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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예언 131부 - 북유럽 신화, 라그나로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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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예언은 최후의 전쟁이 일어난다고 묘사합니다. 빛과 어둠의 군대 사이의 최후의 전쟁에서 결과는 무엇일까요?

지난 방송은 고대 스칸디나비아의 라그나로크 예언에서 혹독한 겨울과 도덕적 혼란, 자연재해, 선한 신들과 악한 존재의 격렬한 최후의 전투라는 암울한 운명을 살펴봤습니다.

라그나로크 예언은 혹독한 겨울로 인한 고통과 인간사회와 도덕이 붕괴함을 암시합니다.

『형제들이 싸우고 서로 죽이며, 사촌들이 그 관계를 끊을 것이다. 영웅에게 가혹할 것이며, 세상이 타락하고, 도끼와 칼의 시대가 오며, 방패는 갈라질 것이다. 바람과 늑대의 시대, 세상이 멸망할 때까지 서로 용서하지 않는다』

『이들이 갈 곳이 없어 모두 도시로 몰려가거나 고지대로 간다고 상상해봐요. 홍수나 재난이 없는 곳은 아무 데도 없어요. 그들은 어디로 가죠? 모든 것을 잃으면 더 잃을 게 없는 이들이 혼돈을 일으킬 거예요. 그들이 도시로 가서 약탈을 하면 지금보다 더 심한 전쟁이 날 수도 있어요. 이해하나요? 그들의 안녕이 모두에게 영향을 주죠. 「난 대통령이니 괜찮아」 「나는 주지사이고 정부의 고위직 관리이니 걱정할 것 없어」 「난 고지대에 살고 바닷가에 안 사니까 상관없어」 이건 모두의 문제입니다. 수백만 명이 동시에 굶주리고 고통받으며 혼란스러우면 무슨 짓이든 할 겁니다. 최악이 될 거예요. 우리가 전혀 겪어보지 못한 좀비 군인처럼요. 그땐 그들은 더는 아무것도 모를 거예요. 너무 불만이 커서 정신을 차릴 수 조차 없지요. 이런 전쟁은 어떤 무기도 막을 수 없어요. 끔찍할 겁니다』

『화합이라곤 볼 수 없는 오늘밤 미국 모습입니다. 사실상 깊이 분열되어 위태로운 모습입니다...』

『폭력과 시위로 점철된 고통스러운 밤입니다…』

등등...

라그나로크 예언은 최후의 전쟁이 일어난다고 묘사합니다. 한쪽은 고귀한 최고신 오딘이 이끄는 신들이며, 그 상대는 마물과 거인들이 모여 만든 무서운 군대입니다. 그들의 군대에는 불의 거인 수르트와 서리 거인의 지도자 흐림, 마수 늑대인 펜리르, 미드가르드의 뱀 요르문간드가 있고, 그들의 파괴적 힘을 우리는 언급했습니다. 마법을 사용한다고 알려진 재난의 신 로키가 이런 마물과 거인을 이끌었습니다. 로키는 우리에게 마야의 왕을 상기시키며, 그의 거인과 마물 군대는 부정적인 힘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신들은 긍정적인 힘을 상징하죠. 그들은 우주의 질서를 지키는 수호자입니다.

예언은 마지막 전투를 자세히 묘사하나 여기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로키가 이끄는 아주 강력한 군대가 사방에서 공격하지만 신들은 용감하게 싸웁니다.

『마치 상처 입은 짐승처럼 사력을 대해 싸웁니다. 내가 말했듯이 다른 편은 겨우 몇백만 명 남았는데 어디에나 있어요. 사방에 있어요. 하지만 내가 또 말해줄 건 전엔 이처럼 강했던 적이 없었다는 거예요. 와! 나는 온종일 일종의 전쟁터에 있었어요. 온갖 전략을 생각해야죠. 누군갈 문제에서 빼내고 문제를 순탄하게 만들죠. 그들은 단지 마야예요. 심지어 그들도 아니에요. 그들은 그냥 도구예요. 이렇게 줄줄이 닥칩니다. 거의 매일 일이 생겨요. 휴, 거의 매일 일이 생기죠. 모두 조용히 명상할 동안 난 질주하죠. 「헛! 하!」 여기저기서 쿵후를 해요. 걱정 마세요. 그들이 죽어가고 있어서 그래요. 부정적인 힘이 죽어가요』

『안거 때마다, 안거 전이나 도중에, 안거 후에 항상 소란과 방해가 있지요. 마야는 내가 평화롭길 원치 않으니까요. 그래서 집중하려면 엄청난 힘이 들어요. 마치 싸우면서 동시에 집중하는 것과 같아요. 상상이 되나요? (와, 예) 어떤 영화에는 영웅들이 나오죠. (예, 스승님) 그들은 상처 입은 상태에서 동시에 싸워야 하죠. (예) 상처를 입었는데 여전히 싸워야 하고 붕대를 감거나 조치를 취해야 하죠. 무슨 말인지 알겠죠? (예, 스승님) 싸우면서 동시에 남들을 보호해야 하죠. 그런 영화들 봤죠? (예, 스승님) 그래요. 하지만 그건 영화죠. 내 현실에서는 그보다 더 심해요. 마야는 지금 정말 발악하고 있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요. 「마음대로 해 봐. 난 포기하지 않아」 아무튼 난 보통 그래요. 난 내내 그렇게 말해요』

칭하이 무상사님도 광적인 귀신의 강한 힘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Ihôs Kư 신은 그들을 데려가지 못했죠. 상급 마귀들이어서요. (예, 스승님) 내 사람들, Ihôs Kư 수호신들이 그들을 쓰러뜨리지 못해 내가 해야 했어요. (와) 부정적인 힘은 부처의 힘만큼 강함을 알아야 해요. (와) 그들에겐 사랑의 힘만 없죠. (예) 그들의 힘은 「뿌린 대로 거두리라」 같은 힘이에요. 한편으로 여러분이 나쁜 일을 하게 유혹해요. 그럼 여러분을 영원히 지배할 수 있죠』

어떤 학자는 최후의 전투가 인간 본성의 선량한 면과 야만적인 면의 전투라고 봅니다.

『육식만이 아니에요. 술, 담배도 문제이고 마약, 독극물, 전쟁… 잔인한 동물실험, 도살장만이 아니라 모든 곳에서 동물 학대가 자행됩니다. (예, 스승님) 또 인간 학대도 있고요. 가정 폭력, 아동 학대, 어른 학대, 이 세상에는 문제가 너무 많아요! 또한 많은 곳이 손상됐고 재난이 계속되고 있어요. 태풍과 홍수와…

전에도 이렇게 많은 재난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아닐 거예요. 그런데도 여전히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 조각을 입에 넣으며 그걸 음식이라고 해요. 주변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지, 아이들이 고통받는지 관심도 없죠. 빈곤과 모든 것이 사방에 있어요』

『하지만 반면에 몇몇 재가자는 높은 세계에서 왔어요. 그들은 내려와서 여전히 세상을 돕고 있죠. 이 세상에는 나를 돕는 많은 조력자가 있어요. 밖에서 봤죠? 알죠? (예) 가령 PETA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이나 인권단체 등 세상의 많은 조직과 단체들과 개인들이요. 그들은 싸우고 있죠. 알죠? (예, 스승님) 이 세상 어둠의 세력과 싸우고 있어요. 하지만 대개 아주 힘들죠. 많은 장애가 있어요. 그래도 계속하죠. (예)』

빛과 어둠의 군대 사이의 최후의 전쟁에서 결과는 무엇일까요?

『한번은 너무 피곤해서 그날 명상을 제대로 할 수 없었어요. 「정말 내가 형편없고 게으른 것 같아 미안한데 정말 몸이 너무 피곤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신들이 내게 말했죠. 「게으르신 게 아닙니다. 형편없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의 업이 종종 당신 심신을 끌어내려 지치게 하는 겁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천국의 존재들은 당신 마음을 알고, 하시는 일을 압니다」 「사랑이 담긴 친절한 말 고마워요. 난 늘 충분히 못 한 것 같아요」 그들은 「걱정 마세요. 당신이 이길 겁니다」 했어요. (만세! 예)

…또한 전쟁의 신이나 정보의 신 등에게 감사를 전했어요. 그러자 그도 말했죠. 「사랑이 이길 겁니다」 (와) 난 말했죠. 「말해줘요. 무슨 사랑이죠? 누구의 사랑이죠?」

그러자 그가 말했죠. 「당신과 OU (본래우주) 존재들 사랑입니다. (와) Ihôs Kư 신들이요」 그들은 계속 내게 말했죠. 「사랑이 이길 겁니다」 최근까지도요. (네) 내게 큰 희망을 준 그들에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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