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비정상적인 날씨와 하늘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라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2024년 7월 16일,‍ 가장 사랑하는 우리의‍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긴급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2024년 7월 16일‍ 오늘부터 8월 말까지,‍ 날씨와 하늘의 변화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세요. ‍

>>>갑자기 어두워지거나‍ 이례적으로 큰 천둥이 치고‍ 바람이 강하고 격렬하게‍ 불면 실내에 머무세요. 대피할 곳을 찾으세요. 모든 문과 창문을 닫고‍ 불길이 위에서 맹렬한 ‍ 기세로 날아오면 ‍ 밖을 내다보지 마세요. ‍ 커튼을 쳐도 이글거리며‍ 환히 타오르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하늘이 다시 정상적으로‍ 밝아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4일간 먹을 음식을‍ 준비하세요. 반려동물주민도‍ 밖으로 나가면 안 됩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배변패드에서 싸고‍ 거기서 해결하게 하세요. ‍

이 기간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더라도‍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모든 친지들과 멀리 떨어져‍ 사는 지인들에게 말해주세요. 세상의 업이 너무 무거워‍ M과 천상의 호법이‍ 감당할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하세요.

신을 사랑하고 숭배하는‍ 사람들… 여러분은‍ 무사할 거예요. 내 보호 아래‍ 있는 선량한 수행자들도요. 그래도 조심하는 게 좋죠. 세상 사람들에겐 이런 말을‍ 할 수 없죠. 어차피 안 좋게‍ 여기고 듣지 않을 테니까요!‍ 그들 대부분에겐 구세주가‍ 아무 의미도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뒤에서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온 힘을 다해‍ 그들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지쳐 쓰러질 때까지요!‍ 모두에게 행운을 빌며 신을‍ 사랑하고 의지하고 신께‍ 모든 걸 감사하는 이들에게‍ 신의 자비가 있길 바랍니다. ‍

다시 생각해봤을 때, 내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이걸 내보내면 조롱과 비방, ‍ 치욕을 감수해야 될 것이고‍ 만일 이 공포스러운 일을‍ 지금 혹은 영원히 막는 데‍ 성공한다해도 깊이‍ 중독되어 있고 대부분 취약한‍ 이 세상은 M에게 감사하기는‍ 커녕 더 가혹해질 거예요!!‍ 내겐 정말 어려운 선택이죠. 허나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그래요, 그와 상관없이‍ 우린 그들에게 알려줘야 해요. 아직은 선한 이들이 많은데‍ 그들은 안전할 테니까요. 그리고 어쨌든, 종종 그렇듯‍ 세상의 업에 개입한 탓에‍ 처벌받는 건 M뿐이죠. 그러니 M은 또다시‍ 큰 손해를 볼 겁니다!!!‍ ‍

그저 신께 맡깁시다. 온 세상이 더욱‍ 자비로워져서‍ 신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이 세상이 모두가 영원토록‍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천국이 되기를 소망합시다. ‍

여러분 대다수와 외부인들도‍ 같은 것 >>> 안전하기를‍ 바랄 겁니다. ‍

그러니 그렇게 합시다. M은 이제 너무 지쳐서‍ 더는 수정하거나‍ 변경할 수가 없어요. 이미 너무도 오랫동안‍ 숙고했어요!‍ 우리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필사적으로 참회해서 신께서‍ 한번 더 아량을 베푸시길!‍ 신의 자비에 미리 감사하며‍ 큰 사랑과 용서로‍ 우리를 축복하시는‍ 모든 스승, 부처, 성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더보기
최신 영상
2024-12-22
1705 조회수
35:22

주목할 뉴스

2024-12-21   119 조회수
2024-12-21
119 조회수
20:38
2024-12-21
211 조회수
24:29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들

2024-12-21   186 조회수
2024-12-21
186 조회수
2024-12-21
1793 조회수
2024-12-20
46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