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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전쟁에서 천국은 우크라이나(유레인)을 돕는다, 6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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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UN의 일원인데 UN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네) 전혀 좋지 않아요. 그런 유혈 사태나 일으키고요. 반면 우크라이나는 좋은 쪽이었죠. 나토에 협조했고 가능하면 어디든 돕고자 했는데 그들이 따랐고 그들을 통해 이득을 본 이들이 돌아서서 그들을 배신했죠. (네, 맞습니다) 정말 슬픈 일입니다.

(저희 여기 있어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여기예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나도 여기 있어요. 다들 어떻게 지내요? 바쁘죠? (네, 스승님)‍ (잘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피곤하죠? (스승님은 어떠세요?) 잠은 충분히‍ 자나요? 난 괜찮아요. 살아 있잖아요. (네. 정말 다행입니다)‍ (스승님께서 건강하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난 살아있어요.

여기저기 문제가‍ 좀 있었지만요. 간밤엔 그들이 내 다리를‍ 부러뜨릴 뻔했어요. (오, 저런!) (안돼요!)‍ 그들이 그런 거예요! 업 위원회, 마야요. (오, 맙소사) (오, 스승님)‍ 난 괜찮아요. 다른 몸이 더 심했어요. (오, 아)‍ 이 육신보다 다른 몸이‍ 더 손상을 입었죠. 그렇지만 신체도‍ 충격을 받았죠. 같은 거예요. 그뿐이었죠. 걸을 순 있어요. 여러분도 늘 경각심을‍ 가져야 해요. 잠깐이라도‍ 다른 데 주의를 돌리면‍ 그들이 공격해오죠. (오, 아)‍ 업력이요. (맙소사)‍

어쩌겠어요? 늘 그런 식이죠. 때로는 나도 너무 지치니‍ 매번 잘 싸울 순 없는 거죠. 너무 압박감이 크고 다른‍ 추가적인 것도 많아서요. (네, 이해합니다)‍ 자신만 걱정하는 거면‍ 천국의 빛과 소리가 있으니‍ 영원히 삶의 모든 면에서‍ 보호받을 수 있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짊어진다면‍ 때론 힘들어 쓰러질 수 있죠. (네, 스승님)‍

걱정 말아요, 난 괜찮아요. (오, 다행입니다)‍ (괜찮으시다니 기쁩니다)‍ 난 어른이라고 했잖아요. (네, 스승님) (스승님을‍ 돕는 천국에 감사합니다)‍ 천국이 나를 도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나는 무시하고‍ 세상을 도우라고 했거든요. (저흰 스승님이 필요합니다. 스승님은 무사하셔야 돼요)‍ 오… 잘 모르겠어요. 난 그냥 그렇게 기도해요.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나 자신은 별로 생각하지‍ 않아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나도 어쩔 수 없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좋습니다. 여러분이‍ 아직 괜찮다니 기쁘네요. 정말 일이 많은데도요. 때론 지친다는 거 알아요. (저흰 괜찮습니다, 스승님)‍ 자고 싶죠? (저흰 괜찮습니다, 스승님)‍ (저흰 좋습니다. 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밤낮으로 자고 싶죠? 그렇죠? (그러면 좋죠)‍ 꿈을 깨요. 꿈을 깨요. 「환상」에 빠져 있군요. 세상이 평화롭지 않는 한‍ 우리는 평화롭게 지낼 수‍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만두는 건 자유죠. 이미 말했죠. 어디든 가서‍ 자고 싶다던 그 사람한테요. 그냥 그만두면 된다고요. 난 해고하지 않아요. 스스로‍ 그만두고 가서 자면 돼요. 그래서 언젠가 우리가 비건‍ 팬케이크를 먹게 된다면‍ 안 됐지만 당신은 없겠죠. (저도 비건 팬케이크를‍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다 같이 비건‍ 팬케이크를 먹으며‍ 차와 커피를 마실 때‍ 당신은 거기 없겠죠. (네, 맞습니다)‍ (그 말을 한 게 후회되네요. 스승님과 비건 팬케이크를‍ 먹으며 차를 마시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붙어있을 건가요? (네, 스승님)‍ (더 이상 자지 않을 겁니다)‍

당근과 채찍 같은 거예요. 당신 앞에 놓인 당근을‍ 계속 쫓게 하는 거죠. 약속은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다』고 했죠. 현재로선 먹을 게 있는‍ 것만도 다행이죠. (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수프와 샌드위치는 정말‍ 평화상 감이에요. (네)‍ 수프요, 그 안에 모든 걸‍ 전부 집어넣으면 돼요. 지켜볼 필요도 없죠. 전기냄비가 알아서‍ 요리할 거예요. 전기 쿠커 알죠? (아, 네)‍ 그냥 적당량을 넣기만‍ 하면 알아서 요리하고‍ 멈출 겁니다. 아니면‍ 시간만 확인하면 돼요. 나가보면 다 되어 있죠. (네, 스승님)‍

샌드위치도 마찬가지죠. 샌드위치는 매우 편리해요.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입을 움직이면 됩니다. 컴퓨터로 듣는 동안‍ 입은 움직일 수 있죠. (네, 스승님)‍ 샌드위치를 씹으면 됩니다. (저희는 샌드위치를‍ 수프에 담궈서 먹습니다)‍ 둘 다 먹어요? (네)‍ 정말 욕심이 많네요. 난 별개로 생각했어요. (아) 수프를 먹든지 아님‍ 샌드위치를 먹든지 해야지‍ 같이 먹어선 안 돼요. (촉촉하게 할 수 있거든요)‍ 상관없죠. 같이 먹어도 돼요. 예외로 할게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정말 힘들게‍ 일을 하니 뭐든‍ 먹어 치워도 되죠!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양쪽 모두 질문이 있죠. 어서 해봐요. (스승님, 왜 바이든, 펠로시,‍ P프란치스코 같은 악인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나요?)‍ 부정적 등급들 말인가요? (네)

왜냐하면, 그들은 지옥에 갈 것이기 때문이죠. 코로나 환자들은‍ 죽으면 천국에 갑니다. (오. 알겠습니다)‍ 그들을 위한 내 조건이죠. (네) 그들이 회개한다면‍ 회복하지 못하더라도‍ 천국에 갈 겁니다. (알겠습니다) (네, 스승님)‍ 그게 조건입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코로나 팀도‍ 그걸 알아요. 전에 말했듯이 그들은‍ 부정적 등급의 사람들을‍ 감염시키지 않습니다. (오)‍ 그들을 감염시키면‍ 그들에게 천국에 갈‍ 기회를 주는 거니까요. (네)‍

코로나 환자들은‍ 고통을 겪으며‍ 빚을 갚기 때문이죠. (오)‍ 물론 빚을 갚는 정도가‍ 다 같은 건 아니에요. (네)‍ 일부는 심하게 겪거나 죽죠. 일부는 경미하게 혹은‍ 장기적 증상을 겪고요. 업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알겠습니다, 스승님)‍ 육식도 영향을 끼쳐요. 어느 정도로 했고 동물‍ 주민들에 대한 태도가‍ 어땠는지 등이요. (네)‍

내가 천국에 말했거든요. 『이 사람들은 고기를‍ 먹지만 그들의 마음은‍ 사악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고의로 동물들을‍ 해치는 게 아닙니다. 시류에 따라 사는 거죠. 더 나은 길을 몰라서요』‍ (네, 맞습니다)‍ 비록 영화 같은 것들도‍ 많이 나와 있지만 습관이‍ 깊이 박혀 있기 때문이죠. 그들에겐‍ 사악한 성향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들이 회개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거나‍ 그런 심한 고통 속에서‍ 죽게 되면‍ 그들은 용서받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낮은 천국이‍ 기다리고 있죠 (네, 스승님)‍ 그러니 그들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 외의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지만, 지옥에서 다른 걸 겪겠죠. (네)‍ 처벌을 면하지 못할 겁니다. 지옥의 형벌은 매우‍ 무겁습니다. (맞습니다)‍ 고통은 끝이 없고 극심하며‍ 극도로 괴롭습니다. (네, 스승님)‍

코로나 환자들은‍ 죽을 때, 어느 정도‍ 빚을 갚은 게 됩니다. (네, 그렇군요)‍ 또 전에는 기도를‍ 안 했더라도 그토록 고통스런 상황에서는‍ 반드시 기도하게 되죠. 그들은 신과 천국에‍ 용서를 구하고‍ 진심으로 회개할 겁니다. 그러면 천국에 갈 수 있죠. 대다수는 그렇죠. (네)‍ 그런 상황과 조건에서, 그런 정신을 가지고‍ 죽는다면 말입니다. (네, 스승님)‍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이들은‍ 바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무지하여‍ 죄를 지은 이들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마찬가지로…‍ 일부 제자라는 사람들은‍ 신을 찾으러 온 게 아니죠. 간혹 나를 죽이려는, 그런 사악한 목적을‍ 가지고 오기도 하죠. (오, 하느님)‍ 네, 그런 일이 있었어요! 여러분은 모르죠. (아)‍ 여러분이 몰라서 그래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좀 지나고‍ 내 옆에 가까이 두거나‍ 하면서까지‍ 난 그들에게 공덕을‍ 쌓고 변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주었는데‍ 그들은 변하지 않았죠. 그래서 어째야 하나 천국에‍ 물었더니 『살해당하기‍ 전에 내치라』고 했어요.

소위 입문을 하러 온‍ 사람들이지만 그들에게는‍ 다른 사악한 동기가 있었죠. (네, 스승님)‍ 하지만 전에는 내가 사방을‍ 다니며 공개적으로 강연을‍ 했기 때문이에요. (네)‍ 누구든 와서 해볼 수 있고‍ 그러면 자신의 영적 수행을‍ 향상시키고 일세 해탈을‍ 할 수 있다고 내가 약속했죠. (네) 그래서 그 당시에‍ 나쁜 부류도 많이 들어왔죠. (오, 맞습니다)‍ 그리고 이미 정해진 의도, 나쁜 의도를 가지고‍ 들어온다면… 왜냐면‍ 그들이 오해를 한 거라면‍ 바뀔 수도 있지만‍ 그들이 악마에게‍ 영혼을 판 거라면‍ 바뀔 수 없거든요. (아, 네)‍

그 때문에 난 슬펐어요. 난 『어떻게든 변화시킬 수‍ 없을까요?』라고 말했죠. 그들은 말했죠. 『네,‍ 악마들에게 영혼을 판‍ 이들은 바뀔 수 없습니다』‍ (오, 아)‍ 이 세상에서도 그렇죠. 일부 국가에서요. 다른 나라의 다른 여권을‍ 신청하면‍ 일부 국가에서는‍ 본래의 여권을 다시‍ 가질 수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일부 국가는 허용해요. (네)‍ 하지만 다른 데선 안 되죠.

이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죄인들은 영혼을 판 이들과는 다르죠. 영혼을 판 이들은 영원토록 늘 부정적인 힘 밑에서‍ 일하면서 지구에 오거나‍ 다른 행성에 가서‍ 문제를 일으키고‍ 전쟁과 유혈사태를 만들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그리고 취약한 사람들이‍ 영혼을 팔도록 유혹하여‍ 그들을 끌어들이죠. (오)‍ 그게 그들이 원하는 거죠. 무리를 늘리고 싶어‍ 하니까요. (네)‍ 그들의 세력과 힘을요. (맞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러는 거죠.

지금의 러시아가‍ 아무 명분 없이 침략해서‍ 사람들을 죽이는 것처럼요. (네)‍ 그건 악한 부정 세력, 부정적인 힘의 영향입니다. 푸틴은 그걸 지니고 있죠. (네, 스승님)‍ 이 부정적인 힘의‍ 일부를 지니고 있어요. 그런데다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습니다. 그는 소위 지도자이고‍ 국가에 이른바‍ 이롭다는 일들을‍ 해왔으니까요. (네, 스승님)‍

하지만 그런 게 문제죠. 마치 어떤 이들이‍ 입문을 하러 와서‍ 이러저러한 일들을 약간‍ 도우려는 것과 같죠. 하지만‍ 그들은 우리 편이 아니에요.

푸틴은 그의 국가를‍ 소위 도왔다고 하지만‍ 모두 에고로 한 거였어요. 그리고 그 모든 것으로도‍ 지금 그가 저지르는 일들을‍ 만회할 수 없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는 국민들을 죽이고 있죠. (네. 맞습니다)‍ 그들을 타국으로 보내‍ 헛된 전쟁을 하게 합니다. (네, 맞습니다)‍ 아무런 가치도 명분도 없이요. (네)‍ 또한 러시아의 평판도‍ 더럽히고 있죠. (네, 스승님)‍

만일 국제사회 전체가‍ 지금 당장이나 차후에‍ 개입하기로 결정한다면‍ 러시아는 끝장날 거예요. (네. 맞습니다. 아)‍ 국민들이 죽을 겁니다. 그가 지금 우크라이나에‍ 하고 있는 것처럼요. (와)‍ 당연히 그렇겠죠? 더 큰 규모로‍ 전쟁이 발발한다면‍ 세계대전이 될 것이고‍ 모두가 언제 어디서‍ 죽게 될지 모릅니다. (네, 사실입니다)‍ 이런 건 예측불가죠.

내가 너무 분별하지 않았고‍ 그래서 누구든‍ 환영한 게 문제였죠. 그들이 바뀔 수 있다 여겼죠. 최근에 들어서야‍ 어째서 그들을 용서하고 바뀔 수 있게‍ 해주면 안 되느냐 물었죠. 그들은 불가능하다 했죠. 이들은 변할 수 없다고요. 죄인들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이미 악마에게‍ 영혼을 판 이 사람들은‍ 그럴 수 없다고요. (오)‍ 난 너무도 슬펐어요. (아)‍ 문제는 때로 그들이‍ 어떤 좋은 그룹에‍ 잠입한다는 거예요. (네)‍

러시아는 UN의 일원이지만‍ UN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처럼요. (네)‍ 아주 좋지 않아요. 그런 유혈 사태나‍ 일으키고요. 반면 우크라이나는‍ 좋은 쪽이었죠. 나토에‍ 협조했고 가능하면‍ 어디든 돕고자 했는데‍ 그들이 따랐고 그들을‍ 통해 혜택을 본 이들이‍ 돌아서고 그들을 배신했죠. (네, 맞습니다)‍ 정말 슬픈 일입니다.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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