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긍정적인 변화들 30부 - 혁신적인 정부, 혁신적인 국민: 이스라엘, 이탈리아, 자메이카

축복받은 이스라엘은 빛나는 세계상을 여러 번 수상했습니다. 여기에는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인도주의와 자선 부문, 빛나는 세계 돌봄 지도자상과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평화 부문이 포함됩니다. 이스라엘은 또한 평화적인 관계의 진보를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중재 덕분에 이스라엘은 2020년에 아랍 에미리트와 바레인, 수단, 모로코와의 전면적 외교 관계를 수립했습니다. 게다가 여러 분야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의 진척을 위한 노력이 있었습니다. 비거니즘과 채식주의가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에서 계속 성장하여 이제는 세상에서 최고의 비건 친화적인 도시 중 하나로 올랐습니다. 2021년 6월에는 모피 판매도 금지했죠.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공중위생 보호 부문 수상자입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약속의 일부로써 이탈리아의 재생 에너지 개발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이탈리아가 모든 학교에서 기후 변화 교육을 요구한 첫 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패션 디자인 유행의 선도자로서 오늘날 이탈리아는 잔혹함이 없는 비건 패션 쪽으로 세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더 좋은 건 비건 식생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북부 이탈리아의 도시 토리노는 완전 비건으로 나아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쿠바와 아이티 옆에 있는 카리브해의 섬나라로 신록의 열대 우림과 장관을 이루는 폭포, 석호, 동굴과 아름다운 암초가 있는 해변으로 유명하지요. 시민의 건강을 지키려는 자메이카 정부는 식물 기반 식사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슬로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선한 것을 택하세요』 『우리가 재배한 것을 먹고, 먹을 걸 직접 재배합시다』 전 인구의 약 13%를 차지하는 래스터패리언의 대다수와 제7일 안식일 재림파는 비건입니다. 비건, 채식주의자와 더불어 식물에 기반을 둔 식당의 수가 자메이카 곳곳에서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