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한다고 말한 이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길 바랍니다. 신들께서는, 천국에서는 꿰뚫어 볼 수 있거든요. 난 그렇게 못 볼 수 있죠. 사랑에 눈이 멀어서요. (네) 하지만 온 우주가 그들을 알아볼 수 있어요. 그들이 회개한다고 하면서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나는 그들을 도울 수 없죠. 천국이 나를 막을 겁니다. 또 나와 그들 사이에 벽이 세워질 거예요. 나와 수많은 죄인들 사이를 벽이 가로막는 것처럼요. 난 그들에게 닿을 수 없어요.
내가 이 모든 설교를 한 뒤 그가 뭐라고 말을 했는데 그건 여러분에게 말해줄 수 없어요. 허용이 안 돼요. (네)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면 그때 말해 줄게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게다가 좀 늦은 감도 있죠.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자신들의 업에 너무 큰 손상을 입혔거든요. (네)
내가 마야 왕에게 천국에 가는 것에 관해 말한 뒤에 그가 뭐라고 했는지 비록 밝힐 수는 없지만 나는 말했죠. 『왜 계속 악마로 있고 싶은 거지? 악마들의 왕이 힘은 좀 있다고는 해도 그렇게 어두운 곳에서 살고 영광도, 존엄도, 가치도, 아무것도 없는 데 말이야. (네. 맞습니다) 신처럼 되는 건 어때? 나는 너를 그렇게 만들어줄 수 있어』 (네) 그가 뭐라고 했는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런 다음… 안 좋은 일은 없었죠. (네)
한데 그러고 나자 그때부터 모든 악마와 마귀들은 물론 마야에 대한 너무나 많은 사랑과 연민의 마음을 떨쳐버릴 수 없었어요.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끊이질 않았죠. (네. 이해합니다)
하지만 생각해 봐요, 마야와 마귀들을 사랑하다니요!! 내 최악의 원수들인데요! (네) 하지만 난 정말 그들이 존엄한 존재가 되어 필요한 모든 걸 얻고 더럽고 비천한 상태에서도 그저 살기 위해 다른 종들을 죽이고 해치고 유혹할 필요가 없기만을 바라요. 정말 가련한 일이죠! (네) 그런 그들을 생각하면 다시 울음이 나오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그렇다고 생각해 봐요. (네, 스승님)
그리고 그들에게서 반대의 기류가 느껴지지 않았죠. 그 마음을 떨쳐버릴 수 없어요. 그런 환경에 놓인 그들이 참 안타까워요. (네) 불결한 음식, 고통 에너지가 담긴 사체, 죽은 동물들, 불결하고 썩은 시체 등을 먹어야 하는 그들을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기엔 불결하지만 그들에겐 그게 음식이고 그들은 그걸 맛있게 먹어요. 그게 그들의 음식이고 그런 걸 먹기 좋아하는 거죠. 현재 우리로 치면 우리는 고기나 생선 등 다른 존재의 썩은 살점을 끔찍하고 불결하게 생각하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허나 육식가들은 그걸 좋아하죠. (네) 아주 좋아합니다. 육식을 그만두지 못해요. (네) (맞습니다)
난 이 악마와 마귀들이 정말 안쓰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때때로 시간이 좀 날 때면 그들 생각이 나요. 계속 그들 생각이 나고 그들이 아주 가엾게 여겨져서 때가 바뀌고 상황이 빠르게 변해서 그들이 이 우주에 존재할 가치가 있는, 좀 더 고귀한 존재가 되어 어둠 속에 숨어 다니며 불결한 것들을 먹고 저급하고 무자비하고 악하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그처럼 추악하고 끔찍한 존재가 아니길 바라게 됩니다. 아주 가엾게 느껴져요. (네. 이해합니다)
회개한다고 말한 이들은 진정으로 회개하길 바라요. 신들께서는, 천국에서는 그들을 꿰뚫어 볼 수 있어요. 난 그렇게 보지 않을 수 있죠. 사랑에 눈이 멀었거든요. (네) 하지만 온 우주가 그들을 알아볼 수 있어요. 그들이 회개한다고 하면서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나는 그들을 도울 수 없죠. 천국이 나를 막을 거예요. 또 나와 그들 사이에 벽이 세워질 거예요. 나와 수많은 죄인들 사이를 벽이 가로막는 것처럼요. 난 그들에게 닿을 수 없어요. (오, 이해가 됩니다) 그들은 내 사랑과 축복을 느끼지도 못해요.
끔찍하죠. 이 세상은 내가 좋아할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그저 모든 존재가 악에서 벗어나 그들 자신을 위해서나 세상과 모두를 위해서 선하게 바뀌길 기도하고 소망할 뿐이죠. 우리는 함께 살고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 모든 이가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네)
그래서 천국도 못 돕는 거죠. 사람들이 천국의 현명한 조언을 듣지 않으니까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을 향해 가니까요. (네) 내가 많은 걸 말해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내가 말해준 것들은 세상의 모든 해변에 비하자면 단지 모래 한 줌에 불과해요.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래요, 좋아요.
언젠가는 말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죠. 최소한 좋은 것이라도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 생겼는데 좋은 일이라면 내가 말해줄 필요조차 없겠죠? 이미 좋은 일이니까요. (네, 맞습니다) 또 안 좋은 일도 말해줄 필요가 없죠. 알게 될 테니까요. 그렇죠? 이미 나쁜 일이고요. (네)
좋아요. 어쨌든 나와 한 팀으로 일해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지금까지는 거의 늘 내가 요청한 대로 해줘서 고마워요. 거의요. (네) 어쩌면 때로는 여러분이 잊어버렸거나 혹은 어떤 다른 방법이 더 편리하거나 낫다고 생각했거나 이해를 못 했을 수도 있어요. (네) 하지만 현재까지는 아주 협조를 잘해줬죠.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그러면 개인적으로 나한테도 좋아요. 여러분이 협조를 잘해주면 내 심장에 유익하죠. (네) 너무 빨리 뛰는 일이 없죠. (네, 스승님) 현재까지 내가 말해줄 건 그게 다예요. 그저 감사의 말을 하려고 한 건데 말이 너무 많았네요.
내 말이 마음에 들었길 바라요. (네, 스승님. 저희는 좋았습니다) 그리 안 좋은 얘기는 없었죠. (네, 좋았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이야기고 여러분이 그 일부를 제일 처음 듣는 거예요. (네) 그러니 여러분은 기분이 아주 좋을 겁니다. (네) 특히 여러분이 그 누구와도 이토록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없을 때라면요. 그러니 이게 보상이 되겠죠. 나와의 대화요. 나만 말하죠. 네, 여러분은 늘 내가 말하는 걸 듣기 좋아하죠. (네. 좋아합니다, 스승님) 특히 새로운 이야기는요. (네) 그럼 좋습니다.
우린 회사와도 같죠. (네) 일도 하고 그러잖아요. 우리 자신을 위한 게 아닌 세상을 위한 거죠. (네) 수익도 전혀 없고요. (네) 하지만 다른 회사들은 돈을 법니다. 그게 유일한 차이죠. (네) 어쨌든 회사에선 대개 사장이나 부장이나 회장 등 책임자가 직원들에게 말을 합니다. 적어도 임직원들이요. 내 말은 관리자나 회사에서 더 높은 자리, 리더 자리에 있는 이들이 매일 직원들에게 말을 한다는 거예요. (네)
예를 들면, 듣기에 어떤 신문사나 방송국 사장들은 매일 자기 직원들 기자나 리포터들에게 지시를 한다고 해요. (네) 그들은 말하죠. 『이렇게 저렇게 하지 말고 이자를 나쁘게, 저자를 좋아 보이게 만들어요. (네) 대통령이 될 사람이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 그 아들의 모든 부정부패와 관련된 뉴스는 막아요. 혹은 현직 대통령의 모든 나쁜 뉴스나 거짓 뉴스들을 내보내요』 (네) 예를 들면 트럼프요. (네) 그랬던 겁니다 (네) 그리고 나중에, 몇몇 스파이나 직원들이 이런 것들을 녹음한 테이프를 외부로 유출시켰죠. (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알고 일부 세상이 아는 거죠. (네)
그들은 편향적이죠. 공정한 언론답게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일을 하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건 좋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트럼프가 백악관에 남지 못한 겁니다. (이해합니다. 네) 그는 남을 뻔했죠. 여러 번 말했듯이 그가 이겼죠. (네) 내가 여러분에게 거짓말할 이유가 없잖아요?
난 미국에 살지 않아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미국인들은 선하고 (네) 어떤 상황에서든 아주 관대하고 친절한 사람들이죠. 그들은 내가 무슨 도움을 주든 그걸 받을 자격이 있다 생각했죠. (네, 스승님) 그리고 난 전생에 그들의 대통령이었죠. (오, 네.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전생이므로 어쨌든 그것에 대해선 많은 말을 할 수 없어요. (네) 우린 회사예요. 이들 유명 신문사나 방송국들처럼요. (네) 물론 그런 겁니다.
세상은 이런 식이에요. 부정적인 세력과 긍정적인 세력이 있습니다. (네) 부정적인 세력, 이를테면 마야에게서 온 세력은 자기 쪽으로 최대한 많은 영혼을 끌어모으려 해요. 긍정적인 세력 쪽에서는 이 영혼들을 구하고 긍정적인 쪽으로 되돌려 세상을 도우려고 애쓰죠. (네) 세상은 이래요. 도의 문양 알죠? (네) 하얀 부분에 검은 점이 있고, 검은 부분에 하얀 점이 있죠. (네) 세상은 그런 식이고 아직 바뀌지 않았어요. (아, 네) 크게는 안 바뀌었죠. 아마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죽고 긍정적인 사람들만 남는다면 바뀌겠죠. (아)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반반이면 늘 행복과 고통이 교차할 겁니다. (네. 맞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싸움이 항상 계속될 겁니다. 그러면 인간이나 나무들, 자연환경과 지구 등 모두가 계속 고통받게 될 거예요. (네, 스승님) (네)
그래서 신께서 도우셨죠. 팬데믹이 몇 차례 누그러졌던 건 바로 그 때문이죠. (네) 허나 여전히 아무도 듣지 않으니 상황은 악화될 겁니다. (아)
Reporter(m): 지금까지 전염성이 최강인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 변종 BA.5가 현재 빠르게 확산되면서 미 전역에서 감염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Madison(f): 전파력이 매우 강하고 전염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백신 접종을 하고 부스터샷 접종을 한 사람들이 방심하다 걸리곤 합니다.
Dr. Roychoudhury(f): 또한 항체 회피 능력도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eporter(m): BA.5 하위 변이는 면역 회피성이 높아서 돌파감염 및 재감염을 더 많이 유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Dr. Evans(m): 이전에 감염이 됐었더라도 심지어 감염된 적도 있고 백신을 맞았더라도 오미크론이 나타나자 별로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바이러스가 더 올 거예요. 원숭이두창이 난데없이 나온 것처럼요. (네. 맞습니다) 게다가 확산되고 있죠. (네) 백신이 효험이 있을지, 백신 부작용이 상황을 더 악화시킬지 모르겠어요. (네) 이미 백신을 많이 맞았잖아요. (네) 독감 백신도 그렇고 코로나 백신도 그렇고요. 그리고 이 새 변이는 완치된 사람이라도 다시 감염시킬 수 있어요. 다음 달에 또다시 감염되고 매달 재감염될 수 있어요. (오, 와) 인터넷에서 읽은 내용이에요. 내가 뉴스를 보냈잖아요. 인터넷에서 본 거예요.
그들이 여러분에게 읽어 보라고 뉴스 헤드라인을 보내죠? 누구에게 보냈죠? 어쩌면 여러분은 못 봤을지 모르겠네요. 헤드라인은 전체 기사보단 짧아요. (네) 필요할 때를 대비해 여러분 모두에게 보내는 줄 알았는데 (네) 편집자들만 보나 보군요. (네) 그들이 프로그램에 쓰니까요. (네) 모두가 아니고요. 괜찮아요. 여러분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보게 되겠죠. 하지만 내가 보낸 모든 뉴스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방영되진 않죠.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잖아요. (네)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때로는 단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여러분에게 알려주려는 거예요. 나중에 프로그램에는 안 나올 수 있어요. (네) 아무 프로에도 들어가지 않을 수 있어요. 어쩌면요. (네) 그러니 여러분이 원한다면 그들에게 보내 달라고 요청해도 됩니다. (네) 그냥 빨리 훑어보세요. (네) 시간이 없으니까 시간이 나면 읽고 시간이 없다면 읽지 마세요. (네) 대부분이 나쁜 소식일 뿐이니까요. (네)
우리는 미래를 위해 계속 소망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네. 인류가 어서 깨어나길 소망합니다) 마음의 편지를 보다 보면 비입문자들이 비건이 됐다고 말하는 걸 듣게 됩니다. 오, 그럼 난 정말 기뻐서 울음을 터트려요. (네) 편지를 보내지 않은 이들이 분명 더 있을 거예요. (네) 하지만 간간이 오는 두세 명의 소식만으로도 난 너무 행복해져요. (네) 효과가 있는 거니까요. (네) 우리 일이 결실을 맺는 거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많은 지도자들도 향상되었을 거예요. (네) 보리스 존슨 씨도 비건이 되려고 노력했죠. (네) 그는 비건 메뉴를 시도하고 있어요. (네. 놀랍습니다) 네. 정말 놀라운 일이죠. 정말 감동했어요. 난 정말 그가 계속해서… 총리직에 있길 바랍니다.
맙소사! 벌써 피곤하네요. 오늘은 그만합시다. (네)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신의 축복을 빕니다. 신은 여러분을 사랑해요. 나도 그렇고요. (스승님께 축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좋아요. 내 사랑. (건강 조심하세요, 스승님)
세상을 위한 여러분의 헌신과 무아의 봉사에 난 정말 감동했어요. 물론 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죠. 신의 자녀들을 돕기 위한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신께도요) 내 사랑을 보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저희도 사랑합니다, 스승님) 여러분만이 아니라 같은 이상을 품고서 신의 자녀들을 돕기 위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위해 일하는 모두를 말이죠. (네) 신은 실망시키지 않을 거예요.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저희도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