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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해로움에 관한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의 말씀, 14부 - 해양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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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생태계가 균형 잡힌 물고기 개체 수에 달렸다고 한다면 생태계는 현재 극심한 불균형 상태에 있는 겁니다.” “바다에서 물고기를 계속해서 포획한다면 바다는 사막처럼 텅텅 빌 것입니다. 2006년 과학자와 경제학자의 국제연구팀이 발견한 바로는 해양 어류 개체군의 1/3이 이미 전멸했다고 합니다. 어업과 오염, 인간이 야기한 다른 원인으로요. 그들은 어류 개체군의 급격한 감소가 멈추지 않는다면 2048년에는 바다의 물고기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머지않았습니다. 먼 미래가 아닙니다. 계속 물고기를 소비한다면 우리의 생존이 위험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물고기와의 흥미로운 만남 하나를 공유하시며 물고기가 왜 영적 수행자와 가까이하고 싶어 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핑둥에 있을 때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물고기들이 모두 수면으로 헤엄쳐 나와 춤을 추었죠. 그들은 빛나고 있었죠. 우리가 핑둥에 처음 도착했을 때 얼굴과 손을 씻으러 내려갔습니다. 물고기들은 즉시 수면으로 올라왔어요. 와! 너무 많아서 호수 전체가 환해졌어요! 매번 그랬어요. 물고기는 우리를 좋아해요. 그들은 자신의 내면에 불성이 있다는 걸 이해합니다. 그들의 불성과 우리의 불성은 똑같은 것입니다.

(낚시를 하러 가면 나쁜 업장(응보)을 짓게 되나요?) 물론이죠. 악업(응보)을 아주 많이 받아요. 어떻게 생각하죠? (물고기가 악업(응보)을 받을까요?) 물론, 당신이 낚시를 한다면 무거운 업(응보)를 지어요. 왜냐하면 아직 때가 안 됐고 신의 뜻으로 자연히 갈 때가 안 된 살아있는 존재를 죽였으니까요. 언제든 우리 뜻대로 어떤 존재를 죽이면 우리 영혼에 짐을 지우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걸 지우는 게 무척 힘들어집니다.”

“인간과 동물, 자연, 천국 간에 참된 조화가 이뤄지는 걸 보려면 우리 자신이 조화로워야 합니다. 우리가 조화롭게 살고 조화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식탁에 앉을 때마다 조화롭게 먹는 행위도 포함돼요. 평화와 자비, 자애로움은 우리 접시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자신을 진정으로 조화롭다고 칭할 수 없을 겁니다. 매 끼니가 우리 손을 무고한 피로 적시고 환경을 해친 결과이며 우리가 사는 행성을 죽이는 결과라면요. 생선이 오른 저녁 식사가 어떻게 평화롭겠습니까? 그들이 대량으로 천천히 고통스럽게 숨 막혀 죽어서 우리 접시에 옮겨온 것인데요. 모든 경전에선 주는 대로 받으며 뿌린 대로 거둔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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