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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우리 태양계 전체가 우주에 있는 이 이상한 거품 안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정말이에요. 하지만 여기 지구와 주변에 상대적 빈 공간이 있습니다. 파란 부분은 가장자리예요. 이걸 「국부거품」이라 하죠.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CfA)의 과학자들이 우리가 일종의 허공 속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태양과 지구가 직경 1천광년에 달하는 거대한 거품의 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이를 『국부거품』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계산에 따르면 이 거품은 약 1천 4백만 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백만 년에 걸쳐 약 15개의 초신성이 폭발해야 했습니다! 현재도 거품은 초당 4마일(6.4㎞)의 속도로 팽창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은 처음으로 우리 주변의 많은 젊은 별들이 태양과 그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들을 둘러싼 국부거품의 표면, 즉 우리 근처의 별 형성 지역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바로 이 거품의 가장자리에서 우리는 가장 활발한 별 형성 지역들을 발견했는데, 여기 보이는 모든 지역이 그 예입니다』 표면에서는 별이 형성되는 밀집된 분자 구름인 7개의 별 형성 지역이 발견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처럼 국부거품 안에 있는 다른 별들, 심지어 행성을 가진 별들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날 태양은 그 중심 부근에 있으며, 1~2천 만년 후 이동을 예상합니다. 가까이서 새 별 탄생 목격은 얼마나 큰 행운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