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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속해서3부를 시청하겠습니다. 『어머니 날에 어머니를 그리워하며』는 어머니의 사랑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이것은 멀리 떠난 아들을 그리워하며 바람 속에 서 있는 친절하고 부지런한 유목민 어머니를 묘사합니다. 두 번째 공연은 광활한 초원의 향수를 담고 있는 감미로운 노래로써 자기 성찰적이며 개방적인 몽골 춤과 잘 어울립니다. 즉, 이 노래는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왔던 나그네의 향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다음은 현재 호주에 살고 있는 이란 동수님을 환영하겠습니다. 그녀는 루미의 시 『오라, 신께서 여기 계신다』를 낭송하고 중동의 쿠르드 축제 춤을 공연하겠습니다. 루미의 시는 신을 향한 내적 여정을 말해 줍니다. 이 춤은 대개 단체 춤으로써 역경을 통해 정신을 고양시키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