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새로운 세대는 새로운 관점을 가져옵니다. 1981년에서 1996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 역시 변화된 세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건설적인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며 많은 이들이 의식적으로 완전한 식물 기반 생활방식을 선택하는 것으로 이를 입증합니다.
오늘 특별 초대손님은 피아노 연주와 독서, 운동 명상을 즐기는 캐나다 온타리오 출신의 35세 비건 전기기술자인 폴 콜드웰 씨입니다. 그의 여동생도 비건이며 그녀는 콜드웰 씨가 비건 세상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가 비건 삶의 방식 즉 모든 존재를 위한 평화의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는 흥미로운 여정을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그것은 『칼보다 포크』라는 영화와 『중국 연구』라는 책입니다. 이 책엔 많은 질병들에 대한 섹션이 있는데 이는 북미에서는 사망과 질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식단을 바꾸는 것으로 실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질병과 질환들을 지연시키고 멈추고 되돌린다고 했습니다.”
콜드웰 씨는 식물 기반 식단으로 바꾼 후 그가 경험한 이로움을 설명합니다. “제가 비건이 되고 식단을 완전히 바꿨을 때 저는 더 큰 변화를 알아차렸어요. 식후엔 에너지가 넘치죠. 염증이 가라앉는 걸 느꼈죠. 운동 후에 어디에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것이 에너지라 믿습니다. 우리 몸에 넣은 음식 또한 에너지입니다. 과일과 채소를 넣으면 그것들은 자연스럽게 더 높은 진동수로 진동하죠. 우리가 그것을 먹으면 우리를 기운 돋게 합니다. 여러분이 식단을 바꾸면 자연에 대해 더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콜드웰 씨는 이를 전 세계 청중들과 공유했습니다. “기분 좋고 일이 잘되고 즐거워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진동을 높이도록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