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이들을 해치는 자는 모두 지옥에 갈 겁니다. (네, 스승님) 이들 사악한 사제들, 그들 또한 무고한 이들을 해쳤으니 지옥 법에 따라 지옥에 가게 될 겁니다. 지옥은 그런 식으로 사람을 데려갑니다. 그들이 무고한 이를 해쳤기 때문이죠. 법을 어기는 자들이 있어서 지옥이 존재하는 거죠.
사악한 프란치스코는 그 역겹고 야만적인 입을 열어 주님을 그런 식으로 비하하는 말들을 내뱉은 죄로 인해 영원히 지옥에 있게 될 겁니다. 내 말을 안 믿어도 그 이치를 알 수 있겠죠? (네, 스승님. 이해가 됩니다) 날 믿을 필요 없이 그저 생각해보면 알 겁니다, 그렇죠? (네, 스승님) 그처럼 고통 가운데서 죽은 분입니다. 그런데도 이 지상에서 이른바 그의 대리인이라는 자가 피 묻은 입을 열어 감히 그런 말을 합니다. 단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여러 방식으로 예수님처럼 사랑과 선의로 가득한 사람을 흠집 내려 했죠. 그가 성인인지, 깨달은 스승인지, 신의 아들인지 아닌지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요. 내 말을 이해하나요? (네, 스승님)
그래서 나는 모든 가톨릭 교인들이 이 점을 이해하고 스스로 잘 판단해서 이 악마를 따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프란치스코는 저급하고 등급이 낮을 뿐 아니라 악마입니다. 누구든 그를 따르면 함께 지옥에 갈 겁니다. 그게 걱정이죠. 그래서 내가 노력을 아끼지 않고 근래에 사람들에게 계속 직설적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왜냐하면 난 사람들이 그를 믿어서 그와 연결이 될까 봐 걱정이 되거든요. 아스트랄체로, 영체로요. 그러면 그와 함께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것이 사탄이 원하는 거죠. 모든 어둠, 모든 죄 많은 행위를 퍼뜨려서 사람들이 그들을 따르고 똑같이 행동하게 만들려는 거예요. 또한 기독교의 이름을 더럽히고 기독교 내의 다른 고결한 사제들과 수사, 수녀들의 명예를 더럽히려는 거죠. (네, 스승님) 이런 온갖 죄악을 행해서 어둠의 에너지를 더욱 타오르게 하고 이 모든 악의 에너지로 세상을 무너뜨리고 더 많은 사람이 자신들처럼 죄를 짓게 하려는 겁니다. 이 어두운 죄악의 에너지로 그들에게 영향을 줘서 그들도 자신들과 함께 지옥에 가도록 하는 거죠. 안 그럼 더 이상 자신들의 인구가 없을 테니까요. 이 어둠의 에너지를 강화해 세상을 무너뜨리고 인류를 파괴하려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게 그들이 하는 일이죠. 그래서 그가 그 아동성애사제들과 낙태 방법들과 방식들을 단죄하지 않는 거죠.
강경하게 말하지 않는 거죠. 겨우 몇 번 혹은 한두 번만 언급하는 걸로 끝냅니다. 언급은 해야 하니까요. 그래야 사람들이 그가 선한지 아닌지 여전히 의구심을 갖게 될 테니까요. 그래서 다 드러내지 않죠. 때로 그는 사악한 말들을 하지만 때로는 좋은 말을 하는 것처럼 들려요. (네) 고결한 사람인 것처럼요. 한편으로는 낙태가 살인이라고 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들과 태아들을 살해하는 자들의 손을 맞잡고 악수를 합니다. 뱃속의 모든 아기들과 태아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그 손들을 말이에요. 그러니 진심이 아닌 겁니다. 거짓이고 악이며 위선입니다. (네, 스승님. 네) 그들이 뭐라고 불리든 사탄을 위해 일하는 이 사악한 마음의 사제들이나 교황에게 붙일 그보다 더 심한 말이 없네요. 그들은 전부 악합니다. 그들 모두가 악마들을 위해 일하고 있어요. 인류를 파멸시키고 이 세상을 더 어둡고 끔찍하고 잔인하고 비인간적으로 만들려고요.
인간들이 깨어나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그들이 어릴 때부터 이른바 이 사제들이나 기독교를 대표하는 자들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세뇌당했다면요. 돌아서는 게 쉽진 않겠지만 그렇게 하길 바랍니다. 적어도 자신들을 위해서요. 그래야 그들을 따라 지옥에 가지 않을 테니까요. 혹은 나쁜 짓을 하거나 죄를 지어 감옥에 가고 그런 뒤에 나중에 지옥에 가는 일이 없도록요.
그리고 난 정부가 이 소아성애사제들을 수감하고 그들에게 최대 형벌을 내리길 바랍니다. 그들이 누구든 간에 그들 역시 자국의 시민들이니까요. (네) 그들이 이 세상에 있는 한 세상의 시민인 겁니다. (네, 스승님) 예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십자가에 못 박았죠. 그런데 어떻게 이 소아성애사제들과 프란치스코 교황은 벌하지 않는 건가요? (네) 그들이 아이들을 추행하고 강간하는 걸 내버려 두며 묵인하고 방관하는 건 사리에 맞지 않아요. (네) 그러면서 한 사람을 살해했거나 한 사람을 강간했거나 한 아이를 강간한 범죄자는 잡으려고 많은 돈과 많은 시간과 거금을 들여 DNA 검사를 하고 수십 년간 추적까지 하죠. (네, 스승님) 비논리적이지 않나요? (네)
이 세상 정부들은 도대체 뭡니까? 말했듯이 그래서 내가 그들 모두를 단죄하는 겁니다. 바뀌지 않으면 그들 역시 전부 다 지옥에 갈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뭐가 옳은지 알면서도 잘못된 일을 하고 그들의 아이들과 시민들을 보호하지 않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들은 의무를 다하지 않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돈을 받는다면 지옥에 갈 겁니다. 원래 그런 거예요. 그건 내가 만든 법이 아니라 우주의 법입니다. 아무도 피해 갈 수 없어요. (네, 스승님)
국가의 법처럼요. 예를 들면 방금 전에 한국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사면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부정부패였다고 해요. (네) 그녀는 대통령이었지만 잘못을 해서 감옥에 갔습니다. (네, 스승님) 세상의 수많은 대통령들, 혹은 총리나 장관들, 혹은 다양한 분야의 거물들 역시 잘못을 하면 감옥에 갔습니다. 그들이 뭔가 잘못하고 법을 어긴 게 발각되면 전부 다 감옥에 갔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 사제들은 감옥에 가지 않는 거죠? 아마 좋은 관할 구역의 몇몇 좋은 판사들이 한두 명은 처벌했을 거예요. 그들 가운데 한두 명만요. 두어 명이나 몇 사람뿐이죠. 전부가 재판과 선고를 받고 수감되는 건 아니에요.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당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한둘이 아니죠. (네) 평생에 걸쳐 이 사제들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을 짓밟고 있는지 우린 모릅니다. 그들의 삶이 짓밟히는 거죠. 그런데도 나서는 정부가 없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고 역겨워요. 그들이 지옥에 가지 않는다면 놀라운 일이겠죠. 이 사람들과 이 정부들이 정의를 실현하지 않았거나 자신들의 작고 어린 아이들이나 어른들을 보호하지 않았다면 모두 지옥에 떨어질 겁니다. 맹세코 이건 사실입니다. 아니라면 내가 지옥에 갈 겁니다. 듣고 있나요? (네, 스승님) 이 모든 소아성애사제들은 지옥에 가서 벌을 받게 될 겁니다. 사탄을 숭배하더라도 그들은 벌을 받을 거예요. 왜냐하면 지옥에도 그런 법이 있으니까요.
무고한 이들을 해치는 자는 모두 지옥에 갈 겁니다. (네, 스승님) 이들 사악한 사제들, 그들 또한 무고한 이들을 해쳤으니 지옥 법에 따라 지옥에 가게 될 겁니다. 지옥은 그런 식으로 사람을 데려갑니다. 그들이 무고한 이를 해쳤기 때문이죠. 타인을 죽였기 때문이죠. 이 사제들도 똑같은 짓을 하니 그들도 지옥법을 위반한 범주에 속합니다. 법을 어기는 자들이 있어서 지옥이 존재하는 거죠. (네 스승님)
그들은 자신들이 악마의 일을 하기 때문에 벗어나 있다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그들은 지옥에 갇혀 영원히 불태워질 것이며 그들의 모든 힘은 박탈될 겁니다. 아마 그들의 존재 자체가 사라질 겁니다. 더는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아니면 최소한 지옥에서 벌을 받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든 적든, 자신들의 보살핌 아래 있는 인간 시민들의 이 모든 고통을 모른 척한 정부들도 전부 지옥에 갈 겁니다. 오, 맙소사.
봐요, 그러니 난 오늘 성탄절을 축하할 수 없어요. 그저 혼자 지내며 내 일을 끝마치려 애쓸 뿐이죠. 하지만 여러분은 이 시간을 즐기며 주님을 기억하세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를 축복합니다. 그가 인류를 어떻게 도우시려 했든 성공하길 빕니다. 주님이 성공하시길 빕니다. 그는 여전히 계속해서 인류를 돕고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한데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를 부정하고 거부하고 그렇게 비방까지 합니다. 여러분도 뉴스에서 봤죠.
난 수천 년이 가도 상상도 못 했을 거예요. 어떻게 기독교인이…로마 가톨릭도 기독교이죠. (네, 스승님) 그들의 교회에도 예수의 십자가와 예수와 마리아와 아기 예수가 있죠. (네) 전부 다 기독교죠. 복음교회든, 가톨릭교든, 개신교든 다 기독교입니다. 그들 모두 예수와 하나님을 숭배하죠. (네, 스승님) 그러니 백만 년이 아니라 수천만 년이 지나도 난 기독교 교단의 사제가 예수님에 대해 그런 말을 할 거라곤 상상도 못 했죠. 예수님의 피 속에 이교도의 피가 흐른다는 말까지 했죠. 프란치스코가 어찌 알죠? 예수 피를 검사해봤나요? 그는 거기 없었죠. 예수님이 어디서 오셨는지 그가 어떻게 아나요?
어찌 되었든 신을 아직 알지 못하면 누구든 이교도예요. 신을 알기 전에는 우리 모두가 이교도입니다. 내 말 이해해요? (네)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경배하니까요. 한 번도 보지 못한 이를 어찌 사랑할 수 있겠어요? (네) 혹은 아무 관계도 없는 이를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