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 있었어요. 이미 알고 있었다면 제재를 미리 했어야죠. 우크라이나인들이 이미 죽고 있는 지금이 아니라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의 탱크가 우크라이나로 이미 쳐들어갔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의 군대와 군사들이 체르노빌을 점령하고 공항을 폭격하는 등 이미 온갖 일이 벌어졌죠.
푸틴은 이제 막 전쟁훈련을 받은 것도 아니죠. (맞아요) 그는 KGB이기도 했어요. (네, 스승님) 그는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그리고 공산주의자이죠. (네, 스승님) 공산주의자들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하죠. 신이든 뭐든요.
그곳에도 그들의 종교가 있지만, 그런 식이면 어느 누가 큰 믿음을 가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들 교회의 총대주교가 수십 명의 아이들을 성추행 한 걸 생각해보세요. 최근에 그는 재판받고 감옥에 보내졌죠. 그는 아이들을 입양하는 척하면서 그들을 강간했죠. (오 맙소사. 네) 뉴스에 나왔어요.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또다른 총대주교는 그저 아무 말이나 지껄이죠. 늘 허튼 소리만 합니다. 또 다른 자는, 혹은 같은 사람일 수도 있는데, 여자들은 그냥 집에서 밥이나 하고 빨래나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네) 21세기인데 여자들은 집에 처박혀서 남편의 노예나 되라고 말합니다. (네) 사람들에게 신을 믿으라고 설교하거나 논리적인 말로 신이나 예수를 믿으라고 설득하지는 않고 여성들의 삶에 간섭하고 아이들을 강간하는 게 다죠. 러시아에서조차 그럽니다. (오, 맙소사. 네)
그러니 푸틴이 어떻게 더 나은 사람으로 클 수 있었겠어요? 그가 악마가 아니더라도 어떻게 양육되었을지 상상이 되나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래서 그들이 잔혹한 거죠. 그들에겐 믿음이 없어요. 그가 악마인지 아닌지는 말할 것도 없어요. 이런 부류들은 의지할 만한 게 없죠.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랑도 없고 믿음도 없는 텅 빈 상태로 러시아의 최정상에 앉아있죠. (네) 자신이 전능하다고 느끼면서요. 그리고 주변에선 푸틴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하며 그의 말을 따르고 칭송하죠. 아니면 감옥에 가거나 독살당하니까요. (네, 스승님) 뉴스에 나온 거예요.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네)
어째서 다른 누구는 그런 식으로 중독되거나 살해당하지 않는 거죠? 오직 그에게서 달아났거나 그에게 맞서는 사람만 그렇게 됐죠. (네, 스승님) 그러니 우연이 아니죠?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우연이라곤 할 수 없죠. (네) 아이들조차 웃을 겁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그들은 그 모든 걸 부정하죠. 『우린 아무 짓도 안 했어. 당신들이 보기라도 했어? 물론 보지 못했겠지. 그럼 입 다물고 비난하지 마 우린 무고하니까』 (네) 『자, 우린 무고해. 당신들 눈 앞에서 우크라이나의 무고한 사람들을 다 죽일 거야. 그럼 우리가 정말 무고하단 사실을 믿을 수 있겠지, 안 그래?』 (네, 스승님) (충격적입니다, 스승님. 우린 충격 받았습니다. 모든 게 다요. 푸틴의 행동이요. 정말 터무니없습니다) 하지만 TV에서 봤잖아요? 뉴스에서요. (네)
물론 여러분은 무척 바쁘죠. 나도 너무 바빠요. 하지만 난 잠도 포기하고 끼니도 포기하면서 뉴스를 찾아봐야 합니다. 그래야 뭐가 뭔지 알고 누굴 위해 기도해야 할 지 아니까요. (네, 스승님)
나도 지금 알아보고는 놀랐어요. 푸틴과 그의 파트너 메드베데프 둘 다 (네) 악마라는 걸 보고요. (네, 스승님) 난 그들이 잘하면 지옥 등급에서 왔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네. 네, 스승님) 난 그럴 거라 예상했죠. 내가 알아내기 전까지는요. 아뇨, 그들은 인간의 탈을 쓴 광적인 마귀들이에요. (우와!) 전 세계가 그를 미워하고 있는데 어떻게 죽지 않을 수 있겠어요? 아니면 큰 병에 걸릴 겁니다. (네, 스승님) 이미 병이 났는데 건강한 척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요.
맙소사. 답변이 너무 기네요. 답변이 됐나요? (네, 스승님. 스승님의 통찰력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알고 싶었던 거죠? (네,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이 더 있습니다, 스승님.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막을 수 있었죠! 가능했죠. 푸틴과 똑같이 했어야 했죠. 푸틴에 맞서서 우크라이나 국경에 군대를 배치했어야 했어요. (아, 맞습니다)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비가 됐다는 걸 푸틴이 알 수 있도록요. (맞습니다) 당신이 우릴 죽이려 한다면 우리도 죽일 것이다 라고요. 싸울 필요는 없죠. 예방하는 거죠. (네, 스승님) 예방이 항상 치료보다 낫다는 말이 있잖아요. (네)
푸틴은 이미 전세계에 몇 달간이나 준비할 시간을 줬죠.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바이든의 정보부, 유럽의 정보부, 모든 정보부가 보고한 내용이죠. 마지막 순간에도요. 바이든 역시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48시간 내로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었죠. 그런데도 다들 가만 있었죠. 그때는 아직 비행기로 들어갈 시간이 있었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그때는 우크라이나에 아직 공항이 있었어요. (네, 스승님) 최소한 뭐라도 할 수 있었죠. 그리고 유럽은 모든 군대를 소집할 수 있었어요. 이웃국가들이요. (네. 그들은 거기 있었죠) 나토와 모두가요. 하지만 그들은 우크라이나가 홀로 싸우다 죽게 놔뒀어요.
특히 바이든은 푸틴에 반대하는 것처럼 보여야 하는데도 그러지 않았죠. 그들은 한통속이니까요. (오) 그의 행동들을 볼 수 있죠. 이것저것 제재한다 했지만 아직도 푸틴에게 개인적인 제재조차 하지 않고 있어요. 이게 첫째고, 둘째로 그는 오히려 러시아산 가스나 그런 것을 수입하고 국민이 굶주리고 실직하고 의존하게 만들고 있어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아주 중요하거든요. 다 끊어버리면 나라 전체가 어떤 대책이 있겠어요? 사람들은 얼어 죽겠죠. (맙소사) 그들은 준비되어 있지 않아요. 가스가 없으면 요리도 못하죠 전기는 충분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
또 이런 말도 했죠. 『모든 제재는 천천히 진행됩니다. (네) 한 번에 조금씩, 게다가 즉시 적용되지 않고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내가 한 말이 아니에요. (네) 난 아무것도 몰라요. 난 그가 한 말을 인용한 것뿐이죠. (네, 스승님) 그가 직접 말했어요. 또 뭐가 있죠?
그는 군대를 보내지 않을 거예요. 약간은 보냈죠. 푸틴은 이미 몇 달 전부터 군사력을 준비하고 있었죠. (네, 스승님) 최소 두 달 전부터죠. 온 세상이 아는 사실이죠. 바이든도 알고 있었고요. 그는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내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그게 하나이고 다음으로 그는 전에 약간의 군사를 보내긴 했죠. 푸틴은 15만 명의 병력이 있는데 그는 아마 800명 정도를 어디론가 보냈어요. 만약을 대비한다고요. 그 병력으로 거기 가서 뭘 해요, 커피를 마시나요? 8백 명이 함께 앉아 커피를 마시며 몸을 녹이나요? 15만 명에 맞서서요? 내 말 알겠어요? (네, 스승님)
막을 수 있었어요. 이미 알고 있었다면 제재를 미리 했어야죠. 우크라이나인들이 이미 죽고 있는 지금이 아니라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의 탱크가 우크라이나로 이미 쳐들어갔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의 군대와 군사들이 체르노빌을 점령하고 공항을 폭격하는 등 이미 온갖 일이 벌어졌죠. (네, 스승님) 그리고 아이들과 유치원, 병원 등도 폭격당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지금은 러시아인들이 도로를 장악했기에 무기를 들여오기 더 힘들죠. (네, 맞습니다) 이미 몇몇 거점이 장악됐죠. 이미요. (네)
그리고 체첸군도 그를 돕고 있죠. (네) 그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몇몇 체첸 암살자들을 보냈지만 실패했죠. 왜냐하면 러시아 정보부가 우크라이나 정보부에게 알려줬거든요. 그래서 실패했고 대신 암살자들이 죽임을 당했어요. 이제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 군대들을 고용했어요. 그들을 나라 안으로 들여서 싸울 때 도움을 받으려고요. (네) 아무도 그를 돕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내 생각에는 그가 급하게 머리를 굴려서 그 전문적인 전사부대를 모집한 것 같아요. (네)
하지만 그는 조심해야 해요. 왜냐하면 다양한 부류의 군인들이 있으니까요. (네) 그들은 도덕성도 결여됐고 뭔가를 보호하려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저 직업일 뿐이죠. (네, 스승님) 그 일을 하고 돈을 받죠. 하지만 그는 지금 선택권이 없어요.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낫겠죠. (맞습니다) 다행히도, 그들은 이런 계약을 했죠. 『내 조국이 평화로워지고 적들을 다 쫓아내고 나면 당신들도 나가시오』 (네) 다행히 미리 그렇게 했죠. 아니면 그들 역시 문제가 될 테니까요. (네) 어쩌면요. 아닐 수도 있고요. 아니길 바랍니다.
내가 너무 걱정이 많은 건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런 식이에요. 사람들이 싸우고 있다면 활동적으로 되고, 마음이 싸우고 죽이는 데 쏠려 있죠. 근데 그들이 그곳에 할 일이 없다면 나라에도 문제를 일으키게 될 겁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강하고 힘이 세죠. 전사들이에요. 그들에게 더 이상 싸울 상대가 없다면 여러분이 그 상대가 될 수 있죠. (네, 스승님) 내 생각은 그래요. 어쩌면 내가 생각도 말도 많은 나이든 여자라서 그럴 지 모르죠. 난 그저 세상이 안쓰러워서 그래요. 우크라이나 이후에는 남아 있는 평화가 별로 없을지 모르니까요.
노스트라다무스가 파리의 포위전을 예언했다는 기사가 인터넷에 올라왔죠. 파리가 포위될 거라고요. (네, 스승님) 파리가 장악되고 점령될 거라고요. (네) 올해 그렇게 될 거라고 예언했다고 합니다. (와) 그는 이미 전쟁과 온갖 재앙을 예견했어요. 바바반가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녀도 같은 것을 예언했죠. 그녀의 예언 중 다수가 실현되었어요. (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도 대부분 실현됐죠. 다른 것들은 아마 실현이 됐거나 안 됐을 텐데 어쩌면 사람들이 해석하지 못했거나 못 본 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의 모든 예언들은 사실입니다. (네, 스승님) 그는 가장 위대한 예언가들 중 한 명이죠. 지금까지는 그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전세계 예언가들 중 가장 위대하죠. (네) 어쨌거나 그처럼 많은 예언을 한 사람도 없어요. 그리고 그의 많은 예언들이 실현됐죠. (네, 스승님)
왜냐하면 방금 여러분이 내게 물었잖아요. 러시아가 프랑스와 전쟁을 할 가능성에 대해서요. (네) 단지 우연일 뿐이죠. (네) 우연의 일치요. 다른 많은 나라들도 러시아를 제재했잖아요. 미국도요. 그런데 왜 프랑스만 위협할 대상으로 삼았을까요? (네, 스승님) 전에는 개괄적으로만 위협했는데 이 문장에서는 프랑스만 협박했어요. (네,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