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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121부 - 평화와 정의의 여왕에 대한 자야바야 왕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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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들은 거절당하고 추방당한다. 악한 자들은 승진한다. 고귀한 이들은 멸시당한다. 나쁜 자들은 사랑받는다』

지난 방송에서 프라부 자야바야왕의 예언은 최후의 심판 시기에 인류를 괴롭힐 질병과 어쩌면 세계적 감염병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런 각종의 문제는 인간의 도덕적 타락과 물질생활에 대한 과도한 추구로 인해 고귀한 진아를 잊었기에 생겼습니다. 이 모든 것은 지금이 전환기로, 구세주 라투 아딜이 나타날 때라는 징후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자바 왕실 시인 팡게란 위질 1세의 『세랏 장카 자야바야』 (『자야바야왕의 예언서』)에 있는 다른 몇 가지 징후를 살펴보겠습니다.

『인간은 신의 율법을 거역하고, ∙∙∙많은 자가 돈을 중시하네. 자신의 인간성을 잊고 자신의 친절함도 잊네. ∙∙∙자식이 아버지를 먹고 형제가 형제를 먹네∙∙∙ ∙∙∙인간이 인간을 먹네』

현대 사회에서 보듯이 인간의 도덕적 일탈이 두드러지며 도처에 만연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정부, 기업,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권력을 쥔 사람들과 집단이 더 약한 인간들을 잔인하게 착취하고, 조종하고, 학대하는 걸 봅니다. 그렇게 『자식이 아버지를 먹고 형제가 형제를 먹네』 이익과 명성에 이끌려 많은 사람이 인간성을 잃었습니다.

친족이 친족을 먹는다는 구절은 우리처럼 지각 있는 존재이며 또한 전생에 우리의 친족일 수도 있는 동물을 인간이 죽이고 먹는 행위를 가리킨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과학자의 발견에 따르면 양과 소, 돼지, 말 등도 역시 쾌활하고 다정하며 친구를 사랑하고, 각자의 개성이 있고, 인간과 마찬가지로 살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합니다. 그들은 가족 구성원으로 키워지기까지 합니다. 즉 절대로 죽임을 당할 일이 없지요. 불경도 이미 우리에게 상기시켜줬습니다. 「중생이 먹는 모든 고기는 자기 친척이다」 동물은 우리의 친척, 친구, 조력자로서, 여기서 자유와 존엄과, 평화 속에 자연스러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삶처럼요. 결코 인간에게 죽임을 당하고 폭력적인 대접과 온갖 해를 입기 위해 있는 게 아니죠

자야바야왕의 예언은 오늘날 혼란한 세계의 다른 면을 묘사합니다:

『많은 관리가 악하고 잔인하여 기묘한 행동을 하네』 등등∙∙∙

『(스승님, 이 대통령 선거의 부정에 대한 진상을 아시나요?) 내가 증명할 수는 없죠. (네, 스승님) 사람들은 커튼 뒤에서, 닫힌 문 뒤에서 일들을 저지르고 아무도 모르게 하죠. (네, 스승님) 하지만 헌법 체계나 그러한 것이 도움이 될 수는 있을 거예요. 그러면 조사나 뭔가를 할 수 있어요. 그렇죠? (네, 스승님) 진실이 밝혀질 수 있죠. 난 정말 슬퍼요. 경제적, 정치적으로, 또 자유와 민주주의에 있어서 세계 1위인 국가가 정의롭고 공평하지 못해서요』 『천국에선 오래전에 그가 이겼다고 했죠. (오, 와) 하지만 물론 난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보통은 그러고 싶지 않죠. 말이 나온 김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죠. 어떤 결과가 나오든 천국의 뜻이고 사람들의 업보입니다. 알겠어요? (예, 스승님) 물론 기도를 할 순 있죠』 『(2016년 늦은 여름, 열심히 명상하고 있을 때 신성한 존재가 저에게 나타났습니다. 노란 황금 로브를 입고 있었으며, 얼굴을 비롯한 그의 모든 곳이 황금색이었죠. 다른 체험에서 비슷한 존재를 뵌 적 있으나 그 체험에서는 그 수가 많았습니다. 스승님께서 그들이 우주 존재로, 부처는 아니지만 높은 존재라고 했지요. 여전히 저는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모릅니다. 이 황금의 존재는 저에게 천국이 도널드 트럼프 씨를 다음 미국 대통령으로 선택했다고 말했으며, 그것을 알고 신의 길을 따르며 트럼프 씨가 미국과 세계를 고양하는 것을 목격하도록 저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래서 선거 전의 어느 일요일 단체 명상 날, 저는 동료수행자들에게 트럼프 씨가 대통령이 될 것이며, 그가 천국에 의해 선택받았다고 말했었죠. 그들은 그저 날 쳐다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하지만 전 그들이 믿지 않는다는 걸 알았죠. 심지어 몇몇 친척에게 트럼프 씨가 다음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 모두는 저를 미친 사람처럼 바라보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그 체험뿐이었고, 스승님께서는 내면에서 때때로 이를 확인해 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승님께서 직접 트럼프 씨를 선택했다고 밝히셨으며, 저는 스승님을 지지해 기뻤죠. 2016년 11월, 트럼프 씨는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죠. 저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었지만 온 세상에는 충격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가 신께 한 약속에 대한 내면의 체험이 계속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조용히 지내기로 결심했었죠. 그러던 어느 날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평화: 공직 수행의 큰 그림」 방송이 2020년 9월 16일 시작됐고, 스승님께선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일에 대해 말씀하셨죠. 스승님이 마침내 이것을 대중에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신나고 기뻤습니다. 이는 몇 년 전 천국과 스승님이 제게 말씀하신 내용과 신께서 선택하신 것은 곧 법이라는 것을 재확인해 주셨죠. 제겐 스승님과 천국이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여러분께서 신심으로 명상할 때 스승님과 천국은 진정 소통하고 진실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친애하는 스승님과 천국에 크게 감사하며, 저는 영원토록 스승님을 응원할 것입니다. 스승님의 사랑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원하면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예) 우리에겐 그가 필요해요. 그는 세상에 있는 좋은 도구 중 하나죠. (예, 스승님. 예) 겉모습이 어떻든 간에요. 모든 걸 설명할 순 없어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내가 그가 진실되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면 여러분은 믿어야 해요. 내가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죠. (예, 스승님) 그가 정말 안됐어요. 모두가 그를 가차없이,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죠』

『선한 사람은 버려지며 쫓겨나고, 악한 이는 승진하네. 훌륭한 이는 비웃음 받고, 나쁜 이는 사랑받네』

『포기하게 만들려고 그를 도발하는 거죠. 하지만 그건 단지 함정이고 술수예요. 그는 포기해선 안 됩니다. 그는 똑똑한 사람이니 포기해선 안 돼요. 자기 마음과 신을 제외한 그 누구의 말도 들어서는 안 돼요. (네) 당신 곁의 천사와 하늘의 신의 말씀을 들으세요. 당신은 의로운 사람이니까요. (네) 그래서 이렇게 말해요. 대통령님, 이것이 옳은 것임을 알기에 내 감정이나 당신에 대한 지지를 밝히는 것이 부끄럽지 않아요. 난 트럼프 씨 당신이 아닌 당신의 이상과 노력, 생명을 구하는 행동을 지지하는 것이죠. 당신 같은 지도자는 세상에 정말 드물지요. ∙∙∙비록 그들이 당신을 압박하고, 난처하게 하고, 모욕하고, 끌어내리려 해도, 이 모든 일은 단지 당신을 압박해 빨리 포기하게 하는 것이니 지지 마세요. 남녀를 불문하고 세상을 위해 위대한 일, 정말 위대한 일을 하도록 운명지어진 사람은 절대 세상에서 100% 지지를 받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죠. 그게 바로 이 위대한 이가 지불하는 대가입니다. 그런 식으로 돌아가죠. ∙∙∙나 또한 지금까지 내 사명을 수행하면서 내내 많은 장애가 있었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죠』 『예수의 생애를 돌아봅시다. 그는 항상 선을 행하고, 신의 자질을 대표하는 좋은 모범이었어요. 그러나 그는 아무 보답도 받지 못했어요. 적어도 살아있을 때는요. 부처도 세상과, 그의 제자들과 사회를 위해 큰일을 했죠. 그러나 많은 비방과, 비난과 저주를 받고, 때로는 거의 암살을 당할 뻔했어요. 가령 간디는 국민과 나라를 위해 좋은 일을 했고, 인도에서 각 종교 신도들 사이에 평화를 가져왔어요. 그런데 결국 어찌 됐죠? 총알에 암살됐어요.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등등… 많은 사람도 같아요. 이 모든 훌륭한 사람은 진실로 세상과 인류에 정의와 평화를 가져오려 했지만, 그들 모두는 세상에 행했던 선행에 대해 비극적 보상을 받았죠. 선과 친절의 수행을 하는 한 부정적인 힘이 당신을 공격하고 목적이나 각도를 벗어나 다른 방향, 옆길로 가도록 방해할 겁니다. 그래서 단호함과 원칙을 갖기까지 시간이 걸리죠. 자신을 통제하고, 자신의 길과 삶을 점검하고, 수행의 소득이 없다고 불평하지 않고, 후회 없이 옳은 길을 가며 항상 성장하려면 말이에요. 심지어 나 자신도 항상 올바른 결과나 의로운 결과를 거두지 못해요. 한번 상을 받거나 찬사를 받으면 그 결과로 백 번의 비방을 들어요. 그러나 이 모든 장애와 인간의 배은망덕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속 선행을 합니다. 우린 계속 진보하며, 옳은 것이기에 옳은 일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세상의 도전이기에 우리는 언제나 신의 길을 말하고 양심의 계명을 말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린 모든 차별과 칭찬, 비난을 넘어서 고귀한 존재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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