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들이나 정부기관, 정부들은 대중에게 경고할 것을 제안합니다 경고가 아니면 적어도 의무적으로 상점에 소주민의 사체를 두게 해야 합니다 소주민의 사체나 도살되고 있는 소주민의 전체 사진을요 동영상을 상영하면 더 좋겠죠 사람들에게 그들이 사려는 게 뭔지, 무엇에 값을 지불하는 건지 알려 주는 거죠! 아니면 속임수와 같죠 고기 한 조각,닭 한 조각을 팔 땐 더 이상 그 모습이 남아 있지 않으니까요
누구를 만나든 비건이라고 하고 그 이유를 말해줘요 비건이 아닌 식당에 가면 왜 비건이어야 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금방 효과가 있진 않겠지만 생각해 볼 거예요 여러분의 논리가 그들을 일깨울 테니까요 『왜 살기 위해 죽여야 하지?』이해하게 될 테죠 수술실에 가면 유리를 통해 이런 맨 살을 볼 수 있는데 자기가 먹는 돼지주민 등과 다름없죠 외과의사가 살을 절개해서 상처가 나 있는 걸 보면 다 똑같아요! 끔찍해 보이죠! 그런 걸 어떻게 입 안에 넣을까요?
또한 술에도 문구를 붙여야 합니다 『술은 두뇌를 손상시키고 이런저런 질병을 유발시키며…』아님 적어도 『술은 죽음을 부른다!』고 써야 합니다 사실이에요! 음주 운전은 매년 전 세계에서 수천 명, 수백만 명을 죽입니다 모두들 그걸 알죠! 죽는 건 말할 것도 없죠 …정부는 목숨을 빼앗는 모든 것에 경고문을 붙여야 해요 순한 술이든 독한 술이든 간에요 국가 지도자라면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그들에겐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어요 사람들이 죽거나 병들기를 기다렸다가 많은 세금을 들여 치료하려고 하지 말고요
맙소사! 전쟁을 멈추고 무기를 만들지 않으면 엄청난 돈이 남아서 전 세계를 공짜로 먹일 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거죠! 그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