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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173부 - 진정한 구세주에 관한 성사 데구치 오니사부로(채식인)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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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속적으로 슬픔과 재난이 가까이 닥치더라도 구세주는 상관없이 계속 철저하게 자신의 원칙을 따르신다…』

오늘은 이 세상의 진정한 구세주의 신분을 확인하는 일본의 위대한 예언가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의 흥미로운 예언을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언급했듯이 이 비범한 존재는 『어두운 악행의 사회를 완전히 파괴하고 밝힐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계적 변혁이 오늘날 우리 세대의 진정한 구세주이신 칭하이 무상사에 의해 실현된다고 믿습니다. 모든 자애로운 행동과 진실한 말씀과 사랑의 생각을 통해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우리 세상을 수많은 방법으로 돕고 계십니다. 하지만 고통과 박해라는 힘든 대가를 구세주에게 가혹하게 요구하는 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구세주께서는 여러 박해와 고통을 받으시며 이 세상을 돕는다…』

『지금 몇 달간 나는 여러 이유로, 주로 안전상의 이유로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계속 도망가고 있어요. 자세히 말할 수는 없어요. 그 자세한 내용으로 백 권의 책도 쓸 수 있어요. 아주 흥미롭고 스릴이 넘치는 영화를 봤죠? 서스펜스 영화요. 내 삶은 그것보다 열 배, 오십 배, 백 배가 심해요. 때로는 그렇게 무섭고 스릴이 넘치는 것은 아무것도 없죠. 나의 실제 삶, 육신의 삶만큼요』

하지만 이 우주가 그래요. 영혼을 구하려면 그들 대신 고통받아야 합니다. 지난 번에 말했듯이 업장을 갚기만 하면 누가 고통받든 상관 안 하죠. 업장을 갚기만 하면 누가 갚는지는 상관 안해요. 특정한 그 이유로 누군가가 죽기만 하면 그게 누구든 상관 안해요. 내가 희생이나 뭘 하고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그냥 할 뿐입니다.

스승들이 설령 공식적으로는 죽임을 당하지 않지만 내적, 외적 고통으로 매일 죽임을 당합니다. 또 아프거나 병들거나 비방을 받죠. 모욕을 당합니다. 죽음이 뭐라고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모든 것에 비하면 죽음은 축복이죠』

『(스승님, 전 일주일 전에 심하게 아팠습니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저는 기적적으로 회복됐습니다. 제가 극심한 고통을 겪을 때 스승님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이죠. 이런 고통은 우리를 위해 스승님께서 육체적으로 받으셔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제자가 있는데 우리 각자의 병을 전부 받으셔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걸 어떻게 견디실 수 있는지요?)

괜찮아요. 스승은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1g을 들 수 있다면 스승은 100㎏을 짊어질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스승은 다릅니다. 그녀는 달라요. 그녀는 내면의 힘으로 지원받죠. 그녀는 다릅니다. 그러니 걱정 마세요. 그녀는 기꺼이 합니다. 그녀는 가능한 선에서 여러분의 고통 일부를 기꺼이 짊어집니다. 그저 규정상 전부 다 짊어질 수 없을 뿐입니다. 아니면 그녀는 여러분을 위해 죽는 것도 마다하지 않죠』

『(최근 몇 달간 코로나19 유행이 어울락(베트남)에 또다시 발생해서 많은 사람이 죽고 사회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저도 몹시 걱정했습니다. 명상 중에 스승님의 화신이 어울락(베트남)에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제자들과 모든 곳을 다니셨습니다. 버스를 타고 이곳저곳을 다니실 때마다 스승님께서 지치신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의 업보를 견디시기 위해 모든 곳을 다니시느라 스승님 발은 진흙투성이가 되었습니다. 그런 스승님을 보게 되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스승님, 정말 사랑합니다!)』

『(몇 달 전에 성 마틴 센터에서 스승님의 물품 일부를 정리하고 옮겼죠. 문득 스승님의 지팡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걸 집어서 손잡이에 쌓인 먼지를 털어냈습니다. 그러자 엄청난 에너지와 강력한 사랑이 저를 관통하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 강하고 청정한 느낌과 함께 아픔과 슬픔, 고통의 느낌도 전해졌습니다. 스승님께서 우리 형제자매, 모든 인류, 모든 동물 주민에게 받은 업장이었죠. 모든 지구 공동 거주자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었어요. 전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스승님이 감내하신 크나큰 고통과 우리 모두를 위한 스승님의 지고한 사랑, 진정한 사랑 때문에요)』

등등...

『오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지난 수년간 내가 어떻게 살아남았지? 지난 수십 년간이요. (예) 날아드는 총알과 칼을 피하고… (예, 저흰 상상도 못 하죠) 그리고 어떤 나라든 국외로 출국하려 할 때마다 항상 공항에서 몸수색까지 당해야 해요. (와) 정말로요.

총부리를 피하는 것과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는 건 또 다른 일이죠. 안전을 위해 집을 계속 옮기는 것도요. 한 곳에서 또 다른 곳으로 계속 도망 다녀요. 자신의 안전을 지켜야 일을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스승님께서 어떻게 그리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명예훼손도 마찬가지고요. 또한 이 세상의 온갖 문제와 제자들의 문제 등도 있죠.

물론 아스트랄, 지옥 등급 존재들과 제자들의 공격도 있어요. 일부 지옥 등급 제자들이 공격을 했죠. 그들은 지옥을 위해 일하니까요. 또한 악마들과 악귀들도 늘 문제를 일으키려고 해요. 때론 정말 심각해요. 그리고 나는 우리 단체 안팎에 심어진 스파이들을 다뤄야 하고, 시기하는 흑마법사들의 사악한 마법 같은 것도 다뤄야 합니다. 그 외에도 더 있죠. 전부 기억 못할 뿐이죠. 나도 지난 세월 동안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해왔는지 모르겠어요』

이 거칠고 잔인하며 고집스러운 세상에서 깨달은 존재로 살아가는 헤아릴 수 없는 어려움과 위험에도 불구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의지할 데 없는 중생을 위한 고귀한 임무를 계속하려고 용감하게 결심하셨습니다.

『아무리 지속적으로 슬픔과 재난이 가까이 닥치더라도 구세주는 상관없이 계속 철저하게 자신의 원칙을 따르신다…』

『난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어요. (오…) 남들의 추격이 아니면 세상의 업 때문에요. (예) (스승님이 함께 계셔서 신께 감사합니다) 내가 머문다면 그것도 좋죠. 일할 수 있으니까요. (예) 난 진정한 종교, 진정한 신앙에 대해 사람들이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죠. (감사합니다)』

『나와 같은 한 사람이 얼마나 고통스럽든 많은 사람이 행복하고 해탈하며, 그들이 확실히 가르침을 따른다면 그 모든 고통은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난 있는 힘을 다해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인간들을 도울 거예요. 그 모든 업으로 인해 내게 많은 어려움과 장애, 피해가 있다 해도요』

『산과 강, 초목 및 새와 곤충조차 말씀의 힘을 가지신 순수한 물과 불인 구세주를 도울 것이다』

『나는 모든 동물 주민에게 목숨을 빚졌어요. 그들은 온종일 내게 말하죠. 벌 존재가 내 얼굴로 곧장 다가와 헬리콥터처럼 공중에 떠 있는 채로 나에게 말을 해요. 이미 한밤중이라 어두울 때 말이죠. (와)』

『그래서 더 평온한 곳으로 옮겨야겠다고 말했는데, 그 거미 존재들이 왔어요. 두 존재가 내게 말했죠. 「계세요, 그냥 계세요. 여기가 더 안전해요」 (와) 또 새 존재도 왔고요. 수백인지 수천인지도 모를 새들이 갑자기 어디선가 와서 밖에서 전부 지저귀고 있었죠. 다들 내게 말했어요. 「가지 마세요! 부디 여기에 계세요」 내가 왜 그러냐고 하자 이렇게 말했죠. 「도중에 부정적인 힘이 기다리다가 스승님을 해칠 거예요」 (오, 세상에나요)』

『스컹크 존재를 봤죠. (예, 스승님) 내가 있는 곳에 오더니 같은 메시지를 전했어요. 「가지 말고 머무세요」 다른 존재들도 왔고요. 개구리 존재도요. (와, 스승님) 난 크게 감동했고, 사랑으로 가슴이 벅찼어요. 큰 위안이 되더군요』

나무들도 여러 번 내게 경고했어요. 「조심하세요」 혹은 「가세요, 여기 있지 말고요. 나쁜 사람들이 와요」 이런 식이죠. 「위험 발견」 그런 식이죠. 여러 번이죠. 안 그랬다면 난 예전에 이미 숲에서 불에 탔을 거예요. (스승님을 돕는 모든 존재에게 감사합니다) 항상 그들에게 감사하니 난 그들을 지켜줘야 해요. (네, 스승님) 그들은 선한 일만 하고 인간을 위해 희생만 하니까요』

『구세주께서 적과 악마를 만날 때마다 그의 마음은 점점 더 확고해지신다. 그의 믿음은 날이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있다…』

『난 집중해야 해요. 세상과 동물 주민을 구하기 위해 내 모든 힘을 유지해야 합니다. 난 동물 주민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어요. 사람이 동물을 학대하는 방식을 그냥 「괜찮다」고 넘길 수가 없어요.

전에는 내가 살든 죽든 상관없었어요. 하지만 그날 그런 영상들이 날 정말 흔들어 깨웠어요. 난 말했어요. 「내 목숨은 내 것만이 아니야. 고통받는 존재, 특히나 고통받는 동물 주민을 위한 거야」 「난 살아야만 해. 살 거야. 나 자신을 돌보고 보호할 거야. 너희들을 위해 살아야 해. 너희들을 잊지 않을 거야. 내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너희를 버리지 않을 거야」 정말 진심이었어요. 아직 그 결심 그대로예요.

난 매일 정말 고통스러워요. 그들과 고통을 함께하니까요. (네, 스승님) 내가 그들인 듯 난 그 고통을 느껴요. 인간은 너무도 악마화되어 이젠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요. 내가 있다면 희망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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