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부지런한 탐구를 통해 자신을 알자, 7부 중 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아일랜드인에 관한 거요? 사실 어떤 아일랜드인이 말해줬죠. 경찰에 쫓기는 세 범인, 도둑 이야기요, 기억나요? (예) 이제 다 잊었군요. 네. 우리처럼 들리네요. 이미 얘기해줬죠. 알죠? 네. 그 농담 기억해요?

세 도둑이 경찰에게 쫓기다가 창고를 발견하곤 안으로 뛰어 들어갔어요. 바닥에 자루가 세 개 있는 것을 보고선 모두 자루 안으로 들어가서 자루를 동여맸어요. 경찰이 들어와 첫 번째 자루를 걷어찼어요. 프랑스 도둑은 『꿀꿀』 했죠. 양해해 주세요. 이건 프랑스어가 아니지만, 농담에는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경찰이 말했죠. 『아! 그냥 돼지군』 그래서 두 번째 자루를 걷어차니까 영국 도둑이 자루 안에서 『꽥꽥꽥』 거렸어요. 경찰은 『아, 오리군』하고 생각했죠. 세 번째 자루를 걷어차니 아일랜드인이 말했어요. 『감자예요』

이미 아는 농담일 텐데 뭐가 그리 웃기죠? 몰랐다고요? 농담이겠죠? 내가 전 세계에 말했는데요! 하지만 오늘 분위기에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니 남아있고 싶으면 레몬 나무나 올리브 나무에 숨는 걸 추천합니다. 저기 작은 나무들이요. 큰 나무가 없으니 작은 나무로 가세요.

「서유기」라는 책이 있는데 「삼국지연의」와 「수호전」을 포함한 중국 6대 고전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무튼, 영어로 번역되긴 했을 텐데 읽을 필요는 없어요.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책에 원숭이가 나오는데 우리 마음을 상징합니다. 원숭이는 삼장법사의 제자예요. 삼장은 중국에서 인도로 떠난 승려였어요. 진정한 불경을 얻기 위해서요, 기억하나요?

당시 일부 불교가 중국에 전파되긴 했지만 삼장은 진짜를 알고 싶어 했어요. 그저 말로 전해진 것 말고 직접 인도에 가서 부처님 말씀을 더 알고자 했죠. 불경이 얼마나 있었든 간에 당시에는 교통수단이 편리하지 않아서 견본책자 같은 책을 한두 권밖에 못 가져왔을 거예요. 「깨닫는 열쇠」 전체 말고요. 그래서 그는 인도로 갔고 가는 내내 수많은 기적이나 신비로운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마귀들과 신들, 마법사들을 만났고 온갖 유혹과 장애, 그리고 도움도 받았습니다.

아무튼 그 중 한 일화는 이래요. 그 원숭이가 삼장법사를 만나기 전이죠. 그러니까 진정한 스승을 만나기 전에요. 그 스승은 많은 걸 알진 못했어요. 가는 내내 원숭이가 그를 도와줬죠. 원숭이는 신통력이 있었고 술수가 뛰어나서 어떤 문제, 어떤 장애에도 해결책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인도로 가는 내내 원숭이가 스승을 보호했어요. 이제 이해가 잘 되죠? 마음입니다. 그는 도움이 되지만 먼저 그와 친구가 돼야 합니다.

아무튼 삼장법사를 만나기 전에 원숭이는 온갖 신통을 배웠어요. 그는 원래 120가지 신통을 배워야 졸업하는 것이었는데 충분하지 못해서… 다 배우지는 못하고 72가지 밖에 못 배웠죠. 신통 중 하나는 몸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는 건데 나무도 될 수 있었죠. 그러나 나무로 변신하는 능력을 얻게 됐을 때 그걸 완전히 배우지 못했어요. 그런데도 그는 늘 과시하고 싶어 했죠. 삼장법사를 만나기 전에는 우쭐댔고… 그가 가장 똑똑했으니까요. 당시 그 신통 학교에서 그가 가장 뛰어났어요. 그래서 스승이 가르치면 그는 아주 빨리 배웠어요! 73가진지 72가지를 배웠는데 생각이 안 나네요.

내가 어렸을 때 7, 8살일 때 읽었던 거죠. 기억 못 해도 이해해 주세요. 대충 그래요. 숫자는 신경 쓰지 마세요. 그는 전체의 2/3밖에 못 배웠어요. 그가 뭔가를 배우자 학생들은 서로 누가 최고인지 시합을 벌였죠. 다른 학생들은 나무로 변하는 법도 아직 못 배운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는 우쭐대면서 나무로 변신했어요. 하지만 완전히 배운 게 아니어서 꼬리가 나무 뒤에 남아 흔들거렸어요.

스승이 나와서 그걸 보았죠. 원숭이가 자기 능력을 자랑하는 걸 본 것이죠. 그건 금지된 것이었어요. 배울 순 있지만 신중해야 합니다. 긴급 상황에서만, 정말 필요할 때만 사용해서 자신의 생명을 구하거나 다른 사람을 구해야지 재미로 자랑해선 안 되죠. 그 때문에 스승은 그를 학교에서 쫓아냈어요. 그래서 그는 2/3밖에 배우지 못했어요. 그러니 여러분에게 그런 신통력이 있다면 내가 충고할게요. 남을 수 있도록요. 꼬리를 나뭇가지 사이에 잘 끼워 넣고 뒤에서 흔들거리지 않도록 하세요.

원숭이 꼬리 얘기예요. 읽어 봤어요? 이 이야기를 읽어 봤나요? (네) 몇 명이요? 손들어 봐요. 물론 대부분 중국인이군요. 번역은 되었나요? 영어로 번역된 걸로 알고 있어요. 당신 읽어 봤어요? (TV 시리즈로 나왔어요) TV에서 방영을 했군요. 중국에서 만들었죠. 사서 볼 수도 있어요. 자막이 없을 수도 있지만, 중국어를 배우면 되죠. 중국어를 먼저 배워야겠죠. 그런 다음 살펴볼 수 있죠. 언어가 정말 중요하단 걸 알겠죠. 어제 통역이 잘 안 돼서 몇몇 프랑스인들이 다르게 이해를 했어요. 그래서 그런 질문을 했던 거죠.

와, 너무 덥군요. 해변에 가고 싶나요? (네) 근처에 해변이 있나요? (네) 근처에 있나요? 가까워요? 아는 사람? 얼마나 멀죠? 5km! 멀군요! 걸어갈 수 있나요? 5km라는 데 걸어갈 수 있겠어요? (네!) 가고 싶어요? (스승님이 원하시면요) 네? 내가 가면 간다고요? 여러분 즐거울라고 노인이 5km를 걸어야 하나요? 좋긴 한데 근처라서 바다에 몸 담글 수 있을 줄 알았죠.

오래 전, 몇 년 전에 내가 말했었죠. 방이 10개 딸린 작은 호텔 하나와 아파트 2채가 있다고요. 방 개수가 12, 14… 16개 정도 되겠군요. 해변 옆이죠. 여기 말고요! 여기 말고, 스페인에서요. (차로 20분요) 차로 간다고요? 알겠어요. 차는 충분한가요? 모두 차로 가나요? 모두 차로 갈 건가요? 그들은 날아가는군요. 천사이니까요. 날아갈 거예요! 사람들은 예수가 벌써 왔다는 걸 믿지 않아요. 예수는 항상 하늘에서 왔죠.

깨어나긴 했지만 이해가 안 돼서 혹시 질문 있나요? 명상하기엔 너무 덥군요. 질문 있어요? 인도보단 나아요. 내가 마지막에 인도에서 돌아왔을 땐… 마지막은 아니겠군요. 그 이전인지 더 이전인지 모르겠어요. 나 자신조차 못 알아볼 정도였죠! 거울을 들여다보고 말했죠. 『헉! 누구지? 당신, 내게 뭔 짓을 한 거예요?』 여기 초콜릿 형제자매님 중 한 명처럼 새카맸거든요. 그녀처럼은 아니고요! 난 진정 아프리카 공주였죠! 정말 정말 까매서 거울에 비친 내 자신도 못 알아볼 정도였어요. 계속 야외에서 잤거든요. 바깥에서 자주 잤던 시기가 있었는데 스승이란 분이 제자들과 함께 돌아다녔는데 나도 거기에 참가했거든요.

그들에겐 작은 아쉬람, 작은 집밖에 없었는데 이미 사람이 꽉 차 있었죠. 특히 「콘플레이크들」은 태양을 별로 좋아하지 않죠. 너무 뜨거웠어요. 세상에! 그래서 난 자리가 없었죠. 전에 말했듯이 천을 쳐서… 발코니는 이런 사각형 모양이잖아요. 그렇죠? 구석은 이렇게 생겼고요. 난 내 검은 오버코트로 거길 덮었어요. 털 코트로 그 구석을 씌운 뒤에 6개월간 그 구석 아래에 밤낮으로 앉아 있었어요. 잠도 그 자리에서 잤어요. 집안은 만원이라 공간이 없었거든요.

히말라야로 어떤 교사를 보러 갔을 때도 바깥에서 잤어요. 베란다에서 자기도 하고요. 아니면 그냥 나무 밑에서 지냈죠. 항상 자리가 부족했어요. 우리도 마찬가지고요. 당시엔 텐트를 가지고 다닐 형편이 못 됐죠. 무거워서 들고 다닐 수 없었어요. 그냥 펀자브 옷 같은 걸 한 벌 갖고 다녔는데… 지금 여러분이 입고 있는 파자마 같은 바지에다 무릎까지 오는 튜닉이죠. 속옷 두어 벌하고요. 그게 전부였죠. 그리고 침낭 하나만으로도 이미 무거운 상태였어요.

히말라야 고지대로 가면 습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침낭이 물을 먹습니다. 그래서 높이 올라갈수록 더 무거워지죠. 신통처럼요… 나쁜 신통이죠! 침낭에서 자도 특별히 따뜻한 것도 아니죠. 난 군용 침낭을 샀었죠. 「영하」라고 써 있었지만 「영하」라고 만 했지, 몇 도인지는 없었어요. 히말라야 지대는 영하로 아주 많이 떨어질 수 있죠. 영하 30도 까지요. 캐나다와 비슷하죠? 캐나다 혹은 스웨덴의 겨울 같죠. 지대가 아주 높아서 그래요. 산에 눈이 녹질 않아요. 정상은 늘 눈에 덮여 있죠. 항상 그래요! 어디서나 늘 눈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지역은 눈이 녹으면 푸른 들판이 보이죠.

네. 부인? 네. 미스? 마담? (이사벨이 해변으로 가는 버스편이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합니다. 버스 시간표를 찾아봐야 하는데 지금 없으면 나중에 그녀가 해변까지 가는 버스 시간표를 적어 두겠다고 합니다) 버스는 몇 대나 있죠? (해변까지 가는 정기 버스 편을 알고 있어요) 다른 버스들처럼 30분에 한 대씩 올 것 같군요. (대충 그럴 겁니다) 아니면 20분마다요, 20분마다 오는 버스가 몇 대죠? 몇 번 버스인지 보세요. (시간표를 봐야 합니다) 상관 마세요. 그 버스들을 다 타야 할 테니까요. 같은 시간대의 모든 버스를 타야 할 겁니다. (압니다) 신경 쓰지 말아요. 모두들 자기 땀에 젖었으니 그것도 괜찮아요. 그것도 짭짤하잖아요! 무슨 차이가 있어요? 짠 물은 짠 물이잖아요?

다른 질문 있나요? 왕 형제님은 어디 있나요? 왕 형제님 여기 있나요? 물건 구매하러 나갔나요? 막 돈을 받아서 갔는데 아직 안 보이네요. 자기 사람을 못 믿네요. 맙소사! 쇼핑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 거죠? 그가 사라졌어요. 그에게 부탁했는데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아무 데도 안 보이네요. 돈을 가져가서는 감감무소식이에요. 야채를 살 돈이 충분했는지 그냥 물어보고 싶었어요. 말이 나온 김에요. 돈 얘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질문이 있어요? 다른 질문 있나요? (예, 제가 해도 될까요?) 마이크가 여기저기 있어서요, 어디죠? (여깁니다) 아, 내 지혜 안으론 안 보이네요. 거기군요. 좋아요. 말해보세요. (철야 명상에 대해 질문해도 될까요?) 네, 물론이죠! (이해가 잘 안 돼서요. 좀 전에 스승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스승님께선 저녁에 일하는 게 훨씬 낫다고 하셨어요) 그래요. (헝가리 강연에서도 말씀하시길, 사람들에게 깨어서 명상해야 한다고 하셨죠) 네, 깨어서 명상해야죠! 특히 내가 있었을 때는요! 내가 그렇게 말했죠. (여기 계실 때도 그렇죠?) 물론이죠! 여러분이 사방에서 수다를 떨면 뭘 얻겠어요?

(아뇨, 제 말은 스승님의 힘이요. 저희를 도울 때 그 힘이 정말 밤 시간 동안에 강한가요?) 아뇨! 늘 똑같아요! 단지… (항상 같군요) 하지만 여러분은 강해져야 해요! (알겠습니다) 여러분이 잘 받아들여야 해요. (알겠습니다) 단지 밤엔 적어도 여러분이 좀 더 조용하다는 거죠. (네) 개인적으로 나는 밤에 대부분의 일을 해요. 세상이 좀 더 조용하고 날 그리 방해하지 않으니까요. 낮에는 다른 할 일이 있죠. 밤에는 보다 세밀한 일들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혹은 행정적인 일이나 서류 작업, 사무일, 창조적인 일이요.

대부분 집중을 더 많이 요하죠. 낮엔 아무거나 할 수 있죠. 나에게 낮 시간은 청소하고, 개들과 놀아주고 다른 일들을 하는 때죠. 하지만 낮에 그림 같은 다른 일을 하기도 해요. 그때그때 달라요. 그러니까, 말이 안 나오네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난 별로 활력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아마 덜 깨서 그런가 봐요. 밤에 명상한 게 덜 깨서 그런가 봅니다. (네, 이해합니다) 아마 그래서 그럴 거예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7)
1
2020-11-07
5222 조회수
2
2020-11-08
4288 조회수
3
2020-11-09
3663 조회수
4
2020-11-10
3964 조회수
5
2020-11-11
4147 조회수
6
2020-11-12
3711 조회수
7
2020-11-13
3557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