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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를 향한 인류의 도약: 워싱턴 D.C. 기후변화 회의, 17부 중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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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물이 우리가 황금시대에 도달하게 어떻게 도와줄까요? 그들의 조건 없고 자애로운 사랑과 자비로운 본성 덕이죠. 무조건적인 사랑인 그 품성을 말하자면, 동물에게 나오는 이 사랑을 찬미하는 말을 좀 해야겠군요. 그들이 우리 삶에 주는 온갖 영성과 축복의 관대함에 대해 어떻게 그들을 죽여서 먹거나 그들의 고통을 즐기겠습니까?

두 번째 질문: 동물이 인간에게 하는 역할과 관계가 우리를 더 깊게 연결되게 하나요? 네, 물론입니다. 물론이죠. 동물은 아주 순수하거든요. 그들은 이미 신의 더 높은 근원과 연결되어 있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습니다. 동물의 몸집이 클 필요는 없어요. 과학적으로 지능이 알려진 개미도 될 수 있고 토끼도 됩니다. 토끼도 거의 고래에 버금가는 사랑의 동물입니다. 예를 들면요. 또 닭도 그래요. 아마 놀랄 겁니다. 어떤 핀란드 화가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마음이 울적해지면 뒤뜰에 있던 닭이 와서 앞에 앉는데요. 그러면 그냥 보기만 해도 갑자기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었어요. 직접 해 보세요. 대량 사육 농장에서 닭을 구한 다음 바라보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어떤 사람은 돌고래 같은 해양 포유류에 관한 놀라운 경험을 얘기하곤 합니다. 단 한 번 만났을 뿐인데 우울증이나 신경쇠약에서 벗어나게 됐다고요. 일부 연구자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사람들의 뇌파가 돌고래를 만난 이후 더 좋고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건 증명된 얘깁니다. 더 많은 창조성과 면역체계가 강해지는 영속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는 사실이요. 상상이 됩니까? 그냥 단 한 번 만났을 뿐인데요.

그 동물이 우리가 황금시대에 도달하게 어떻게 도와줄까요? 그들의 조건 없고 자애로운 사랑과 자비로운 본성 덕이죠. 캔터 씨도 잘 아시겠죠. 적어도 느끼고는 계실 텐데요. 인류가 그들에게 무슨 짓을 하든 간에 그들은 완전히 용서해요.

보다시피, 예컨대 고래들은, 어울락(베트남)의 커다란 고래들은 어울락(베트남)에서 어부를 구했습니다. 이들이 어부라는 걸 잘 알면서도요. 그들이 물고기를 잡아서 먹고사는 걸 알지만, 그래도 고래들은 어부가 위험에 처하자 바다에서 구했습니다. 아시겠어요? 완전히 무조건적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랑이 우리 인간의 마음에도 존재하지만 억압되어 있지요. 왜냐하면, 우리가 몸에 섭취하는 물질이 신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로 신성을 파괴하거나 억제하고 해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린 그걸 되찾아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인 그 품성을 말하자면, 동물에게 나오는 이 사랑을 찬미하는 말을 좀 해야겠군요. 그들이 우리 삶에 주는 온갖 영성과 축복의 관대함에 대해 어떻게 그들을 죽여서 먹거나 그들의 고통을 즐기겠습니까?

이걸 알아야만 합니다. 캔터 씨, 당신은 벌써 채식을 하니까요. 그 점에 감사합니다. 신이 축복할 거예요.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 비건이 아니거나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 이들은 고기와 유제품 생산과 어업 및 동물실험이나 모피산업과 관련된 상상을 초월하게 잔인하고 극도로 비인도적인 처우에 관해 스스로 알아보세요.

만일 정말로 동물과 연결되거나 타고난 느낌을 닫지 않았다면 그들 고통을 느낄 수 있죠. 거의 전적으로 인간이 일으킨 고통 말입니다. 그러니 제발 부탁합니다. 가서 알아보세요. 정말 그런 도살장에서 동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세요. 난 거길 『대량 살상의 집』이라고 불러요. 그걸 알고 나면 정말 더는 접시 위에 올릴 수 없을 겁니다. 상상도 못 할 끔찍한 처우로 새끼들을 대합니다 - 송아지나 심지어 새끼 바다표범과 병아리에게도 그래요. 여러분은 공포에 떨게 될 것입니다. 양계업조차도 손에 피를 묻힙니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수프림 마스터 TV 프로그램 www.SupremeMasterTV.com/stop-animal-cruelty 을 보세요. 그뿐 아니라 인간과 동물, 지구 구하기 등에 관한 다른 정보도 얻고요.

자신을 잔인하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죠. 특히 햄버거나 베이컨 조각 같은 것이 야만적이라고는 생각조차 못 하죠. 하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동물은 극단적으로 잔인하게 학대당해요. 날이면 날마다 인간이 소비하는 모든 육류를 공급하는 산업에서 말입니다.

불과 며칠 전 뉴스에서 미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후원으로 몰래 녹화된 비디오는 송아지에 대해, 일부는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송아지에 대한 처우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런 동물들이 살해되고 있는데, 그들 대부분이 나쁜 처우나 상황 속에 살아서 너무 약해진 나머지 걸을 수도 없거나, 너무 어려서 걷지 못하는 동물을 눕힌 채로 계속해서 발로 차고 때립니다. 전기충격 고통을 가중하기 위해 물을 뿌리고 산채로 가죽을 벗기기도 하죠. 우리가 이런다는 것이 상상이나 됩니까? 이곳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시설이란 걸 알면 놀랄 겁니다. 평범한 동물농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알다시피 지금은 동물성 제품 중 다소 더 건강하고 친환경으로 여기는 것도 전혀 그렇지 않아요. 고기를 먹지 마세요. 너무 잔인합니다. 비밀리 녹화된 또 다른 발견에선 수천 마리 수컷 병아리가 한꺼번에 컨베이어벨트에 실려서 거대한 고기 분쇄기에 산 채로 갈려집니다. 상상이 되나요? 이렇게 작고 예쁘고 귀여운 병아리를요. 그들은 정말 그럽니다. 인간이 그렇게 합니다.

이 공장에서만 15만 마리의 작은 병아리가 산 채로 매일 갈려서 개 사료나 다른 고기로 탈바꿈합니다. 모든 것은 수평아리가 알을 낳지 못해서죠. 그래서 산업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산 채로 갈아버립니다. 상상이나 됩니까? 만일 지옥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가서 이런 곳을 보세요. 그럼 바로 여기 지상에 지옥이 존재하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이 농장들도 소위 방목한 달걀을 공급하고 있어요. 달걀은 살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아니죠. 정말로 폭력적입니다. 게다가 정말로 끔찍한 상황에 처한 돼지들도 있습니다. 돼지가 정말 깨끗한 동물임이 과학적으로 증명됐잖아요. 하지만 이 지적이고 예민한 존재들은 상자에 갇혀 있습니다. 너무 좁아서 평생 비참하게 살며 돌아서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최악인 것은 실제로 죽는 과정이죠. 보다시피... 오 신이여, 나는 이걸 말해야겠지만, 비통한 마음입니다.

우선 종종 돼지를 기절시키는 데 실패해, 죽어가면서도 여전히 의식이 깨어서 거꾸로 발이 매달린 채 칼에 찔립니다. 사실, 살아있는 채로 끓는 물이 들어 있는 솥에 들어가게 됩니다. 비디오에는 그들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게 여실히 드러납니다. 우리라고 상상해봐요.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인간이라고 생각해봐요.

이 모두가 고기 한 조각 때문이며, 죽은 살점은 종종 인류에게 훨씬 많은 질병을 일으킵니다. 어떻게든 인간에게 도움이 안 됩니다. 그럴 가치가 있나요? 제발 말씀해 보세요. 가치가 있어요? (아니요) 없습니다. 없어요, 맞습니다. 어떻게 이런 잔인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일을 지지하여 우리 자신을 그런 비인간적이고 무자비한 존재로 끌어내릴 수 있지요? 나 자신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다른 존재에게 그토록 많은 고통을 주는 걸 정당화할까? 그 대책은 쉽고 용이하며 건강에 좋은데』라고요.

최선의 유일한 방법은 정말 비건임이 분명 해졌기를 바라요. 이건 무고한 동물이 고통받고 살해당하는 엄청난 짐을 우리 마음에서 없앱니다. 또한 우리와 동물과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죠.

뉴질랜드 동물 보호구역의 관리인은 나면서부터 채식하는 당나귀가– 당나귀는 채식합니다 - 거기서 고기 냄새가 없으면 더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육식인보다 채식인과 더 빨리 친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동물도 알죠.

내 개를 예로 들면 로트와일러가 있는데, 로트와일러의 명성을 여러분은 아시죠? 그를 우리의 단체 명상 장소에 데려갈 때마다 - 비디오에서 이걸 볼 수 있죠 - 난 이야기를 만들어서 내 개를 칭찬하진 않습니다. 그의 이름은 구디죠. 그를 입양했을 때 내가 말했죠. 『구디, 네 품종은 로트와일러야. 너희 품종은 평판이 좋지는 않다고 들어서 널 『구디』로 부르니 정말 좋은 개가 되어서 로트와일러 품종의 명성을 되찾으렴. 알았니?』 그래서 그를 『구디』로 불렀더니 그때부터 그는 정말 착했죠.

그를 우리 단체 명상에 데려갈 때마다... 알다시피 우리 단체는 모두 비건이며 명상 같은 걸 합니다. 선하며 살생하지 않고 음주와 도박과 간음을 하지 않고 도둑질과 거짓말도 안 해요. 여러분은 알고 있죠. 따라서 이런 사람들의 단체에 올 때마다 수백 수천 명이라 해도 그들 주위를 달리고 모두를 핥으며, 자기 손을 잡거나 안아 달라고 하거나 뛰어오르는 등등을 합니다. 수많은 이들에게 그렇게 합니다. 남녀노소, 연령과 관계없이 모두에게요. 그는 거기서 기분이 좋고 안전하게 느껴요. 여러분은 그가 우리 단체에서 기분이 좋은 지 보려고 동물 교감자가 될 필요가 없죠. 저는 그를 가끔 식당으로 데려갔을 때, 그곳은 비건 식당이 아닙니다. 여행 중에 항상 비건 식당을 찾는 건 어렵습니다만 그곳에 가서 비건을 먹고, 또한 제자들에게 때로 비건 식당이 아닌 곳에 가서 비건을 먹고, 많은 이들을 위해 더욱더 많은 비건을 계속 요리하도록 일깨우라고 권합니다. 그들은 이미 비건 식당을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외출해야 할 때 비건 식당이 아닌 곳을 자주 갑니다. 그때 가끔 내 개를 데려가죠. 어떤 개든 지요.

좋아요, 지금 우린 로트와일러를 그 품종을 말하고 있어요. 그는 수십만 명의 우리 협회 회원들과 있을 때면 항상 친하게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내가 그를 비건이 아닌 식당으로 데려갔는데, 그 식당 주인이 나를 알기에 와서 말을 합니다. 그가 약 2m 거리에 다가오면 구디는 가운데로 뛰어듭니다. 나와 식당 주인 사이예요. 주인은 아직 살아있고, 원하면 물어볼 수 있죠. 구디는 중간에 뛰어들어 반듯이 앉아 그를 쳐다보고는 벌써 으르렁거렸죠. 으르렁거리기만 합니다. 『안돼, 그래선 안 돼』 그러자 조용했죠. 그때 주인은 내게 좀 더 가까이 올 수 있다고 생각했죠. 그가 한 걸음 더 다가와 서 있자 로트와일러가 일어서서 짖었죠. 『으르렁, 더는 안돼』 그 정도로 나를 보호해요.

하지만 수백, 수천 명의 제자들 가운데선 그들에게 절대 아무 짓도 하지 않죠. 그는 가서 그들 모두를 핥고 발을 주고 안깁니다. 맙소사, 여러분은 그걸 봐야 믿을 겁니다. 모든 제자가 아직 살아 있죠. 그들에게 물어보세요. 동물들은 압니다. 난 내 개를 통해 압니다. 모든 개가 같아요.

이제, 다른 개 중 하나인 허미트는 호주산 셰퍼드입니다. 그도 매우 보호하려 해요. 지금 그는 모두 비건인 우리 단체에 들어가면 그들이 만지게 합니다. 그는 수줍음이 많죠. 가족만 알고 밖에 나가면 매우 수줍어합니다. 하지만 우리 단체에 가서 제가 그에게 『허미트, 걱정마. 널 사랑하니까 만지게 해 주렴』이라고 하면 그는 갑니다. 돌아다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만지도록 하고 나서 돌아와 내 옆에 앉습니다. 네, 좋아요. 하지만 밖에 나갈 때 이 개를 데려가면, 은행에 갈 때도 으르렁대지 않고 수줍어합니다. 하지만 은행원들은 그가 매우 예쁜 걸 보고, 파란 눈에 매우 아름다운 개여서 만지고 싶어 하나 그는 그들이 만지는 걸 싫어합니다. 바로 내 뒤에 숨어버립니다. 접근할 때마다 내 등 뒤로 바로 와서 숨습니다. 내가 그에게 공격적인 건 안된다고 하기에 공격적은 아니지만, 육식인이 만지는 건 싫어합니다. 기분 나쁘면 미안하지만, 우리 단체에선 모두가 그를 만지게 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또한 이제 동물이 누가 누구인지 진정 이해함을 아실 겁니다. 따라서 이 모든 걸 알면 육류산업을 더욱더 지지할 수 없죠. 이건 대량 살생이니까요. 우리 사회에선 누군가 나쁜 짓을 했을 때만 그를 사형시킵니다. 또한 요즈음엔 많은 나라가 이미 사형제를 폐지했죠. 사형선고를 받은 죄수라 해도 자신의 독방이 있고 깨끗한 음식과 물이 있습니다. 그들은 동물 친구와 같은 대우를 받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비인도적이죠. 이걸 모두 멈추세요. 모두에게 이걸 멈추라고 말하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동물 친구들이 얼마나 고상하고, 이 세상의 사랑의 균형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우리를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칭하이 무상사님은 매우 박애적 여성으로 많은 걸 이루셨지요. 그분의 말씀에서 사랑과 평화, 인도주의 철학을 알 수 있었어요. 그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럼, 오늘 당신은 무엇을 얻었나요?) (환경을 돕는 방법과 보다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더 잘 알게 됐어요. 환경에 대해 더 잘 인식하게 된 훌륭한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연사 중에 특별히 큰 인상을 주었던 분이 있었나요? 있다면 어떤 점이 정말 인상 깊었죠?) (스승님, 무상사님이죠. 그분이 말씀하신 방식은 정말 우아했고, 그분의 명성과 인도적 활동, 그분이 관여했던 모든 일을 보면 많은 걸 해내셨더군요)』

『(스승님에게서 어떤 인상을 받으셨나요?) (무상사님과 함께 했을 때, 분명한 건 그 존재감이었죠. 그냥 그분을 보니 차분해졌죠. 존재만으로 멋졌어요. 주변에 있으니 그저 환영받고 평화로웠죠. 저는 웹 사이트에서 꼭 제 식단을 바꿀 방법을 찾아볼 겁니다. 음식이 맛있었거든요. 전 채식인이 되는 것에 관심 있어요)』

『(저는 정말로 이런 문제의식에 대해 엄청나게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이곳에 들어서자마자 이 모든 사람이 비건을 하기에 모인 걸 알았어요. 정말 달랐어요. 나보다 훨씬 큰 어떤 존재에게 걸어가는 것 같았어요)』

『(저는 그녀의(칭하이 무상사) 메시지 전부가 청중의 관심을 끄는 걸 봤어요. 그녀는 정말 대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말했어요. 대단한 지식이나 무얼로 존경받는 것처럼 보이는 거창한 철학자들과 달리 우리와 더 가까웠어요. 정말로 그녀는 농담을 할 수 있었고, 알다시피 세상에 관해 우리 젊은 세대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견해를 가졌어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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