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오늘 비폭력 대화라고 불리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대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해볼 거예요. 비폭력 대화는 사람들이 존중과 사랑으로 이야기 하면서 모든 사람이 자신의 필요를 충족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마셜 로젠버그가 만든 개념입니다. 첫 번째 어린이가 비폭력 대화를 사용해 볼게요.

너도 그걸 제일 좋아해?/응! 내가 먼저 잡았고 먼저 잡은 사람이 가지고 노는 거야! 그래서 이건 내 거야./그게 왜 그렇게 좋아?/그냥… 좋아. 귀엽기도 하고 옛날 학교에 있던 친구들이 생각나./음… 너 나랑 친구 할래? 다른 장난감을 보여줄까?/응, 하지만 이 장난감은 내가 갖고 있을래./예전 학교에서도 같은 장난감이 있었어?/응… 아무래도 우리 모두 하나씩 갖고 놀 수 있도록 선생님께 사달라고 해야겠어./아니면 번갈아 가며 놀자!/ 그래, 너부터 해./

비폭력 대화는 우리가 원하는 걸 타인이 하도록 만드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신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타인과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에요.

‘비폭력 대화의 첫 번째 단계는 관찰이에요. 비폭력 대화의 두 번째 단계는 감정이에요. 비폭력 대화의 세 번째 단계는 필요성입니다.’

오늘 방송이 즐거웠길 바라며 비폭력 대화에 관해 더 관심을 두고 비건 생활 방식을 채택하길 바랍니다. 그것은 더 평화롭고 행복한 행성을 만들기 위한 해답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순수함을 유지하는 것은 타인과 잘 어울리고, 더 멋진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