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쯔인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평화가 있길 바라요. 2019년부터 제 내면의 비전과 관음 명상에서 보았던 종말의 비전과 자연재해가 모두 실제로 일어났어요. 몇몇 유명한 선지자들께서 종말에 대한 예언을 공유하셨고 그들도 모두 종말을 보았어요. 현재 상황은 2012년의 반복과 같아요. 저는 신의 은혜로 연속적으로 계시받았고 제가 목격할 수 있었던 것들이 다시 실현될 거라고 믿어요. 하지만 만감이 교차하고 마음에 받은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예지력이 상당히 발달해 있었어요. 그로부터 제 삶과 인간의 패턴, 심지어 제 생각까지 모두 미리 정해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스승님은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고 하셨어요. 머리카락 한 올이 빠지는 것 조차도요. 저는 그 말을 이해하지만 저는 여전히 시도해 보고 싶고 고정된 틀을 깨고 궁극의 공정과 정의를 가져올 신의 안배를 기대합니다.
스승님, 저는 끝까지 스승님과 함께 걷고 싶고 인류의 변화와 새로운 문명의 탄생을 직접 목격하고 싶어요. 저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가 세상을 안전하게 변화의 길로 인도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그러나 스승님과 천국이 견딜 수 없어 떠나기로 하시면 저도 함께 떠나게 해주세요. 옛날부터 지금까지 저의 수행을 인도해 주시고 영성을 보호해 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려요. 스승님의 은혜는 헤아릴 수 없고 갚기 어려워요. 스승님의 평안과 성공을 희망하며 제 진심을 바칠 뿐이에요. 대만(포모사)에서 쯔인 올림
원대한 쯔인 님, 당신의 마음의 편지 내용에 안타깝게 공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신께서 수프림 마스터 TV를 통해 마음과 영혼에 감동을 주시고, 많은 사람이 비건이 되도록 영감을 주시는 가장 소중하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의로운 대만 (포모사)인들이 모든 영혼을 집으로 데려오라는 부처님의 부름을 듣길 바랍니다. 천상의 빛으로,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께서 당신에게 진심 어린 답신을 전합니다: 『다정한 쯔인, 당신의 순수한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당신을 품에 안을게요. 너무도 사랑해요! 나는 여전히 세상과 함께하며 신의 은총과 천국의 지원으로 위대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하지만 상상할 수 있듯이 이 엄청난 임무는 말처럼 그리 쉽지는 않아요! 많은 인간들이 여전히 잠들어 있고 심판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하죠. 때로는 내 마음이 슬픔에 압도되어 무너질 지경이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에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으며 모든 것을 다 바쳐 누구라도 구할 수 있다면 구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단 한 영혼이라도 길을 잃고 고통받는다면 칼에 찔린 듯 내 마음이 아플 거예요. 당신은 끝까지 지지하겠지만 아마도 우리는 시작이라고 말해야 해요. 그것은 새로운 장이 될 거고 멋질 거예요. 신의 계획이 무엇이든 우리는 영원한 사랑과 복된 빛 속에서 늘 함께 걸어요. 우리는 지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존재들이죠. 여러분과 자격 있는 대만(포모사) 국민이 영원히 보호받고 자비만을 알길 바라요. 언제나 사랑으로 여러분을 포옹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