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선주의와 미국 최후주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의 대조적인 리더십

우리는 이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집 방송에서 그가 미국의 45대 대통령 임기 동안 이루었던 많은 업적을 알아봤는데, 특히 독보적인 성과는 다수의 국가 간에 중재한 평화 협정들인데 그는 이로 인해 2018년에서 2021년까지 7번이나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근 40여 년 사이 어떤 전쟁도 벌이지 않은 첫 번째 미국 대통령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최고 지도자이며, 평화 부문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수상자인 친애하고 존경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화 부문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수상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함께 이루어낸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협정의 핵심 중재역이었습니다.

태어났건, 태어나지 않았건, 모든 아이는 신의 신성한 형상대로 만들어졌습니다. 낙태에 반대하는 이 정치인은 바로 역사상 처음으로 낙태 반대 집회에 참가한 미국 대통령으로 그는 또한 이 잔인한 관습을 끝내기 위한 많은 방안들을 시행했습니다.

이제 조 바이든 행정부를 들여다보면, 그의 정책들과 조치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할 때의 정책들과 조치들과는 완전히 반대의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국제 외교부터 시작해 봅니다. 취임한 후 몇 주 만에 바이든 씨는 시리아 공습을 명령했고 취임 후 3개월 후에는 미화 7천5백억 달러 상당의 어마어마한 국방예산을 요청했습니다.

조 바이든은 중국, 러시아, 이란 및 북한과의 외교적 관계를 손상시켰으며, 국제 사회에서 미국에 대한 존경도 잃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정보 분야 고문들의 충고를 무시한 채 탈레반이 쉽게 장악할 수 있도록 돕는 형태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철수시켰습니다.

낙태에 관한 한 미국 대통령 중에서 조 바이든만큼 이 통탄할 만한 행동을 지지한 대통령은 없었다고 전해집니다. 그와 그의 행정부는 텍사스주 정부로 하여금 낙태 금지법안을 폐지하도록 고소하려는 시도를 했고 미국과 해외에서의 낙태 기금을 대량 늘리려는 계획을 추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