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전혀요. 성심이 있기만 하면 됩니다. (예, 스승님) 여러분이 하는 말처럼 국민을 사랑하면 되죠. 그러면 국민들은 그걸 느끼고 알며 정부를 돕기 위해 뭔가 할 겁니다.
현재 백악관에 있는 사람들, 여러분 나라 역사상 가장 최악의 낙태 법안을 지지하고 있는 그들은 악마입니다. 악마들을 위해 일합니다. 그들은 사악해요. (예) 아무도 그렇게 아기들을 죽이길 원치 않으니까요. 오 맙소사. 출산 당일까지도요. 내 말 들었나요!? (예, 스승님) 뉴스에 나왔어요. 내가 말한 게 아녜요. 그게 그들의 낙태법이죠. (예) 살인자를 보호하고 그걸로 돈을 법니다. (끔찍해요)
전쟁에서도 그토록 많이 죽지는 않아요. 이라크 전쟁에서는 4천5백여 명의 (예) 미군들이 죽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선 2천 4백 명의 군인들이 죽었죠. 그 전쟁에서, 그리고 예전의 다른 전쟁에서도요. (예, 스승님) 무고한 이들, 무고한 아기들 수백, 수천만 명이 이처럼 단기간에 죽임을 당한 건 아니죠.
그러니 유아 돌봄의 집, 어린이집은 누구를 위한 건가요. 맙소사. 모두 악마의 말이에요. (예) 그들은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겁니다. (예) 이것에 따라 그냥 아무 말이나 하는 거죠. (예) 마치 누가 써준 글을 읽기만 하는 것처럼요. (예) 어떻게 자기 말과 반대되는 일들을 할 수 있나요? (예) 더 심하죠. 이렇게 무고한 이들 수백만 명을 그냥 죽입니다. (예) 그래요. 숨이 막힙니다. 이걸 생각하면 너무나 고통스러워요. 오 끔찍해요, 끔찍해요!
다른 질문 있나요? (그게 다입니다, 스승님) 좋은 소식이 있나요, 아님 이것뿐인가요? 이 모든 이야기를 정말로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럼 내가 아프니까요. 그런데도 못 본 척할 수가 없어요. (예, 이해합니다) 그냥 모르는 척할 수가 없어요. 수십년 전부터 나는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좀처럼 말하지 않았죠. (예) 하지만 다른 존재들이 고통받는 걸 지켜 보고만 있을 수 없어요. (예) 뭔가 말해야 했어요. 내 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난 말해야 하죠. (예, 스승님. 도움이 될 겁니다)
여러분이든 누구든 나를 정치적이라고 비난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상관 안 해요. 가엾고 무고한 생명들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상관 안 해요. (예, 스승님) 좋아요.
이 바이든 정부는 전부 피에 굶주린 것 같아요. (오, 아!) 미국을 파괴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전부 죽이려고 애써요. 가능한 무엇이든지,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예) 지금까지요. 아기들,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예) 모두가 그걸 알아요. 그런데 그냥 그들을 죽여요. 그걸 쉽고 간단하게 만들고 돈까지 대줍니다. (예) 많은 이들이 굶주리는데 그건 신경도 쓰지 않고 죽이는 일에 돈을 쓰려고 해요! 자국민을 죽이는 일에요. (예, 스승님) 그게 내전이 아니면 뭐가 내전인가요?
트럼프 집회에서 이런 견해를 낸 사람이 딱 한 명 있었죠. 트럼프의 지지자였는지는 모르겠어요. (예, 스승님) 1월 6일과 마찬가지로 트럼프 지지자들이 선동한 게 아니에요. (예) 다른 단체가 그랬다는 식으로 보도됐죠. (맞습니다) 상대 정당이 그걸 부풀리려고 그랬을 수도 있어요. (예)
왜냐면 만일 그들이 아무 관련이 없었다면 왜 펠로시는 보안 요원을 더 보내지 않았을까요, 그 근방에 시위가 있는 걸 이미 알았으면서요? (오. 맞습니다) 만일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이 폭력적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녀는 왜 주 방위군이나 경찰, 보안군을 더 많이 부르지 않았을까요? (오 예. 맞습니다)
그녀는 그냥 놔뒀어요. 왜죠?! (예) 모두 그런 의문을 가질 수 있죠. (예, 스승님) 자신들이 일을 하는 장소 옆에서 상대편이 큰 집회를 열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안 했어요! 경찰들을 증강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보통 때처럼 단 몇 명뿐이었어요. (예. 맞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불러들였고 그 일이 일어나길 원했죠. 아니면 비밀리에 준비했을 겁니다. (오, 와) 트럼프를 비난하려고요. 그게 아니면 뭐겠어요? 그들이 『트럼프는 이러저러한 나쁜 사람이고 폭력을 선동한다』고 늘 말하고 있었다면 왜 준비를 안 했나요? 왜 그 안에서 일하는 자기 사람들을 보호할 보안 요원을 더 배치하지 않았을까요? (예, 일리가 있으신 말씀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불러들인 겁니다. 그렇게 되길 원했거나 그걸 준비한 거예요. (예, 맞아요)
Fox News Interview REP. BYRON DONALDS (R-FL): 1월 3일이나 1월 4일에 […] 트럼프 대통령은 수도 워싱턴DC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의 주 방위군 투입을 승인했습니다.
1월 6일의 하루 전인 1월 5일에 미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가 열렸고 트럼프 대통령은 밀러 국방장관을 불러 『군중들을 봤는가? 밖에 많은 수의 군중이 모일 것인데 주 방위군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그를 잘 모른다 해도 정말 그가 『반란』을 조장하고 있다면 뭣 하러 문제의 그 날에 국회의사당에 법 집행 능력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했겠습니까?
Media Report from Fox News Channel Tucker Carlson (m): 지난 1월, 의회에서 조 바이든의 선거인단 투표 승리를 확정 짓기로 한 날 바로 이틀 전에, 하원 무장 하사관은 긴급한 메시지를 받았는데 당시 미 의회 경찰국장이었던 스티븐 선드에게서 온 메시지였습니다.
선드는 주 방위군이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보초를 서주길 원했습니다. 워싱턴의 모든 공직자들이 알고 있듯이 선드는 선거인단 인증이 있고 나면 대규모 항의 시위가 벌어질 것임을 알았던 겁니다. 시위대가 워싱턴으로 오고 있었죠.
하지만 알 수 없는 어떤 이유로 무장 하사관은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 시위대가 건물의 문을 부수고 들어와 복도를 배회하며 돌아다닐 때도 선드는 여전히 지원을 요청했지만 스티븐 선드의 도움 요청은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
낸시 펠로시는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압니다. 무장 하사관은 펠로시에게 직접 보고를 하죠. 그녀는 하원의장입니다. 그럼에도 펠로시는 1월 6일 국회의사당의 보안 상태에 대한 모든 조사를 막기 위해 거듭 노력했습니다. […]
왜 법무부는 그날 국회의사당의 감시 영상 수천 시간을 숨기고 있을까요? […] 우리는 국회의사당 군중 속에 FBI(연방수사국) 정보원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 중 얼마나 많은 수가 국회의사당 안으로 들어와 군중들의 범법행위를 부추겼을까요?
그러고선 그 불쌍한 나이든 사람 탓으로 돌립니다. 오 맙소사. 그 사람들은 정말로 사악합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듯이 펠로시, 해리스, 바이든 적어도 이 세 명은 물러나야 미국이 다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예, 스승님)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그게 다입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오, 천만에요. 난 여러분에게 질문할 게 없어요. 미안해요.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저 매번 이럴 뿐이죠. 『잘 지내나요? 괜찮아요? 더 필요한 게 있나요? 내가 더 해줄 게 있어요?』 그게 내 질문의 전부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저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좋아요. 다들 잘 지내길 바라요. (스승님도 잘 지내세요)
난 미국을 위해 기도해요. 그들의 운명이 빨리 바뀌기를 기원합니다. (예, 스승님) 그들은 자국과 세상에 쏟았던 땀의 결실을 누려도 됩니다. 그 노력의 결실을 누릴 수 있죠. 미국인들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 더 나은 삶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예, 스승님) 최소한 그들 돈의 일부를 어떤 형태로든 돌려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진정한 보살핌, 진정한 도움을요. (예) 편파적인 도움, 부정한 도움, 정치적 목적을 위한 도움, 표면적인 도움, 그저 말뿐인 도움이 아니라요. (예, 스승님) 마치 해리스가 『아프간 여성들을 위해 뭔가 하겠다』고 말한 것처럼요. 하지만 아무것도 안 했죠. (예, 스승님)
말뿐이죠. 그저 말, 말, 말뿐이에요. 이 사람들은 다 그래요. 나쁜 일들을 벌인 뒤에 그걸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립니다. 늘 똑같아요. 늘 똑같습니다.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시인한 것을 한 번도 못 봤어요. (예) 온갖 잘못은 다 하면서도 한 번도 시인한 적이 없습니다. (예) 그저 비난만 해요. 심지어 자기들 잘못을 트럼프 탓으로 돌려요! (예) 백신 문제도 트럼프의 탓으로 돌리죠. (오, 네) 사람들이 백신을 거부하는 걸 트럼프 탓으로 돌려요! 트럼프는 집회에 나가 『백신을 접종하는 게 좋습니다』라고 말하기까지 했어요. (예, 맞습니다)
그는 자국민과 세계를 위해 백신 개발을 추진하고 모니터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것, 백신을 맞으려 하지 않는 걸 그의 탓으로 돌리죠. (예. 말도 안 됩니다) 말도 안 되죠! 그리고 국경 문제도 트럼프 탓으로 돌려요! 바이든이 아무나 올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이주자들이 들어왔다고 하면서 사방에서 너무 많이 몰려온다고 또 트럼프를 비난합니다. 그걸 믿을 수 있나요? (아뇨.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그토록 뻔뻔한지 모르겠어요. (예)
이 사람들은 파렴치하고 도덕성도 없고 사랑도 없고 사악해요. 정말이에요. (예) 이보다 더한 말을 못 찾겠네요. 못 찾겠어요. 미국인들의 상황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미국인들이 안됐어요. 그들은 열심히 일하고 관대하고 친절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들은 어떤 전쟁에도 관여하지 말았어야 해요. 사람들은 그들을 그냥 이용해요. 빼앗아 가죠. 오 맙소사. 그들을 위해 써야 할 세금을 다 가져가죠. 어느 나라든 세금은 자국민을 돌보기 위한 것입니다. (예, 스승님) 그래서 세금을 많이 내도 개의치 않아요. 그 혜택이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면요.
스웨덴에선 세금을 많이 내요. (예) 예를 들면요. 하지만 그들은 기꺼이 내죠. (예) 그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민 중 하나입니다. (예) 혹은 덴마크 같은 나라요. (예) 정부가 청렴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정부가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일을 하지 않아요. (예)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진정 국민들을 위해서 하죠. 사회 복지를 위해 씁니다. (예, 스승님) 스웨덴 사람들은 세금이 많다고 시위를 한 적이 없어요. 그들은 행복합니다. (예) 모든 국민이 일자리가 있고 평화롭게 살아갑니다. 모든 나라들이 따라야 할 본보기예요. 자국민을 진정으로 돌보며 그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그들 삶을 용이하게 하고 발생 가능한 모든 피해를 막아주려 합니다.
바로 그거예요. (예, 스승님) 정부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전혀요. 성심이 있기만 하면 됩니다. (예, 스승님) 여러분이 하는 말처럼 국민을 사랑하면 되죠. 그러면 국민들은 그걸 느끼고 알며 정부를 돕기 위해 뭔가 할 겁니다. (예, 스승님) 많은 돈을 들여 많은 구호를 인쇄해 사방에 걸어 놓고 모든 신문을 매수해서 상대방에 대해선 나쁜 기사를 쓰게 하고 자신에 대해선 좋은 기사를 쓰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많은 세금과 기부금을 씁니다. 그 대신 그냥 좋은 정부가 되면 돼요. 진정으로 국민을 돌보세요. 그럼 천국이 여러분을 돌봐줄 겁니다. (예)
좋아요, 내 사랑. 여러분이 질문할 때마다 내가 말이 많네요. 좋은 소식이 있어요. 그 모든 문제와 부패가 있는데도 (예) 왜 바이든을 조사하지 않느냐고 우리가 말했기 때문에, 그들이 그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수도 있다는 뉴스를 봤어요. (맞습니다) 아들의 사업 관련 문제로요. (예. 그렇습니다)
또 다른 것도 있어요. 그의 지지율이 38%, 다른 데선 31%란 걸 봤어요. (오. 아주 낮아졌네요) 네, 아주 낮아졌죠. 전엔 높았는데 이젠 아주 낮아졌고 계속 낮아지고 있어요. (예) 아마 천국이 우리를 도울 겁니다. (예) 천국이 우리 기도를 들었을 겁니다. (예) 왜냐면 이 자는 미국에도 매우 해롭고 세상에도 해로우니까요. (예, 스승님) 주변 사람들의 약점을 공격해요. 끔찍하죠…(예) 좋아요, 좋은 소식이죠.
다른 좋은 소식들도 많죠. 여러분이 준 뉴스를 봤는데 어딘가의 교회 지도자가 바이든은 인류에게 매우 해롭다고 말했답니다. (예) 네, 그거예요. (예) 교회가 뭔가 말을 해줘서 난 정말 기쁩니다. (예) 미국에 있는 사람이죠. 그러니 아마 좋아질 겁니다. (예, 그러길 바랍니다) (곧 그리 되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힘이 부정적인 힘보다 강해지길 바랍니다. 부정적인 힘은 정말 열심히 싸웁니다. (예) 왜냐하면 그들은… 죽지 않는 존재들이라 두려운 게 없기 때문이죠. (예) 그게 문제예요. 이와는 반대로 인간은 두려워합니다. (예,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