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카일라쉬 산: 티베트 성지, 3부 중 1부

티베트지역 히말라야의 중심에 있는 카일라쉬산은 높이 6, 638m로 카일라쉬산맥 중 가장 높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름은 산스크리트어로 『수정』을 의미하는 『켈라사』에서 파생됐죠. 티베트어로 산의 이름은 강 린포체이며 『귀중한 눈의 보석』을 의미합니다. 카일라쉬 만사로바 지역은 뛰어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순례자들은 매일 카일라쉬산기슭에서 행렬에 합류합니다. 이 의식은 완료하는 데 3일에서 몇 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52㎞의 순례는 티베트어로 『코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벨기에 프랑스 탐험가 알렉산드라 데이비드 닐은 그녀의 책 『티베트의 마술과 미스터리』에서 룽곰파를 수련하는 승려를 목격했다고 썼습니다. 『그는 도약하면서 자신을 땅에서 들어 올리는 것처럼 보였다』

힌두 경전에 따르면, 일곱 불멸의 사프타리쉬는 인류의 진화를 위해 일하며, 파르바티라고도 알려진 천상의 배우자 샥티와 함께 카일라쉬산에 거주하는 신성한 신 시바의 뜻을 성취함으로 지구를 고양합니다.

1993년,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이 전설적인 이야기를 언급하셨습니다. 『시바는 과거의 스승 중 하나죠, 맞죠? 그는 파괴의 신으로 알려졌어요. 그는 히말라야에서 아주 깊은 명상에 잠겨 결코 깨어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들은 아주 아름다운 선녀를 보냈습니다. 이름이 파르바티였어요. 그녀는 그를 흔들 수 없었죠. 그래서 그녀는 카일라쉬산에 갔는데 가장 유명하고 성스러운 산이죠. 그리고 얼마 후에 지복의 경지에 이르렀죠』

카일라쉬산 북쪽 면 근처에는 7개의 사리탑이 있습니다. 그들은 전설적인 메루 산을 모든 우주의 중심인 성스러운 산으로 묘사하며 세계 축으로 상징화합니다. 힌두교, 자이나교 및 불교 우주론에서 메루 산은 모든 물리적, 형이상학적, 영적 우주의 중심점이자 액시스 문디입니다. 지구를 향한 메루 산 측면의 어두운 청색은 우리가 메루 산을 볼 수 없도록 합니다. 그러나 카일라쉬산은 지상에 나타난 것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