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 시리즈: 황금시대 예언 15부-호피족의 신성한 석판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오래 전에 위대한 영 마사우가 호피족에게 그의 가르침이 담긴 네 개의 성스런 석판을 주었습니다 석판 중 셋은 호피족의 곰 일족에게 주었고 나머지 하나는 불 일족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위대한 영은 불 일족 석판의 한 모서리를 부수었지요 정화의 시기(지금)에 동쪽에서 돌아올 호피족의 위대한 백색 형제인 파하나가 석판의 잃어버린 조각을 돌려줄 거라고 전해집니다 호피족 언어로 『파후』는 바다를 의미합니다 파하나는『큰 소금물』 즉 바다를 가로질러 떠오르는 해의 사람들과 함께 인류의 새롭고 보편적인 형제애를 세우기 위해 올 것입니다

파하나는 『바다』를 의미하는 호피족의 말에서 나왔습니다

무상사님의 이름은 칭하이입니다 칭하이는 『맑은 바다』를 뜻합니다

그녀는 동쪽(대만)에서 미국으로 왔습니다

또 동쪽(베트남 혹은 어울락)에서 태어났지요

파하나가 『바다』를 의미하는 호피족의 말에서 나왔듯이 무상사님의 이름이 칭하이이고 칭하이의 의미가 『맑은 바다』인 것은 우연이 아니겠지요? 더구나 그분은 동쪽에서 오셨지요? 파하나가 이미 돌아왔을 수 있을까요?

『우리 호피족은 진정한 백색 형제가 와서 우릴 도울 것을 압니다 그는 창조주의 계획 속에 자신의 칭호와 힘을 나타내는 석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불 일족의 석판과 함께 놓음으로써 그는 이 세계를 정화할 자연의 힘을 부를지도 모릅니다 만약 정화의 임무를 이 자연의 힘이 맡으면 우리 모두 사라질 수도 있으니 스스로의 정화는 모두에게 달려 있습니다

『자신의 칭호를 드러내는』 파하나의 석판은 무엇일까요? 판은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미지나 글이 새겨진 표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석판』은 창시자의 이름인 『수프림 마스터』가 표현된 현대의 『판』인 수프림 마스터 TV가 아닐까요? 2006년에 칭하이 무상사님은 사람들이 삶의 방식을 바꿔서 자신을 정화하도록 격려하는 소통 도구로서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작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정화의 시기에 대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종종 이야기하시며 이것을 자신을 구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게다가 모든 스승은 하나가 되어 서로 영적으로 협력하고 있기에 우리는 부처님들과 주 예수께서 자신의 임무를 다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을 돕는 것을 확신합니다 사실 이것을 입증하는 목격자의 이야기가 우리 협회에 많습니다

다음은 두 가지 예입니다

『저는 처음으로 영국의 선4 행사에 다녀왔는데 이전에 경험 못한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스승님과 함께 할 때마다 그분 주위에 여러 부처나 과거 스승들을 보았어요 언제나 혼자가 아니셨죠 선의 마지막 날 스승님이 단상에 오시고 대중들은 보러 오는 것이 허락되었어요 그분이 예수에 대해 말씀하시자 그가 갑자기 그분 위로 나타났어요 전 떨기 시작했고 눈물로 가득했지요 스승님이 떠날 때 제 손을 잡았으며 사탕을 주셨어요 저는 예수님을 보았다고 감동해서 말했어요 스승님은 모두가 내 집에 온다고 대답하셨어요』

『입문하기 전 어느 날 부처님은 다시 오셔서 제 영혼을 위로 데려갔죠 전 물었죠『부처님 저를 어디로 데려가시나요?』 『칭하이 스승에게 데려다 줄 거야』라 했죠 그리고 많은 부처와 보살들이 나타났어요! 문수사리 보살과 관음보살과 아미타불이 제게 말했어요 『어서 가거라! 칭하이 스승을 따르고 그녀의 보살핌을 받아라 스승을 따라 열심히 수행할 것을 잊지 마라』

한번은 아미타불이 칭하이 스승을 방문하기 위해 최고의 경지로 저를 데려갔어요 스승님은 많은 불보살 가운데에 앉아 계셨어요 그러자 석가모니불이 제게 빨리 무릎을 꿇고 존경을 표하라고 했어요 그때부터 저에게 불보살은 안 나타나고 내면의 스승만이 제 비전에 나타났어요』
더보기
최신 영상
2024-11-09
1310 조회수
2024-11-09
620 조회수
36:12

주목할 뉴스

142 조회수
2024-11-09
142 조회수
2024-11-08
920 조회수
32:16

주목할 뉴스

253 조회수
2024-11-08
25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