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탄 그리스도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이 있고 그분 밖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이름이 쓰여 있더라.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오늘은 최후의 전투에서 주 예수님이 나타나실 것을 예언한 요한계시록 후반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채식인)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나타나 하늘 군대를 이끌고 악의 군세를 물리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백마 탄 그리스도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이 있고 그분 밖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이름이 쓰여 있더라.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가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이 구절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악의 군세를 물리치고 이 땅에 그 왕국을 세우기 위해 영광 속에 돌아오시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이 신성한 사명을 위해 하늘의 군대가 그분과 동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예언을 현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환생이신 가장 자비로운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이루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협회의 여러 회원들은 내면의 체험에서 이 마지막 시대에 칭하이 무상사의 사명을 돕기 위해 지구에 온 12사도를 포함하여 이 천상 군단을 보았습니다.
『나는 내면의 체험에서 우주에 떠 있는 둥근 단 위에 예수님의 12사도가 함께 서 있는 걸 보았습니다. 그들의 외모는 다수가 동양인이었고 내가 아는 중국과 대만(포모사) 동료 수행자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외국인도 몇몇 있었죠. 이들 12사도는 현재 모두 돌아와 스승님의 일을 돕고 있다는 말을 내면으로 들었습니다』 『…전생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했고 지금도 계속 스승님과 함께합니다』 등등…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검은 우리를 이곳에 묶고 지옥으로 이끄는 세상에 있는 사악한 덫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조언하시는 그분 말씀에 담긴 지혜와 힘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살생하는 정부 지도자들, 종교 지도자인 척하는 사기꾼들,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다른 산업의 사악한 본성이 자행하는 악을 그분이 용감하게 폭로하시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는 인간을 쉽게 길 잃게 만드는 이 세상의 복잡하고 기만적인 측면의 다양한 현상을 밝히셨습니다. 무상사님은 사명 초기부터 「4가지 살생 물질」를 피하라고 권하셨는데 이는 마약이나 중독 물질 사용을 중단하고 술을 끊고 더는 흡연하지 않으며 담배를 끊고 무고한 동물 주민의 고기와 계란과 우유를 먹지 않는 것입니다. 그분은 이 4가지 유해 물질의 해로움을 적극적으로 세상에 알리고 전단을 직접 디자인하고 회의에서 말씀하시며 강연도 하고 책을 쓰고 시나리오를 써서 영상을 제작하는 등을 통해 이들 산업이 초래하는 고통과 파괴를 폭로해 왔습니다. 등등.
『전쟁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최악의 일이 아닙니다. 훨씬 더 나쁜 살인자가 있죠. […] 이 조용한 살인자들은 대부분의 눈에 띄지 않아요. 그들은 매일 우리 집에 있죠. 나는 그걸 지적하고 싶어요 […]』
최고의 살인 물질들
『살인 물질 #1: 동물 주민 고기 혹은 동물 제품, 이른바 「동물 식품」 놀랍죠? 더 있어요. (동물 주민) 고기는 정말 수십억을 죽입니다. 매년 전 세계 인구의 8배, 8배에 달하는 엄청난 550억의 동물주민이 인간의 소비를 위해 죽임을 당합니다. [...]
인간 역시 매년 (동물 주민) 고기와 생선, 동물주민 소비와 관련된 모든 것 때문에 죽습니다. 매년 거의 3,300만 명이 심장병, 암 및 기타 질병으로 인해 동물 주민 육류 관련 질병에 걸려 매일 9만 명 이상이 생명을 잃습니다. […]
필요한 곡물이 고기를 위해 도살될 동물 주민을 먹이는 데 사용되기에 식량을 얻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물 주민 고기 때문에 죽는 사람 9만 명에 더해 매일 약 2만5천 명이 굶주림으로 죽습니다. […]
게다가 이제 매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동물 주민의 고기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희생자로 죽고 있습니다. […] 동물 주민의 고기는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고 죽이고 죽이고 죽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주민 고기는 살인 물질이며, 반드시 막아야 할 범죄입니다. […]
살인 물질 #2: 술 알코올의 비극적인 결과의 일부
『다행히 우리는 술을 피함으로써 그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든 고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살인 물질 #3: 마약
『이제 살인물질 3위예요. 일명 마약이죠. 마약은 수많은 인류의 생명, 지성, 기능을 파괴하고 가족에게 슬픔과 혼란을 안겨주며 사람들의 미래 특히, 청소년의 미래를 어둡게 하거나 끝장냅니다. 청소년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쉽게 이런 종류의 유혹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
살인 물질 #4: 담배 […] 매년 약 550만 명의 사람들이 담배로 인해 생명의 숨결을 잃습니다. […]
동물 주민 고기, 술, 마약, 담배 등 모든 살인 범죄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등등…
최근에는 직설적인 말씀을 통해 특정 지도자들의 정체와 그들의 진짜 동기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왜 백악관에서 바이든을 내쫓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그는 가장 큰 악마예요. (와) 푸틴보다 더 커요. (와) […] 푸틴보다 더 나쁜 학살자죠. 우크라이나를(유레인)를 제때 돕지 못하게 했죠. 자신이 돕지 않는 건 물론 돕겠다는 이들까지 막았죠. 우크라이나(유레인)가 정말 죽길 바라죠. (네)[…]
나토 수장도 마찬가지예요. (와) 물론 그가 어떻게 하는지 여러분도 알 겁니다』
『Jens Stoltenberg – Mar. 17, 2022: 물론 우린 평화 노력을 지지하며 러시아와 푸틴 대통령에게 그들의 군대를 철수하라고 촉구하지만 나토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배치할 계획은 없습니다』
『그는 아무 도움도 안 주죠. 우크라이나(유레인)를 가입시키지도 않았죠. […]
맙소사, 이 모든 사람들, 그들 모두가 어떤 면에선 전부 살인자들이에요. (네) 전부 살인자고 악인이에요. 죄인보다 더 추해요. 오직 지옥만이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지옥 불과 쇠사슬과 온갖 고문 기구들을 가지고서요. 그들은 달아날 수 없어요』
『(스승님, 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매코널 씨는 원래 아프가니스탄 철수 건으로 바이든을 비판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일부 정치인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탄핵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스승님, 매코널 씨의 최종 결정에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바이든에 대한 그의 생각이 바뀐 듯합니다) 그는 항상 그래왔어요. 그런 식으로 핑퐁 게임을 해왔죠. […]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거예요. 그 누구의 기분도 거슬리지 않으려고 해요. 이런 식의 전략을 사용하는 거예요. […] 누군가가 그에게 나쁜 조언을 했을 게 분명해요. 그 자신이 하는 거라면 정말 사악한 거예요. (예) 윤리의식이 없고 자국민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이 없는 거죠. 그에게 넉넉한 보수를 주는 국민에게 이로운 직원이 아니죠. (예, 맞아요)』
『(스승님, 펜스 부통령이 왜 선거 결과를 뒤집지 않았을까요?) 왜냐고요? 그는 트럼프의 편이 아니니까요. (오) 그 당이 아니에요. (오) 마치 여러분 나라에 적국의, 반대편의 스파이가 숨어든 것처럼 그와 같은 거예요. (네, 스승님) […]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원하지 않았던 거예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길 바라지 않았죠. (오)』
등등…
칭하이 무상사님은 언론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면을 지닌 사람 중 일부를 공유하셨습니다.
『김정은 씨는 내적 긍정의 힘이 아주 낮지는 않아요. 그러니 살인 본능이 없죠. 아니, 제로에요. 또한 진실에 귀 기울이고 아첨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는 진실에 귀 기울일 것이며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난 사람들이 그를 더 존중해야 하고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대화는 공정해야 하죠. 공평해야 합니다』
『(스승님, 김정은 위원장도 평화를 실현하거나 이 지구를 이롭게 하기 위해 지구에 왔나요?) 그가 한 일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예,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과 대답이 같아요.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지난 회의에서 좋은 지도자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왜 좋은 지도자들이 그 정반대인 것처럼 보이는 걸까요? 그것도 마야, 부정적 힘의 일부인지 혹은 그 배후에 어떤 목적이 있는지요?) 네, 부정적인 힘 때문이죠. 그들은 그걸 견뎌야 해요. (네) 그게 너무 수월하면 그저 내려와 사람들을 돕고 평화를 이루고 비건 법을 제정하고… 누구나 할 수 있겠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물론 스승의 힘이 좋은 지도자들을 지원해 줍니다. (예, 스승님) 그래도 그들은 이 세상의 영향과 게임의 일부로서 그들이 먹어야 하는 음식에 영향 받아 눈이 멀어요. (예,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은 훨씬 더 많은 걸 할 수 있었어요. 두 번째 임기에는 좋은 일들을 훨씬 더 많이 추진하고 나라의 체계를 실제로 재정비했을 거예요. 그리고 미국인에게 정말로 더 큰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 줬을 거예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상대편, 신의 반대편이 (예) 준비를 너무 잘했어요. (예, 스승님) […]
그리고 말했듯이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악마들이 한 일이죠. (예) 그들이 사람들 주변에서 나쁜 일을 하도록 부추깁니다. 알겠어요? (예, 스승님) […]
동물 주민 육식이나 전쟁으로 미국 사람들과 안 좋은 인연을 맺은 일부 영혼들도 놓아주질 않아요. (예, 스승님) 그들의 분노와 증오가 영혼의 선한 부분을 완전히 압도해 버려서 포기하려 하지 않아요. 복수하길 원해요. (예, 스승님) 그들은 정말로 미국을 파괴하길 원합니다. 난 최대한 보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하든 안 하든요. 물론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한다면 더 좋겠죠. 그의 진동이 더 높으니까요. 난 계속 최선을 다. 하고 미국을 위해 기도할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등등…
『그분 밖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이름이 쓰여 있더라』라는 구절은 주 예수님의 신비한 신분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에게만 알려지고 그분의 신성한 성품의 진리를 반영하는 그 이름은 또한 모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아버지와 그분의 관계, 인류와 그분의 관계를 드러냅니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 (채식인)의 현재 환생이라 믿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밝히신 바와 같이 그분의 본래 우주에서 이름은 『Tim Qo Tu 』인데 그 의미는 『모든 세계가 사랑하는 주님』 또는 『모든 세계를 사랑하는 주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옷과 다리에 새겨진 구절인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는 그녀의 신분에 잘 어울려 보입니다.
『(본래 우주에서 스승님은 어떤 지위에 계신가요?) 여기서처럼 상하 고저의 지위는 없어요. 하지만 저 위에선 모든 존재가 날 「Tim Qo Tu」라고 불러요. […] 「모든 세계가 사랑하는 주님」을 뜻하죠.
모든 세계 여기는 다른 식으로 말하죠. 「모든 세계가 사랑하는 주님」이죠. (예, 스승님) 그런데 그들의 언어로는 조금 달라요. 순서가요. 「모든 세계, 주님, 사랑하다」, 「모든 세계가 사랑하는 주님」을 뜻하죠』
『Tim Qo Tu 』는 「모든 세계가 사랑하는 주님」이자 「모든 세계를 사랑하는 주님」도 돼요. 「Tim」은 모든 세계, 「Qo」는 주님, 「Tu」는 사랑한다, 「모든 세계를 주님은 사랑한다」, 「모든 세계가 주님을 사랑한다」도 돼요. 똑같습니다. 이건 아주 애매한 말이라서 양쪽으로 다 번역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세계가 주님을 사랑한다」 「모든 세계를 주님은 사랑한다」 마치 당신을 내가 사랑한다처럼 물론 Tim Qo Tu가 모든 세계를 사랑한다면 모든 세계도 Tim Qo Tu를 당연히 사랑하죠. 그건 당연한 일이니까 이렇게 저렇게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말을 자세히 보면 「Py O Tu」「나는 당신을 사랑한다」와 같죠. 「Py」가 먼저 옵니다. 「당신을 나는 사랑한다」 「Tim Qo Tu」는 「모든 세계를 주님은 사랑한다」인 거죠. 뭔 말인지 알죠? (예) 만일 주님이 모든 세계를 사랑한다면 자연히 모든 세계도 주님을 사랑하겠죠. 그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