새해맞이 농담 중이에요. 새해를 맞아 웃는 거죠. 웃는 게 최고죠. 어리석고 불행한 마음은‍ 뒤로하고요. (네)‍ 좋은 것들로만 새해를‍ 시작합시다! (네!)‍ 긍정적인 생각! (네!)‍ 긍정적인 말! (네!)‍ 긍정적인 사고! (네!)‍ 긍정적인 행동! (네!)‍ 네! 스승을 도웁시다!‍

(『패디』라는 이름의‍ 영국인, 스코틀랜드인, 아일랜드인이 일터에 있었죠)‍ 뭐라고요? 뭐라고요?‍ 스코틀랜드인이 둘이군요!‍ (아뇨. 영국인 패디와‍ 아일랜드인 패디와‍ 스코틀랜드인 패디요.‍ 패디는 아일랜드 식이죠.‍ 아일랜드식 이름이에요)‍ (패트릭의 줄임말이죠)‍ 오, 네. 그렇군요. (영국인 패디, 아일랜드인 패디, 스코틀랜드인 패디가‍ 일터에서 도시락을 열었죠. 그런데…) 아!‍ 이 얘기 아는 사람 있나요?‍ (네) (아뇨)‍ 저들은 모르니 말해보세요. (비건 치즈 샌드위치를‍ 싸 온 사람이 말했어요. 『내일도 비건 치즈‍ 샌드위치면 이 건물에서‍ 확 뛰어내릴 거야』‍ 옆에 있던 남자도 비건‍ 햄 샌드위치 도시락을‍ 열어 보고는 말했죠. 『아내가 또 이걸 싸 주면‍ 나도 뛰어내리겠어』‍ 아일랜드인 패디도 비건‍ 계란 샌드위치 도시락을‍ 열어 보곤 말했어요. 『내일도 이 샌드위치면‍ 나도 뛰어내릴 거야』‍ 다음 날도 모두‍ 빌딩 위에서 일했어요. 영국인 패디가 도시락에서‍ 비건 치즈 샌드위치를‍ 보고 뛰어내렸어요. 스코틀랜드인도 비건 햄‍ 샌드위치를 보고 뛰어내렸고‍ 아일랜드인도 비건 계란‍ 샌드위치를 보고 뛰어내렸죠. 세 명의 아내가 장례식에‍ 참석했는데 영국인 패디의‍ 아내가 스코틀랜드인의‍ 아내에게 말했어요. 『그가 그 샌드위치를‍ 좋아하지 않는 걸 알았다면‍ 다른 걸 싸 줬을 거예요』‍ 아일랜드인의 아내가 말했죠. 『그는 자기가 쌌어요!』)‍ 하하하… 하… 하하하‍

술에 대한 농담은 없나요?‍ (제가 하나 압니다) 좋아요. 먼저 술 농담부터 다 해요. (어떤 남자들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 층‍ 바에서 기분 좋게 술을 마시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한 남자가‍ 다른 남자에게 말했죠. 『그거 알아?‍ 이 빌딩에서 뛰어내리면‍ 떨어지지 않고 둥둥 떠!‍ 도시에서 나오는 뜨거운‍ 공기가 받쳐주거든』‍ 그러자 그 남자가 말했죠. 『말도 안 돼, 헛소리 마』)‍ 뜨거운 도시요?‍ 도시의 뭐가 받쳐준다고요?‍ (뜨거운 공기요)‍ 뜨거운 공기요, 알겠어요, 네‍. (도시에서 나오는 거요. 그가 말했죠, 『진짜야, 해봐, 내가 보여주지』‍ 그러곤 그가 빌딩에서‍ 뛰어내렸는데 둥둥 떴어요. 이를 본 남자가 『와!』 하자‍ 그가 말했죠. 『너도 해봐』‍ 남자는 알았다며 뛰어내렸고‍ 그대로 추락하고 말았어요. 그러자 술집에 앉아 있던‍ 다른 남자들이 남은‍ 그 한 사람에게 말했어요. 『슈퍼맨은 술만 들어가면‍ 장난기가 발동한다니까』)‍ 장난이 심해진다고요?‍ (네) 술에 취하면요. 그럼 뛰어내린 게‍ 슈퍼맨이었어요? (네) 아!‍ 와. 슈퍼맨이 되고 싶은 사람‍ 없어요? 바보같이 굴지‍ 말아요. 오, 너무 조용하군요. 네, 네.

계속하세요. 농담은 언제나 환영해요. (어떤 남자가 새벽 2시에‍ 술집에서 나와서‍ 걷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주변의 모든 게‍ 빙빙 돌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는 거리에 있는‍ 벽에 착 달라붙었어요. 그의 친구가 뒤에서 물었죠. 『거기서 뭐 하는 거야?』‍ 『집이 가까이 오면‍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중이야)』 뭐라고요?‍ (집이 옆으로 지나가면‍ 그때 들어간다고요)‍ 맙소사.‍ 또 농담 없어요?‍ 거기, 거기요. 재미있어야 해요. 알겠죠?‍ 문을 조금만 여세요. 오, 하지만 이웃에게‍ 너무 시끄럽겠죠?‍ (괜찮아요) (새해니까요)‍ 아, 새해라고요.

(두 남자가 아내에게 준‍ 선물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뭐라고요? 선물요. (아내들에게 준 선물이요. 크리스마스 선물이요. 한 남자가 『난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줬어』라고 하자,‍ 다른 남자 왈 『다이아몬드‍ 반지는 안 좋아했을걸.‍ 분명 지프차를 원했을 거야』 『모조 지프차는‍ 어디서 파는데?』)‍ 괜찮네요. 괜찮은 농담이에요. 모조 지프차요. 다이아몬드‍ 반지도 모조품이니까요. 이해해요?‍ 그는 가짜 반지를 사줬는데‍ 다른 남자가 지프차를‍ 원했을 거라고 하니까‍ 『가짜 지프차는 구할 수가‍ 없다』고 답한 거죠. 좋은 농담이에요.

(또 누구 없어요?) 네! 네.‍ (아일랜드 농담입니다)‍ 네.‍ (건설 현장 십장이‍ 광고를 냈어요. 『숙련된 잡부‍(handyman) 구함』‍ 그러자 다시 아일랜드인‍ 패디가 왔어요)‍ 패디는 일꾼이란 뜻이죠?‍ (여기 이 패디는요. 십장이 물었죠. 『망치를 쓸 줄 아나?』‍ 『아뇨』‍ 『톱은 쓸 줄 아나?』‍ 『모릅니다』‍ 『전구는 갈 줄 아나?』‍ 『아뇨』‍ 『차는 끓일 줄 아나?』‍ 『아뇨』‍ 그래서 물었죠. 『그럼 대체‍ 왜 잡부에 지원한 건가?』‍ 『제가 가까이(handy)‍ 살거든요. 저 모퉁이만 돌면‍ 우리집이에요』) 네, 네.‍ 꽤 가깝군요!‍ ‍네, 여기요, 좋아요.

(전 영어를 잘 못하지만‍ 해 볼게요. 중국 농담입니다)‍ 중국 농담이요?‍ 아무도 중국어를 모르는데요. (영어로 번역할 거예요)‍ (영어로 해보겠습니다)‍ 네, 그게 낫죠!‍ (아주 오랜 옛날…‍ 중국인들은 머리를 길게‍ 길렀어요. 남자들도요) 네.‍ (한 남자가 호텔에 갔는데‍ 사실 호텔은 아니고‍ 아주 소박한…‍ 중국어로‍ 『객잔』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번역할지 모르겠어요)‍ 모텔 같은 거죠. 작은 호텔요. (네, 맞습니다) 상관없어요. (그는 그 호텔에 묵었습니다)‍ 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장난삼아 그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죠)‍ 삭발을 했군요.‍ 그가 잘 때 머리를‍ 밀었군요. 좋아요. (네, 그러곤 탁자에 거울을‍ 뒀어요) 탁자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그는 자기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오, 맙소사.‍ 난 어디로 간 거지?』‍ 전엔 머리카락이 있었죠)‍ 지금은 없어졌죠. (그는‍ 자기 자신을 못 알아보고‍ 『내가 사라졌어』라고 했죠)‍ 네, 네. 하하하!‍ (중국어로는 『나 자신이‍ 안 보인다』라고 하죠)‍ 네.‍ 『내가 없다』고요. 어디에도 자신이‍ 안 보인다는 뜻이에요.

좋아요. 다음, 또 할 사람?‍ 농담을 많이 알고 있는데‍ 생각이 안 나는 거죠. (네)‍ 네. 다음 번 모임에 올 때는‍ 농담을 많이 준비해 오세요. 잊어버리지 않게 적으세요.

(하나 할게요, 『신기한 거울』)‍ 네, 해보세요. 네?‍ (중국에, 제 고향 같은 곳인, 산촌 시골 마을에‍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었어요. 문명화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하죠)‍ 아, 네. 야인들처럼요. (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그는 숲을 잘라서‍ 사람들에게 팔았는데…)‍ 나무요. (…불을 떼라고요)‍ 장작을 파는군요. 그는 나무꾼이네요. (네, 그는 거울을 사서‍ 집에 가져왔어요. 거울이요) 거울이요. (아주 작은 거울이요. 남자는 거울을 본 적이‍ 없어서 그게 뭔지 몰랐어요. 그는 거울을 집어 들고‍ 말했죠. 『오, 정말 재미있다. 이 속에 나와 똑같은 사람이‍ 있는데 내가 웃으면 따라 웃고 내가 짓는 표정을‍ 다 따라 하는구나』‍ 그는 호기심이 많았어요. 그는 그게 마법의 물건이라‍ 생각해서) 네, 네.‍ (혼자만 간직했어요. 매일 집에 돌아오면…‍ 그는 그것을 장롱에 넣고)‍ 장롱에요. (잠갔어요. 하루는 그의 아내가 이런‍ 생각을 했죠. 『요즘 그가 왜 저렇게 이상하게 굴지?‍ 매번 몰래 장롱으로 가서‍ 뭔가를 꺼내서‍ 미소를 짓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온갖 짓을 하니까요. (아내는 그가 밖에서‍ 첩을 얻었다고 생각했죠!‍ 화가 난 그는 가서…)‍ 그녀가 간 거죠.‍ (그녀는 가서 뒤졌어요)‍ 장롱을요. (네, 장롱을‍ 뒤져서 거울을 꺼냈어요. 거울을 꺼내서 말했죠. 『오, 맙소사!‍ 정말로 나랑 똑같은 첩을‍ 얻었잖아』)‍ 자기와 똑같은 딴 여자를‍ 얻었다고요. (그녀는‍ 시어머니에게 울고불고 했죠. 그러자 시어머니가 말했죠. 『그래?』 그들은 싸운 적이‍ 없었죠) 사이가 좋았군요. (그들은 금슬이 좋았어요. 금슬 좋은 부부였죠. 『깨달음을 얻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잖아.‍ 첩이 생겼을 리 만무해‍. 그러니 내가 가서 직접‍ 확인해 봐야겠다』‍ 그녀는 장롱을 열고‍ 거울을 꺼냈어요. 『맙소사! 팔십이 다 된‍ 늙은 여자라니!』‍ 그녀는 생각했죠. 『아들이‍ 젊은 여자를 들인 거라면‍ 모르겠지만, 나 같은‍ 늙은이라니!』) 아들이‍ 미쳤다고요. (그녀는…‍) 거울을 던졌죠. (…거울을‍ 던져서 깨버렸어요)‍ 깨졌군요. 여러분 이해했나요? (네)‍ 좋은 이야기네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네, 그 뒤요.

(휴스턴에서 비건 케이크를‍ 보내왔습니다. 새해를 축하하려고‍ 만들었답니다)‍ 뭐라고요? 휴스턴에서‍ 비건 케이크를 보냈어요?‍ 우리가 먹을 수 있어요?‍ 고마워요, 휴스턴. 냠냠‍. 우리는 먹을 수도 없는데‍ 우리에게 보여주는군요. 잔인해요. 그렇죠?‍ 대단한 새해 농담이군요!‍ 네, 고마워요. 좋아요. 뭐가 또 있나요?‍ 덮어 두세요. 아니면 또‍ 모두가 배고파지잖아요. 여러분 또 배고픈가요?‍ 비건 케이크 더 먹겠어요?‍ (안될 것 없죠) (여기요!)‍ 나누세요, 나누세요. 봉지를 뜯어 나누세요. 나누세요, 나누세요. 뜯어서 나누세요. 나누는 걸 배우세요. 와, 여기 있어요!‍ 여러분이 축복 음식에‍ 필사적이라는 건 알지만‍ 나누는 걸 배워야 해요. 가장 어려운 일이죠!‍ 불가능한 걸 해내세요. 축복 음식을 나누세요. 뜯어서 모두들 한 조각씩‍ 가지는 식으로요. 자요! 더요?‍ (여기요) 저기요. 여기요. 『여기요, 스승님』‍ 『저기요, 스승님』‍ 1인당 하나씩이에요. 이건 위층과 차고 거예요. 봉지를 개봉해서‍ 조금씩만 가져가세요. 가족끼리는 이렇게 하죠. 네, 그렇게요. 한 조각, 두 조각, 그저 재미로요.

좋은 농담이었어요. 여러분 이해했죠?‍ 이해 못 한 사람 있어요?‍ 모두 이해했죠?‍ (전 못했어요) 못했어요?‍ 정말 단순한 얘기였어요.

나무꾼이 있었어요. (네)‍ 그는 산에서 나무를 해다 도시에 팔았는데 평생‍ 거울을 본 적이 없었어요. (네) 거울을 들여다보니‍ 그 안에 한 얼굴이 있었죠. 그는 신기해하며 그걸 샀죠. 『오, 너는 참 재미있구나,‍ 내가 웃으면 너도 웃고‍ 표정을 그대로 따라 하네‍. 내가 간직해야지』 (네)‍ 그리곤 그것을 장롱 속에‍ 보관해 두었어요. 그가 매일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그걸 꺼내서‍ 온갖 짓을 하자‍ 그의 아내는 그를‍ 살펴보다가 생각했죠. 『내 남편이 뭔가 잘못된‍ 게 틀림없어. 딴 여자가‍ 생겼나 봐. 그래서 계속‍ 거길 들여다보는 거지』‍ 그녀는 남편이 일하러 간‍ 사이에 장롱에 가서 거울을 보고 꺼내왔어요. 그리고 말했죠. 『맙소사!‍ 딴 여자를 얻으려면‍ 왜 나랑 똑같이 생긴‍ 여자를 얻은 거지?』‍ 그녀는 시어머니에게‍ 울면서 하소연했어요. 시어머니는 생각했죠. 『쟤들은 금슬이 좋았는데‍ 아들이 첩을 얻었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뭔가 오해가 있나 보다. 아들이 칭하이 스승님을‍ 따르거나 해서‍ 행복해진 거겠지』‍ 그래서 시어머니는‍ 장롱으로 가서‍ 뭐가 있는지 확인했어요. 어쩌면‍ 『즉각 깨닫는 열쇠』‍ 책자라도 있나 해서요. 그녀는 장롱을 열고‍ 거울을 발견했어요. 그걸 들여다보곤 이렇게‍ 말했죠. 『맙소사!‍ 왜 팔십 먹은 늙은 여자를‍ 얻은 거지?!』‍ 그녀는 거울을 바닥에 던져‍ 깨버렸죠. 이게 끝이에요. (이제 이해했습니다) 누구‍ 그리스어로 통역 필요해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9/12)
1
2023-01-14
5892 조회수
2
2023-01-15
4973 조회수
3
2023-01-16
4260 조회수
4
2023-01-17
4208 조회수
5
2023-01-18
4556 조회수
6
2023-01-19
4009 조회수
7
2023-01-20
3617 조회수
8
2023-01-21
3235 조회수
9
2023-01-22
3382 조회수
10
2023-01-23
3209 조회수
11
2023-01-24
3086 조회수
12
2023-01-25
301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